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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다른 PC을 원격제어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확장 프로그램이 Chrome Remote Desktop 이다.

먼저 설치되어 있는 확장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자.

 

삭제를 했다.

처음부터 설치하는 과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기 위해서다.

 

먼저 아래 URL를 눌러라.

 

https://www.google.co.kr/search?q=chrome+remote+desktop+%ED%99%95%EC%9E%A5%ED%94%84%EB%A1%9C%EA%B7%B8%EB%9E%A8&newwindow=1&sxsrf=AB5stBhNq3gLTyjxAsD6T8n4DBpqbXrMiQ%3A1691198110985&ei=nqLNZKPeO_W42roP0aSmQA&oq=chrome+remote+desktop&gs_lp=Egxnd3Mtd2l6LXNlcnAiFWNocm9tZSByZW1vdGUgZGVza3RvcCoCCAA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MyChAAGEcY1gQYsANI-xRQAFgAcAF4AZABAJgBAKABAKoBALgBAcgBAOIDBBgAIEGIBgGQBgo&sclient=gws-wiz-serp 

 

🔎 chrome remote desktop 확장프로그램: Google 검색

 

www.google.co.kr

 

아래 1번을 클릭한다.

 

 

확장프로그램 추가를 누른다.

 

여기까지 하면 확장프로그램 추가는 완료된 것이다.

 

이제 사용법을 알아보자.

아래 URL을 누른다.

https://remotedesktop.google.com/

 

Chrome 원격 데스크톱

Simple 컴퓨터, Android 기기 또는 iOS 기기를 사용하여 원하는 방식으로 연결하세요.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필요할 때 모든 컴퓨터와 파일에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remotedesktop.google.com

 

위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 1번을 누른다.

 

내 화면 공유를 누른다.

 

내 컴퓨터의 화면을 상대방에게 원격으로 접속하게 허용하도록 하려면 3번 코드생성 버튼을 누른다.

 

생성된 코드를 복사하여 상대방에게 알려줘야 한다.

전화통화로 불러주거나, 카톡으로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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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연결 케이블

DVI 케이블
- 싱글링크 지원 최대 해상도 : 1920 X 1200 @60Hz
- 듀얼링크 지원 최대 해상도 : 2560 X 1600 @60Hz

HDMI 케이블
- HDMI 1.4 지원 최대 해상도 : 3840 X 2160
- HDMI 2.0 지원 최대 해상도 : 3840 X 2160 @60Hz

Display Port
- DP 1.2 지원 최대 해상도 : 3840 X 2160 @75Hz
- DP 1.3 지원 최대 해상도 : 3840 X 2160 @120Hz
- DP 1.4 지원 최대 해상도 : 3840 X 2160 @240Hz


20번 핀이 살아 있는 산업용 케이블은 가정용에서는 필요없다.
잘못하면 모니터가 사망하거나 VGA 카드에 치명상을 입히기도 한다.
포트에는 버전이 존재하지만, 케이블에는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20번이 아예 동작 안하는 케이블로 구입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유투브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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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에서 잠시 자리를 비울 때 화면 잠금을 하고 싶을 때는

윈도우키 + L 을 누르면 된다.


먼저 화면잠금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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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에서 웹페이지를 열때마다 새로운 내용으로 정보를 보여주도록 하는 옵션을 설정하는 것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적어둔다.







보통은 자동으로 두는데 필요에 의해서 위와 같이 옵션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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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계정컨트롤 때문에 해결이 안되는 사항이 있어서 검색하고 정리를 해본다.


UAC(User Account Control : 사용자계정컨트롤)은 사용자의 허락없이 실행 설치를 방지하는 차원이다.

사용자가 확인하고 실행을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실행을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1차 방어막이 되준다.



UAC 없이 가젯 사용하기

앞서 제시한 팁대로 UAC의 동작을 해제하는 경우, 데스크톱에서 돌아가는 작은 애플릿인 가젯을 사용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젯을 잠재적인 보안 위협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위협의 가능성에도 충분히 편히 느낀다면 다음 단계를 따라 UAC를 끈 상태에서도 가젯을 사용할 수 있다.

 

1. 검색 바에서 regedit을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그러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된다.

 

2.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로 이동한다.

CurrentVersion\Sidebar\Settings.

 

3. AllowElevatedProcess라 불리는 새로운 DWORD 값을 생성한다. 새로운 DWORD를 생성하기 위해, 편집하기 --> New DWORD (32-bit) 값 생성하기를 선택하고, 여기에 AllowElevatedProcess라는 이름을 부여한다.

 

4. 이 값을 1로 정한다.

 

5.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끄고, 데스크톱을 오른쪽 클릭해 가젯을 선택한다. 이제 일반적으로 하는 것처럼 가젯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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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유무선 공유기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



EFM-Networks社는 ipTIME 유무선 공유기의 설정 정보가 노출되는 취약점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

했다는 내용의 정보를 우연히 알게되었다.

http://panel.ksidc.net/cscenter/security_patch/view?bcode=security&bid=12&uid=448

그래서 울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 버전을 확인해보니 보안 취약점에 노출되는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공유기를 Upgrade 파일을 받아서 자동 업데이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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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로그인 암호 없애기

 

 

윈도우7 부팅할 때마다 암호 입력하는 것이 귀찮아서 윈도우7 로그인 암호 없이 부팅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입력창에 netplwiz 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하고 재부팅을 하면 다음부터는 암호 물어보지 않고 컴퓨터 부팅이 가능해집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설정해도 사무실에서는 반드시 암호를 설정해야 겠죠?

 

윈도우7 로그인 암호없이 부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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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등록 (곰오디오 이용)



자막툴을 이용하여 노래가사를 편집(http://link2me.tistory.com/300)했으니 이제 노래가사를 등록해 보겠습니다.

노래가사가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겠죠?



 

싱크가사 불러오기가 없을 걸로 봐서 곰오디오 서버에는 등록된게 없나보네요.

외부가사 불러오기를 합니다.

 

만들어둔 노래가사를 불러들입니다.

 



헉 가사가 마구 깨져보이는군요.

이런 현상은 노래가사 저장하면서 Encoding Mode를 잘못 지정해서 생기는 현상이랍니다.

Encoding Mode 를 ANSI 로 변경하고 나서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기를 했더니....

노래가사가 정상적으로 보이시죠? 첫줄에 오타도 보이네요 ㅋㅋ  

 


제목, 가수, 곡 정보가 없어서 검색을 했습니다.

찾아도 없어서 등록을 해봤어요.







등록이 되었네요..

물론 MP3 파일에도 가사가 추가되어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 넣으면 노래가사가 보일 겁니다.

스마트폰에 직접 노래가사 넣는 방법은 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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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하드 분할하는 방법, 합치는 방법 등을 다룹니다

 

설정을 선택하고 검색창에 아래처럼 넣어주면 

 

아래 그림 모양이 나옵니다.

3번째 나오는 걸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정보에 설치하면서 파티션 분할한 정보로 시스템 예약 공간에 350M 이 나오고 C드라이브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디스크1의 DDD로 명명된 D 드라이브의 용량을 축소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적당히 용량을 축소하여 지정했습니다.

 

아래처럼 빈공간이 생겼습니다. D 드라이브 용량을 축소시켰으니까요.

여기에 새로운 물리 드라이브를 만들어도 됩니다.

 

새로운 드라이브를 할당해볼까요?

 

 

 

 

 

 

TEST 라는 F 드라이브 생긴거 보이시죠?

 

F 드라이브를 생성하지 않고 E 드라이브 용량을 늘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턴 파티션 매직은 정말 편하고 좋은데 고용량 하드를 노턴파티션 매직으로 분할하면 인식하는데 좀 문제가 되는 거 같기도 해서 요즈음에는 안쓰고 윈도우7이나 윈도우8 에서 자체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할당했던 F 드라이브 볼륨을 삭제합니다. 

 

여기서 예를 눌러주면 할당되었던 정보가 삭제됩니다.

 

위에서 D 드라이브 공간 죽소하고 나서 생긴 빈공간이 그대로 남아있죠?

 

E 드라이브 용량을 늘려주기 위해서 볼륨확장을 눌러줍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하나로 합쳐진게 아니라 떨어진 2개의 공간을 모두 E 드라이브로 인식하게 만들어졌네요.

E 드라이브에 자료만 없었다면 완전히 날려버리고 새로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해봤을텐데

자료 백업하기 귀찮아서 그냥 이 상태로 두기로 했습니다. 

 

어때요?

윈도우8 에서도 하드디스크 포맷하는거 별로 어렵지 않죠?

 

공감이나 댓글을 자료 작성하는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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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를 가지고 윈도우7 설치용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미니 PC를 하나 구입했는데 부팅을 해보니 FREE DOS 모드로 접속이 된다. 

미니 PC에 윈도우7을 설치해야 하는데 외장형 DVD 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여러가지 설명이 죽 나온다. 뭐라고 하는지 한참동안 이해를 잘못했다.

그러다가 이거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UltraISO 를 이용하여 윈도우7을 설치하는 방법이 나온다.

나름 찾아보니 설명이 괜찮은 것도 있는데

그냥 알기 쉽게 내가 자료를 포스팅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준비물 : UltraISO 파일, 윈도우7 이미지 파일인 ISO 파일

 

어떻게 구하느냐고는 묻지 마세요..

토렌토 잘 찾아보면 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울트라ISO 파일을 실행하고 나서 열기를 누릅니다.

한가지 더 알아둘 사항은 바탕화면에 설치된  

 

 

 

로 실행해서 작업을 하면 나중에 쓰기가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반드시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준비한 ISO 파일을 열기를 합니다.

 

이제 디스크 이미지 기록을 선택합니다.

디스크 드라이브는 반드시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령 USB용으로 된 하드디스크까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래그림처럼 확인하고 나면 쓰기를 누르면 USB에 부팅용으로 이미지가 복사되어 윈도우 설치용 USB가 만들어집니다. 

 

 

이제 USB 가 만들어졌으면

이 USB를 이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갑니다.

 

준비된 설치용 PC를 켜고 CMOS SETUP 모드로 진입을 합니다.

부팅순서를 USB용으로 변경하고 나서 재부팅을 하면 윈도우 설치 모드로 들어갑니다.

필요하면 파티션도 나누고 작업을 하면 윈도우가 설치되기 시작할 겁니다.

이 부분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USB용 윈도우7 만든다고 참 삽질을 많이 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위 그림과는 달리 120G USB 하드를 몽땅 백업하고 나서 거기에다가 윈도우7 설치용을 만들었네요..

그리고 필요한 설치파일을 담고, 작업을 해서 미니 PC에 윈도우7을 설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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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용량과 파일명을 추출할 일이 있어서 추출하는 걸 해봤습니다.

파일명만 추출하는 건 툴이 있어서 금방 할 수 있어서 좋은데 파일 용량까지 추출하는 건 없는건지 있는데도 못찾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편리하게 애용하는 Total Commander 를 이용하고 DOS 명령어를 이용하여 추출했습니다.

그리고 엑셀을 활용하여 Sorting(정렬)하고 원하는 값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용량을 체크해 봤습니다.

 

 

cmd 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아래그림처럼 나옵니다. 

 

도스(DOS) 명령어를 활용하기 위해서 도움말을 확인해봤습니다.

여기서 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명령어를 넣었습니다.

> a.txt 라는 건 앞에 내용을 a.txt 파일로 저장하라 는 뜻입니다.

/s 는 위에 설명된 것처럼 현재 폴더와 하위 폴더를 모두 포함하라는 의미이구요.

*.mkv 라는 건 확장자가 mkv로 된 모든 파일을 의미합니다.

/b는 파일사이즈, 날짜 등을 표시하지 않고 간단히 보여주는 옵션

 

그러나 제가 원하는 건 파일사이즈를 포함하는 옵션이므로 /b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 

 

그냥 간단하게 dir /s > a.txt 를 입력하면 폴더와 서브 폴더의 모든 파일을 a.txt 파일로 저장해 줍니다. 

 

저장된 파일을 에디터로 열여서 전부 복사(Ctrl + C) 한 다음에 엑셀에다가 붙여넣기 한다음 정렬(Sorting)을 하고

파일을 잘라서 원하는 결과값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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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제가 좀 아는 컴퓨터 지식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요즈음 집에 유무선공유기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다 있을 겁니다.

물론 우리집에도 iptime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인터넷이 안될때 가장 기본적으로 해볼 수 있는 건 '공유기 전원'을 뺐다가 다시 꼽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장 단순한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인터넷이 안되어서 별의별 짓을 다해보다가 혹시나 하고 공유기 전원을 OFF했다가 ON했더니 정상동작을 하더라구요  

PC관련 지식 잘 모르시는 분도 이건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장비라는게 계속 동작상태가 오래되면 간혹 먹통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때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원인이 해소되기도 하거든요.

저희집에서는 오래 사용하다보니까 집 내부단자에 전원 공급하는 아답타가 고장이 나서 아답타만 별도로 산 경우도 있답니다.

또다른 방안은 통신사에 전화(100번)를 걸어서 리셋을 시켜달라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먹통이 되었던 인터넷이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공유기 세팅하는 방법은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본인 PC의 IP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시작메뉴 ->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 보이시죠? 여기에다가 cmd 라고 입력하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에 ipconfig 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세요. 

 

 

그러면 본인 PC의 IP주소 정보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보이는 IPv4 주소가 내 컴퓨터에 할당된 주소입니다.

기본 게이트웨이 라고 되어 있는 192.168.0.1 은 ip공유기 주소입니다. 

 

192.168.X.X 대역 IP주소는 사설IP주소인데요..

IP공유기 앞단은 공인 IP주소이고요..

뒷단은 사설 IP주소 영역입니다.

그래서 뒷단에 PC,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을 유무선으로 접속하여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공유기 한대로 여러개의 기기를 접속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집에서 알아두면 좋은 PC 네트워크 지식정보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아무리 네트워크가 발전했다고 해도 기본 네트워크 개념은 변함이 없답니다.

IP공유기(iptime 등)의 동작원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http://jsk005.blog.me/150160023942 게시물을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2001 년엔가 네트워크 배우면서 정리해뒀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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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지고 다니기 용이한 걸 찾다가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미니 PC 정보를 서핑하여 겨우 미니 PC를 발견했습니다.

검색으로 미니 PC를 찾으면 잘 나오지 않아요.

 "베이본"이라고 해야 잘 나옵니다.

 

베어본의 정보는 http://www.danawa.co.kr 사이트에 가면 있습니다.

 

 

베어본을 눌러주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정보를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니 비아코 A51에 대한 평이 나쁘지 않았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괜찮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ZOTAC 것이 성능이 더 좋은 것이 많은 거 같았는데 가격적인 메리트(?)를 고려하여 비아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USB 3.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봉된 CD를 이용 설치를 해줘야 합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나와 사이트에 잘 나와 있구요. 위 사진도 다나와 사이트거 필요한 것만 잘라서 설명에 필요한 것만 이용한 겁니다.  

모니터 연결은 D-SUB에 연결해도 되고, HDMI 포트에 연결해도 됩니다.

요즈음 나오는 모니터는 D-SUB 보다는 DVI 포트를 지원하는게 많습니다.

 

 

 

 모니터 단자가 이런 경우에는 젠더를 사용해서 꼽으면 됩니다. 

들뜬 마음으로 집에 와서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외장형 DVD-ROM이 없다보니 정말 난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졌고 그래서 찾은 방법중에 가장 편하고 좋은게 UltraISO 를 이용하여 부팅용 USB를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설명은 http://jsk005.blog.me/150166765589 참조하세요) 

 

와이프가 사용하는 8G USB 메모리에 설치할까 해서 자료 옮기고 포멧하려는데 속도가 느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USB 1.0 이었더라구요 ㅠㅠㅠㅠ

포기하고 외장형 USB 120G 하드에 들어있는 자료를 전부 데스크탑 PC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나서야 부팅용 USB 하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미니 PC를 설치하려면 환경설정 정보를 한번 확인해보는게 필요합니다.

전원 스위치를 넣고 F12키를 바로 몇번 눌러주면 환경설정 모드로 진입합니다.

 

하드디스크는 320G 라서 윈도우 7을 설치하면서 파티션을 나눠서 C 드라이브는 120G, D 드라이브는 200G 로 설정했습니다.

CD가 없다보니 CD에 있는 것도 전부다 USB 외장하드에 옮겨줘야 해서 자료를 다 옮기고 나서

비아코 A51 설치파일을 설치했습니다.

속도가 생각보다 별로 나오지 않았고 무선 접속은 와이브로 에그를 이용하여 접속했는데 속도가 정말 안나왔어요.

이유가 뭘까 고민도 해보고 이거 괜히 산거 같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그래서 많이 이용을 못했죠.

 

그러다가 어제 SSD 하드를 장착하면 노트북이 좀 느려도 속도가 잘 나와서 쓰기 편하다는 말을 듣고

곧장 서초국제전자로 달려가서 삼성 120G SSD 를 구입해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가격이 더 저럼한데도 불구하고 일단 필을 받으면 몇일 기다리는 건 짜증이 나기 때문에

더 주고라도 구입을 해서 가져왔네요.

 

어제는 너무 피곤했던지라 일찍 자고 오늘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하드 장착을 위해서

비아코 A51 배를 갈랐습니다.

 

배를 갈라보니 내부 구성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문제는 히타치 320G를 분리해야 하는데 이리저리 찾아보니 나사가 뒷면에서 채워진 거 같았습니다.

옆에 조립된 부분을 하나 제거하고 좀 살펴봤더니 뒷면에서 뚜껑을 또 따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양옆의 조립된 부분을 분리해 내고 나서 나사 4개를 풀고 조심스럽게 약간 뒷면을 제끼고 나서야 겨우 본체가 분리될 수 있었습니다.

하드 장착 나사를 풀고 삼성 SSD 하드로 교체했습니다.

다시 역으로 잘 맞춰서 조립을 하고 나서 지난번에 만들어둔 부팅용 USB 외장하드를 2.0 포트에 꼽고 나서

파티션을 절반정도씩 나누고 C 드라이브에 윈도우7과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였습니다.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 뜨는 속도가 확실히 빨랐다. 컴퓨터를 쓰는 맛이 나네요. ^^ 

 

초보자분들은 절대로 배따고 하드 교체할 생각 하지 마세요..  

케이스가 작은데다가 정교한 편이라서 잘못하면 케이스 부러지고 망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정말 힘들게 겨우 성공했어요...

 

결과는 만족스러운거 같은데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체감속도, 만족감을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참고로 무게는 비아코 A51 본체가 0.5KG 이고 전원코드, 마우스, 미니 키보드 합쳐서 약 1KG 정도 되는가 보네요. 

무게가 얼마 안되어서 미니 키보드랑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좀 더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아예 SSD 하드를 장착해서 판매를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몇가지 사항 등은 좀 더 테스트를 해보고 이 자료 하단에 추가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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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의 동영상을 내 PC로 쉽게 다운로드 하는 방법중의 하나로

FireFox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Firefox 다운로드 사이트 : http://www.firefox.com

라고 치면 아래와 같이 사이트가 나옵니다.

 

 

설치를 하시고 나서 바탕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firefox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설치가 되었으면

동영상이 있는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실행하고 나서 상단 아이콘 움직이는 걸 보시고 따라하세요..

 

참 쉽죠???

이렇게 쉽게 해주는게 Firefox 브라우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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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하는 경로를 변경하고자 하는데 어디있는지 잘 못찾으시는 분이 계신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가장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죽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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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ㅇ USB 메모리

  ㅇ 부팅IOS 파일 (첨부파일)

  ㅇ COMMAND.COM, IO.SYS, MSDOS.SYS (첨부파일)


1. 먼저 준비한 USB메모리를 포멧한다.





2. 부팅 이미지 만드는데 아주 유용한 UltraISO 파일을 구동하고 아래 순서에 따라 실행한다.



첨부파일 다운로드한 경로를 지정해주면 된다.






3. 이제는 USB 메모리에 첨부파일에서 받은 sysfile.zip을 압축 풀어서 USB root 폴더에 넣는다.

   그러면 DOS 부팅용 USB 메모리는 만들어졌다.



이제 추가적으로 작업을 할 사항이 있다면 USB 메모리에 폴더를 만들어서 넣으면 된다.


4. 부팅을 USB로 하려면 컴퓨터 부팅시 ROM BIOS 모드로 들어가서 부팅순서를 USB 디스크를 우선적으로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


** 오늘 이 작업을 해본 이유는 ASUS 보드가 불안정한거 같아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ROM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할 거 같아서였다. 정보를 찾다보니 메인보드에서 쉽게 롬바이오스 업데이트하는 방법이 있어서 그것으로 해결했으니 굳이 이 작업은 필요가 없었지만

한번이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날이 올 거 같아서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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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 하드디스크를 테크노마트가서 사가지고 왔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하드디스크 포멧이라 하드디스크를 포멧하는 과정을 죽 설명하고자 한다.

설명하기보다는 그림보고 죽 따라서 하면 될 것 같아서 그림으로....

 

아이콘을 눌러서 찾으려고 하면 어디숨어 있는지 도통 찾아내기가 참 어렵다. 

윈도우 시작 하는 아이콘을 누른다음에 직접 입력란에다가 아래 1번처럼 '컴퓨터관리'를 입력해준다.

그러면 2번처럼 컴퓨터 관리를 찾아낸다. 이걸 눌러준다.



아래 그럼처럼 나오면 이제 '디스크관리'를 선택한다.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인식하고 물어본다. 부팅하드로 사용할 것인지 묻는 것인데 그냥 확인 눌러주면 된다.


위에서 찾아준 '디스크4'를 직접 찾아보니 아래 그림처럼 '할당되지 않음'으로 나온다.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나면 아래그림처럼 나오는데 '새단순 볼륨' 선택해 준다.


지금부터는 죽 그림만 보고 넘어가면 된다.







이로서 하드디스크 포멧은 간단하게 끝났다.

이제 원하는 데이터 옮기기 등을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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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참 많죠?

외장하드는 잘못 다루면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안되고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가 아까워서 복구하려고 복구전문업체에 문의하면 복구비용이 장난아니게 높아 기절할 지경이라는 걸 겪어본 사람을 아실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외장하드는 어떤걸 사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작년도에 산 DOCK 장치가 사용해보니 열이 무척이나 많이 났다.

그러니 맨날 켜놓을 수도 없고 해서 필요할 때만 사용하다보니 항상 OFF 상태로 되어 있을 때도 많았다.

아시는 분이 하드가 망가졌다고 해서 원인이 항시 켜놓아서 열이 많아 나서 그런건거 하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외장하드도 안전파킹 되는거 찾아보자는 마음에 폭풍검색을 했다.

요즈음에는 PC 메인보드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모드로 돌려주는 기능이 다 있다.

외장하드에는 이런 기능이 없나?

있을 거란 믿음으로 검색을 해보니 안전파킹 기능에다가 하드절전기능까지 제공되는 제품이 하나 검색되었다.

바로 엠지텍 제품이다.

그래서 주문을 해 논 상태이다.

이미 하드디스크는 2T를 사둔 상태이므로 외장케이스만 파냐고 물어봤더니 판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입금하고 홈페이지에 1:1 문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절전 기능만 제공된다면야 내장 하드 사용하는거랑 크게 다를바가 없다.  

요즈음에는 USB 3.0 이 지원되니 속도도 엄청 빠르다.

물론 내장 SATA 3.0 보다야 느리지만 그래도 USB 2.0 과는 비교가 안되게 빠르다.

 

고용량 영화 한편 옮겨보면 바로 안다.

드디오 도착한 하드를 가지고 조립을 하는 과정을 올려봅니다.





전원 아답타가 외장이라 좀 불편하기는 하다.


이 조그만 칩속에 하드 안전파킹 기능, 절전기능이 들어있다니 기술력이 놀랍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읽었다고 해야 하나?













아무리 절전기능이 되는 외장하드라고 하지만 안쓸때는 전원을 꺼두는게 좋습니다.

USB 뽑기전에 전원을 미리 끄고 나서 하시면 안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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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운용체계(OS)라는 윈도8이 2012년 언제 출시될지 모른다. 빠르면 연초 소비자가전쇼(CES)에서 베타가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부터 2012년 3분기나 되어야 정식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까지, 소문만 무성하다.

아직 이르지만 윈도8에 대해 꼭 알아둬야 할 9가지 특징을 PC매거진이 정리했다. MS는 윈도8이 이전과 전혀 다른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윈도 아래에 숨어 있던 DOS 커맨드라인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지고 완벽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로 재탄생한다는 점, 인텔 플랫폼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윈텔의 관계는 역사 속으로 : MS 윈도와 인텔은 엄청난 유착 관계에 있었다. AMD가 x86 아키텍처의 PC 및 서버용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인텔 독점 체제는 깨졌지만 여전히 아키텍처는 인텔의 x86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윈도8에서는 ARM 기반 아키텍처에서도 실행된다.

올 6월 2일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렸던 2011 컴퓨텍스에서 “MS와 AMD, 인텔, 엔비디아,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이 윈도 차기 버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MS가 non-인텔 아키텍처를 지원한다는 것은 태블릿PC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윈도8이 ARM 아키텍처를 태생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경우 태블릿PC용 윈도8 개발을 위해선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윈도폰 7의 메트로 인터페이스 사용 : 애플 iOS 모바일 운용체계(OS)가 맥OS X에서 다수의 기능들을 빌려 왔듯이 윈도8 또한 MS의 스마트폰 운용체계인 윈도폰7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하게 된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윈도폰7의 ‘메트로’ 인터페이스다. 물론 PC 화면은 스마트폰보다 크기 때문에 PC 모니터 화면에 맞게 전체 혹은 부분적인 화면 뷰를 제공하게 된다.

▶PC보다는 멀티터치 입력의 태블릿PC가 주력 : MS가 말하는 윈도8 태블릿PC는 아이패드와 같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윈도8 태블릿PC는 완전한 또 하나의 PC, 즉 USB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완벽히 가능하고, 파일 시스템 액세스와 네트워킹, 인쇄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자사의 앱스토어뿐 아니라 어디서든 획득한 윈도용 소프트웨어를 윈도8 태블릿PC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안드로이드나 애플 태블릿PC와의 큰 차이점이다.

▶윈도8부터는 앱스토어에서 SW 구매 : 윈도8에 대한 MS의 두번째 블로그 포스트에서 눈을 사로잡았던 것이 바로 MS 윈도8 앱스토어다. 애플의 엄청난 성공은 모바일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되는 앱스토어에 있다. 윈도8용 앱스토어 역시 오래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최근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의 맥은 PC 시장의 10%에 불과하지만 맥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은 100만개도 넘는다. 윈도로 운영되는 십억대 이상의 PC라면 그 앱스토어가 얼마나 무궁무진해질 것인지 충분히 상상 가능하다.

▶윈도7 PC와 100% 호환 : 윈도8의 두 번째 놀라운 점은 기존에 윈도7가 설치된 PC와 모두 호환된다는 것이다. 윈도8 개발을 이끄는 스티븐 시놉스키는 “윈도7 라이선스는 4억 카피가 판매되었으며 즉 4억대 이상의 윈도7 PC에 윈도8은 100% 호환될 것”이라고 확약했다. 이전 OS 환경과 100% 호환을 약속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HTML5, 터치에 최적화된 새로운 SW들 : 윈도8에서 기존 윈도7 애플리케이션들을 완벽히 호환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별도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도 소개된다. 특히 HTML5 웹과 터치스크린을 만족시키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윈도8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과 같이 웹 연결 앱 및 웹 기반 앱들이 소개된다. HTML 5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개발된 이 앱들은 PC의 성능을 모두 이끌어내줄 것이라고 MS는 자신하고 있다. MS 기업협력부사장은 “풀스크린과 터치에 최적화된 윈도8 애플리케이션들이 새롭게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장된 클라우드 기능 : MS는 지난 6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윈도8의 클라우드 기능을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지만 오피스 365, 윈도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웹 연결 앱 등을 통해 단서를 제공했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발표한다는 사실을 MS 또한 확실히 알고 있으며 윈도 개발팀의 이름이 “윈도 온라인”이라는 사실은 MS의 윈도8에서 클라우드를 얼마나 중시 여기고 있는지 보여준다.

▶USB 3.0 지원 :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윈도8 공식 블로그에서는 윈도8이 USB 3.0을 지원할 것이란 사실을 재확언했다. USB 디바이스를 통한 데이터 전송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빨라진다. USB 2.0은 최대 480M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했지만 3.0은 5Gbps를 지원한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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