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
오장은 음의 성질을 띠고 있어 여자에 비유하기도 한다, 오장은 꽉 차있어야 우리 몸이 건강하다.
육부에 들어가는 장기는 남자에 비유하기도 하고 양의 성질을 띠고 있다고 한다. 육부는 시원하게 비워진 상태가 좋다.
위에 무언가가 가득 차 있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고 대장이 가득차 있으면 변비때문에 우리 몸이 불편하다.
간장과 신장은 혈액을 해독하고 걸러주는 기능을 하므로 해독하기 어려운 고지혈(어혈)을 사혈로 뽑아내 주면 간과 신장에 그만큼 부담을 덜어주어 그만큼 과로를 피하고 쉴수 있는 환경이 되어 복원이 빨리 되는 것이다.
사혈요법은 몸속에 있는 고지혈(어혈)을 직접 빼주므로서 침, 뜸보다 빠르게 나타난다고 보면된다. 몸 안에는 어혈이든 생혈이든 일정량의 혈액을 유지하고 있다 이때 어혈(고지혈)을 빼줌으로써 부족한 피를 메우기 위해 새피를 만든다.
구 분 |
설 명 | |
오 장 |
간 |
|
심장 |
| |
비장 |
| |
폐 |
| |
신장 |
| |
육 부 |
대장 |
|
소장 |
| |
쓸개 |
| |
위 |
| |
삼초 |
| |
방광 |
|
'건강 정보 > 체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상체질의 특징 (0) | 2013.03.30 |
---|---|
8상체질 검사법 (0) | 2013.03.30 |
한방차 알고 마시자 (0) | 2013.03.30 |
태음인 체질과 음식 (0) | 2013.03.30 |
사혈침기 (0) | 2013.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