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고물가 시대에는 정권이 바뀌었다.
NVDA(엔비디아) 의 PER는 30배로 아직 버블 수준이 아니다.
AI산업이 계속 활성화되면서 급성장할 것이다.
AI의 최후의 끝은 자율주행이다. 아직 자율주행은 초기 단계이다.
전기차로의 전환 및 자율주행의 시대는 당연하다. 다만 얼마나 빨리 가느냐의 문제다.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동차 대수가 반으로 줄일 것이며, 전기차의 효율이 높으니 석유소비가 감소할 것이다.
테슬라는 전기차 1위, 자율주행 1위, ESS 저장장치 1위, 로봇 2위, 우주항공(SPACE-X) 1위
- 우주항공 : Northrop Grumman(시총 100조원, PER 54배), SPACE-X는 비상장
이익증가율, 성장이 얼마나 높을 것인가를 고려하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전기차는 가격이 비싸고, 충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이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 걸림돌이다.
AI는가속화되면 되었지 지금 끝났다고 볼 수 없다.
신성장관련하여 한국은 AI 기업이 없다.
전체 투자중에서 미국의 IT업종에 58% 비중을 두어라.
전기차/전기차부품/신재생에너지 15%
바이오/헬스케어 7%
AI 산업과 연결된 전력 기업 : 원자력, 신재생 등의 성장속도는 ....
- 소형원자로 : Nuscale Power, BWX Technology
- 수소 : Plug Power (안전성 해결 사항이 남았다)
바이오시장은 AI의 발전과 경쟁력으로 과거와는 달라질 것이다.
한국기업은 미국 수출이 가능한 바이오 회사라면 관심을 가져도 좋다.
로봇 산업은 성장할 수 밖에 없다. 로봇 분야는 ETF 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성장 초기에는 망하는 회사들이 수두룩하다. 수익률 기대치를 낮춰라.
로봇의 1위는 피규 기업이다. 전세계에서 로봇을 가장 잘하는 곳은 미국과 중국이다.
한국은 AI와 로봇분야는 많이 뒤처져 있다.
미국이 중국와의 패권전쟁에서 완전히 이기려면 AI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해야 한다.
미국의 현재 시총은 전세계의 46% 인데 패권에서 승리하면 65%가 될 수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과 같은 코인 투자 비중은 5% 정도로 봐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나스닥의 7% 정도 수준이다.
대체자산은 전체 자산의 10%다. 코인시장의 활성화는 나스닥 시장의 10% 수준까지 봐라.
미국중앙은행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코인 시장의 활성화가 나스닥의 70% 수준까지 올라갈 일은 없을 것이다.
비트코인(오태민 겸임교수)
-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익명의 인물에 의해 개발된 최초의 분산형 디지털 화폐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의 투명성과 보안을 확보
-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으며, 중앙 기관의 개입 없이 개인 간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
- 현재까지는 비트코인은 투기 자산이었다.
-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지수다. 2만여개의 코인 종목이 있다.
- 2024년 10만달러를 돌파하느냐가 관건이다. 10만달러 돌파하면 저가 매수자들이 매도할 것이다.
205년 9월 시점부터 대폭락(50% 정도)할 것이다. 초기에 확보한 자들은 20만달러에서는 대거 매도할 것이다.
- 2025.1월 트럼트 행정부가 빈공약을 한 것이 아니다.
- 2021년도 중국이 채굴을 금지했다. 대부분이 미국의 텍사스로 옮겨겼다.
텍사스주와 비트코인 채굴업자들하고 협력관계를 맺은지 4년되었다.
전기가 부족하면 채굴업자들이 채굴을 중단한다.
- 미국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불법업자들에게 빼앗은 것이다.
50만개인데 그동안 미정부가 팔아와서 현재는 21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에서는 팔지 않고 보유하겠다.
- 중국은 19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 영국은 6.1만개를 중국인에게 압수한 것이다.
- 부탄정부가 1.4만개를 채굴했다. 비트코인 보유 4위국이다.
- 트럼프는 정부 부채를 비트코인으로 해결하겠다는 말까지 했다.
- 미국의 국가부채는 근본없이 발행한 부채만큼의 현금성 자산을 정부가 확보하면 된다.
- 2024.1월달에 현물 ETF가 통과된 이후 미국 금융기업들이 확보한 비트코인이 100만개이다.
2025년도에는 200만개가 될 것이다.
- 2025년도에는 애플, 구글이 블럭체인으로 무엇을 발표할지 주목해야 한다.
대기업들이 운용하는 코인을 2026년, 2027년에 보게 될 것이다.
- 블럭체인은 장부가 모두 공개되기 때문에 세금 징수는 쉽다.
- 기업이 발생한 코인은 담보물로 미국 국채를 보유해야 할 것이다.
- 중국이 채권을 사주지 않기 때문에 미국도 장기채에 대한 수요를 확보해야 한다.
블럭체인과 결합해서 스테이블 코인, 기업형 코인으로 해서 미국채를 보유한다는 의미는
전세계 일반 국민들이 사실상 달러를 대안통화로 확보한다는 의미이다.
달러의 수요처가 전세계 170여개의 국가의 중앙은행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로 바뀐다는 의미이다.
- 이미 동대문에서는 USDT라고 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를 한다.
- 민주당 시각은 투자자 보호다. 공화당 시각은 신규산업의 주도권으로 보고 있다.
※ 전세계 경기침체를 전망하는 영상도 있으니 비트코인 가격/시기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미국을 위대하게
- 물가 안정
- 제조업 국가로의 발돋움: 내수를 넘어 수출
→ 1. 달러는 약세여야 한다(가격경쟁력) 2. 상대국의 통화는 강세여야 한다.(구매력) 3. 금리가 낮아야 한다.
- 트럼프 정책의 절반은 가짜다. 정책의 절반은 협상용이다.
데이터 우선순위(처리속도)
- 엔비디아 다음에 Nvidia가 있다.
- Pusr Storage (시총 21조원)
기계와 사람과의 대화(언어 장벽의 해소)
- Monday.com(시총 17조원)
- Atlassian (시총 55조원)
- Slack을 Salesforce(시총 330조원, PER 47배)가 36조원에 인수
사이버 보안 : Crowd Strike
반도체 장비 테스트 솔루션 업체 : Teradyne(시총 27조원, PER 42배)
삼성전자는 2위이지만 TSMC와의 기술격차가 너무 심한 수준이다.
HBM은 엔비디아 수주 통과가 되지 못할 정도로 기술력이 SK하이닉스와 격차가 심하다.
외국인은 환차손과 삼성전자의 실적 기대감이 전혀 없어서 삼성전자를 매도하는 것이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은 일시적인 주가 반등은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수주 실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조선주 :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제약바이오가 안좋은 이유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단기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https://kr.investing.com/rates-bonds/u.s.-10-year-bond-yield
미국경제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어떤 신호도 보내고 있지 않다
미국의 소비가 굳건하면서 미 경기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금리인하 속도조절론이 더욱 강화됐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소매판매가 7189억 달러로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0.3%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아울러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증가율을 기존 0.4%에서 0.8%로 수정했다. 미국의 소비는 미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즉, 경제가 강하게 나올수록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느려지고, 경기침체 우려가 사라지면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신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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