전세계 금융위기 현황
본 자료는 웅달책방 등 유투브 영상 자료를 참고하여 요약정리한 자료이다.
미국 연준의 0.5% 금리인하는 금융위기의 위험성이 현저하게 커지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중국 : 이미 금융위기 단계에 들어갔다. 강력한 통제 경제체제라 속도를 늦추고 있다.
중국이 발표하는 통계지표를 믿을 수 없다.
일본 : 경제성장의 뒷받침도 받지 못한채 주식시장 호황은 전형적인 거품 현상
EU : 영국, 독일 주요 국가들이 2023년부터 성장률 0% 초반대 또는 마이너스 성장 기록중
미국은 워낙 철처이 연구하는 나라니까 금융위기 미국에서 먼저 터지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 어느나라에서 금융위기가 터지면 가장 타격을 받는 나라는 미국이 될 것이다.
정책의 힘이 강하면 시장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시장의 기능을 약화시키면 경제가 제 역할을 못한다.
홍콩의 경우 정치적인 민주화를 막기 위해서 경제 활동까지 제약을 가하고 있다. 경제 활동이 위축되면 당연히 성장률이 떨어지고 그 안에서 사업하는 기업, 개인들이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
정치적인 민주화 없이 경제적인 민주화 없이 경제 번영을 지속한 나라는 전세계 단 한 나라도 없다.
중국의 미래는 일본보다 더 어둡다.
경제에서는 지속 가능성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IMF 외환 위기 이후 규제 완화, 개방화, 민영화를 펼쳤다.
규제 보호속에 있던 국내 기업들은 규제가 싹 사라지고 나서 기업은 어려움에 처할 수록 더 강한 추동력을 가지고 성장을 해냈다.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단 1년만에 극복해냈다.
반도체 산업 정책으로 일본 경제를 살리겠다? 이건 천만의 말씀이다.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때 산업투자도 증가하고 기업들도 호황을 누리게 된다.
우리 국민 기업은 세계 최강이다.
반도체 산업, 배터리 산업, 자동차 산업, 방위산업 등등 모든 산업이 세계 최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경기부진을 겪고 있는 이유는 우리 정부 정책이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환율 정책 때문에 우리 경제가 어려운 것이다.
제발 환율의 점진적인 하락만 용납하는 정책을 펼치면 우리나라 GDP는 엄청 성장할 것이다.
위기 뒤에는 반드시 큰 기회가 온다.
지금처럼 세계경제 앞날이 불투명할 경우에는 최대한 신중하게 수비적으로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현금 보유량을 늘리는게 바람직하다.
앞으로 2 ~ 3년 후에는 주변에서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 얘기 싹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때가 투자의 최적기이다.
머니인사드 곽수종 박사의 영상 요약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중국 관세정책 강화
한국 경제 위기
- 정치적 안정이 가장 급선무. 정치적 리더십의 상실
- 우리나라 경제는 독립 경제가 아니라 의존 경제다. 미국과 중국에 의존해 있다.
- 가계부채 2700조, 정부 부채 1500조, 기업부채 1500조, 자영업차 800조 등 총 6500조
- 기업은 현금 보유율이 800조 된다. 기업은 갚을 능력이 어느 정도 있다.
-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정부는 없었다.
- 지금까지 모두 14번의 세계의 대공황, 대불황 중 12번이 부동산 버블로 터진 것이다. (맥킨지 보고서)
- 미국의 기준 금리는 10년 만기 재무성 채권 기준금리에 연동된다. 10년 만기 재무성 채권은 30년 만기 부동산 담보대출에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 서울은 자가 보유율이 47%이다. 그 말은 집을 2채씩 갖고 있다는 것이다.
-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제2금융권, 건설사 부도설이 나도는 것이다.
- 경상수지 흑자가 난다는 것은 기업도 수출이 안된다는 것이다.
- 기업부채, 정부부채, 가계부채 누가 갚나요? 가계가 갚는다. 그래서 가계부채 6500조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 삼성전자는 10년안에 망한다.
1983년 시작한 삼성 반도체가 초기 몇년간 엄청난 어려움, 절박감을 겪고 성장했다.
- 우리나라 교육 제도에 문제가 있어서 해외 유학을 보낸다.
-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중국이 미국을 견제하는 한, 이 양측에서 우리가 얻어낼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 존재한다.
- 2025년 상반기 한국경제는 매우 어려운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 AI 기술과 우주항공기술이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산업이다.
-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생존 방식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