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에 해당되는 글 22건

Closure 는 자바/코틀린의 람다식 개념인 거 같다.

기본문법클로저란 코드의 블럭이자, 일급 객체로 완벽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급 객체란 전달 인자로 보낼 수 있고, 변수/상수 등으로 저장하거나 전달할 수 있으며, 함수의 반환 값이 될 수도 있다. 

{ (매개변수 목록) -> 반환타입 in
    실행 코드
}

여기서 in이라는 키워드가 사용되는 이유는 정의부와 실행부를 분리하기 위해서이다.

let sum: (Int, Int) -> Int = { (a: Int, b: Int) in
    return a + b
}

let sumResult: Int = sum(5, 6)
print(sumResult) // 11

Swift 5 에서 Type 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옵션키를 누르고, 물음표가 나오면 클릭한다.

코틀린처럼 타입 추론을 지원한다.

변수 키워드 var

상수 키워드 let

변수나 상수를 선언할 때 타입을 명시해주지 않고 그냥 값만 넣어 초기화가 가능하다.

var name: String = "홍길동"   // 명시적인 String 타입

var age = 30

var year: Int  // 선언

year = 2021  // 초기화

아이맥 구입을 고려하면서 애플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애플케어플러스에 대해 문의했다.

가입비 : 179,000원

보증기간 : 3년

2번의 우발적 손상에 대해 케어서비스 제공

액정 파손은 무상보상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나, 케이플러스에 가입되면 자기부담금이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다.

도난, 분실에 대한 것은 해당되지 않는다.

사설 수리를 한 제품은 해당되지 않는다.

아이맥은 출장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맥북 프로는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애플케어플러스는 처음 아이맥을 산 상태 그대로에서 이상이 생긴 걸 케어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중고로 CTO 512 SSD 로 된 것을 SSD 1TB로 교체되는지 문의해보면 안된다고 한다.

사설 수리점에서만 1TB로 교체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최신 제품을 살 때 사양을 잘 고려해서 사야 된다.

몇년 된 중고 제품을 사서 사설 수리점에서 SSD를 교체하는 걸 고려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 동안 PC에 사용되던 주력 스토리지는 최대 600MB/s의 SATA 6Gbps 대역폭 한계에 묶여 있었지만, 요즘에는 PCIe 3.0 x4 NVMe 인터페이스로 최대 속도가 3,500MB/s에 달하는 M.2 SSD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SSD가 제공하는 속도가 보통 500MB/s 정도인데 반해서 M.2 NVMe 는 2000MB/s 또는 3000MB/s 정도 나오므로 SSD에 비해서 속도가 5~6배 차이가 난다.

보통 HDD와 2.5인치 SSD 속도가 8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므로 M.2 NVMe 방식과 HDD는 10배 이상 속도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SSD 와 M.2 NVMe 를 사용하는 유저가 부팅 속도 등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한다. 이런 부분은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사항이 아니므로 비슷한 체감속도를 느끼는 부분일 것이다.

아이멕 사면서 Fusion 2TB 이런 걸 사는 사용자가 많은데 비싼 제품사면서 저장장치와의 인터페이스를 허접한 것으로 사용하면 제 성능을 내기 어렵다고 본다.

갈수록 동영상 편집 등을 하므로 저장장치 고용량은 대세이므로 적어도 1TB 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맥OS 10.15 카탈리나는 100% 64bit 기반 운영체제다. 애플은 이전 버전인 맥OS ‘모하비(Mojave)’가 32bit를 지원하는 마지막 맥OS가 될 것이며, 카탈리나부터는 더이상 32bit 앱을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해왔다. 지난 4월 맥OS 업데이트에서는 32bit 앱 실행 시 업데이트 경고 창을 띄우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32bit 지원 종료를 꾸준히 예고해왔다.

하지만 애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사용자들이 구형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이번 카탈리나 업데이트 이후 앱 실행 불가 문제가 더욱 크게 불거지고 있다고 더 버지 등 외신들은 지적했다.

실행 불가 문제는 어도비의 ‘포토샵(Photoshop)’이나 ‘라이트룸(Lightroom)’같이 주로 사진과 영상 편집, 음악 작곡 및 편집 등 고가의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너무 비싸거나, 정기적으로 사용료를 내는 구독형 서비스가 부담스러운 사용자들이 추가 과금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왔는데, 카탈리나 업데이트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

맥북 프로 2012 13인치에 사용하는 SSD 가 256GB이다보니 용량이 부족하여 500GB로 교체시에 타임머신 백업/복원을 안하고 그냥 복사툴을 이용했더니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이번에 SSD 1TB를 구입하여, Sierra USB 디스크를 만들어서 처음부터 설치를 할까 했는데 손상되었다면서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다.

타임머신 백업 기능을 이용해서 SSD 500GB에 macOS를 백업을 했다.

맥북을 부팅하면서 command + R 키를 눌러주면 Local 복구하는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

타임머신 백업 자료가 있는 디스크를 선택하고 백업날짜를 지정한 이후

설치할 디스크를 지정하면 복원이 되고 이후에 바로 macOS로 부팅이 된다.

※ bootcamp 로 나뉘어진 윈도우 영역은 복원을 할 수 없다.

    macOS 시스템 영역만 가능하다.

아래 내용은 네이버 지식IN에 애플 대리점에서 답변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고 SSD 교체는 사설 맥수리점에서 답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아이맥 2016년형은 모델 자체가 없다. 아이맥 2015, 아이맥 2017, 아이맥 2019

아이맥 2014부터 모니터 해상도가 5K를 지원하는 걸로 변경되어, 사설 맥수리점에서도 최소 2015 제품을 추천하더라.

아이맥 2013, 2012는 2K 이므로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애플 센터에 문의해보니 공식적인 A/S는 2013년도 제품까지는 A/S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매년 증가되는 걸 고려하면 최소한 2017년 이상 iMAC, 맥북 프로 등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SSD는 애플 센터를 통한 교체는 안된다고 하므로 사설 수리점에서만 교체가 가능하므로 처음부터 1TB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성능 벤치 마크

https://browser.geekbench.com/mac-benchmarks

4.0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

- 2015년 10월 출시 아이맥 27"는 스카이레이크 쿼드코어 CPU

- 2017년 6월 출시 아이맥 27"는 카바레이크 쿼드코어 CPU (한단계 높은 CPU)

- i7 CPU는 가상의 코어를 8코어로 늘려서 실제 작업 성능은 같은 세대 i5 CPU대 비 30~40% 성능향상
iMac Retina 5K 디스플레이

5120 x 2880 해상도로 10억 색상 지원
382 니트 밝기 (2017년 아이맥 500 니트 밝기)
세로: 51.6cm
가로: 65.0cm
스탠드 깊이: 20.3cm
무게: 9.54kg

전압: 100 ~ 240V AC
주파수: 50 ~ 60Hz(단상)
작동 온도: 10°C ~ 35°C
상대 습도: 5% ~ 95% 미응결
작동 고도: 3000m까지 테스트

1867 MHz PC3-14900 DDR3 노트북용 메모리 사용 : 8GB X 4 개 장착 가능 (비공식 16GB X 4 가능)

Thunderbolt 2 포트 2개
Mini DisplayPort 출력
HDMI, DVI, VGA 및 듀얼 링크 DVI 지원(어댑터 별매)

Magic Keyboard
Magic Mouse 2
Magic Trackpad 2

Bluetooth 4.0 무선 기술

아이맥 2015는 오로지 내장 하드에만 윈도우 설치가 가능하고 외장하드에 윈도우 설치해서 부팅은 불가능하다.

아이맥은 중고/신제품 으로 구입시 반드시 SSD로 되어 있는 중고를 구입하는게 좋다.

새제품으로 구매시에는 SSD로 업그레이드 주문(CTO)을 해서 구매해야 한다.

요즈음에는 SSD 1TB 정도는 되어야 iOS 와 Windows10 을 같이 사용하는데 좋을 거 같다.

물론 디자인 전문적으로 하거나, 음악 전문으로 하는 분은 SSD 500GB로도 충분할지는 모르겠다.

Type-C 규격은 '15년 말 규격 표준화 되어, '16년 이후 본격적으로 적용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아이맥 2015 5K 및 맥북 2015" Pro는 Type-C 지원 않는다.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다면 4K 영상작업 힘들다.

음악 작업용은 화면이 클수록 좋다.

음악 프로그램은 많은 창을 열고 작업을 해야 하며, CPU 처리 성능이 중요하므로 6 Core 가 더 좋다.

많은 가상 악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모리가 넉넉해야 한다.

많은 음원들, 많은 가상악기등을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야하므로 하드 공간이 넉넉해야 한다.

부트 캠프 설치 준비사항

- 내장 SSD 또는 HDD에만 설치 가능하다.

- 신형 아이맥은 윈도우7은 설치가 불가능하다.

- USB 메모리 없이 윈도우 설치가 가능하다.

- 윈도우 10 x64.ISO 파일

인터넷 복구 모드 부팅 설치 방법

1. 맥 전원을 끈다(전원버튼을 길게 5초이상 눌러 전원을 끈다)
2. 다시, 맥 전원버튼 누르자 마자 [커맨드+쉬프트+옵션+R키]만을 길게 눌러 [인터넷 복구]모드 부팅한다
3. [인터넷 복구]모드로 부팅이 되면,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한다.
4. 왼쪽에서 내장하드를 선택후 우측의 지우기 부분에서 [맥OS확장저널링 또는 APFS]으로 지우기를 한다.
5.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하고, 맥OS 설치한다.

기존 계정 삭제

- 필요한 자료는 먼저 백업을 한다.

- [시스템 환경설정]의 [사용자 및 그룹]열고..하단 자물쇠 풀고..기존 계정 선택후 [-]누른후,

  [홈 폴더 삭제]를 선택해서 지운다.

새 사용자 계정 추가

- [시스템 환경설정]의 [사용자 및 그룹]열고..하단 자물쇠 풀고..[+]눌러서...

  새로운 사용자 계정(관리자모드)을 추가한다.
- 애플메뉴에서 로그아웃...새 사용자 계정을 로그인해서 사용한다.

중고모니터

- http://kmug.co.kr/ 에서 검색한다.

- http://cafe.naver.com/inmacbook 에서 검색한다.

- http://www.tomatomac.com/ 에서 검색한다.

- 24인치 애플시네마 LED 모니터, Mini DP port 타잎
- 27인치 애플시네마 LED 모니터, Mini DP port 타잎

액정교체

- 액정은 부분 수리가 안되고 통째로 교체가 A/S 이다.

- 액정 교체 비용은 2014 이후는 50만원, 2013은 40만원으로 검색 되었다.

중고구매시 검토사항

- 외관상태, 메모리 양, 내장하드 용량과 내장하드 상태 확인

- 중고아이맥 구매시 백색화면에서 클라우드 확인은 필수

- 모니터에 베드픽셀 유무 확인

- 키보드 정상 동작 여부 확인

- 맥부팅시 옵션키 눌러서 펌웨어 암호 유무 상태 확인

- 시스템 리포트를 통한 하드웨어 사양 확인

- 맥 원래 주인 계정으로 제품인증이 되어져 있는것을 애플 아이튠즈에서 기계 인증해제 요청

SSD 교체

- 애플 대리점에서는 아이맥 구입전 CTO 주문을 통한 SSD로 교체 주문만 가능하고 구매후에 교체 대행은 안하고 있다.

- CTO 는 애플 SSD가 장착된다.

- 같은 CPU를 사용하는 맥북프로 15" 2015보다도 실제 체감 속도는 아이맥 2015가 좀더 빠르다.

- 애플에서 플래시 SSD로 CTO 주문을 한거라면 기본 3.5" 하드 자리가 비워져 있다.

- 시중 판매되는 PCIe 방식은 아이맥에 있는  SSD 장착 포트의 핀수와 크기가 달라서 맞지 않는다.

  3.5인치 하드 디스크 제거하고 2.5인치 SSD로 교체해야 한다.

  추가 장착한 하드에 부트캠프 방식으로 윈도우 설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분해시 기스가 좀 나고 워런티 스티커 부분을 제거해야 되기 때문에

  임의로 분해한것으로 간주되어 무상 A/S를 받을 수가 없다.

- 애플 호환용 NVMe M.2 방식 SSD나 SATA 방식이나 둘다 장착은 가능하다.

  단, SATA SSD는 기존에 장착된 HDD를 제거한 뒤 설치해야 한다.

- SSD도 오래되면 속도가 처음속도의 반도 안나온다.

중고 제품 구매시 PCI-Express SSD 인지 2.5인치 SSD인지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SSD라도 속도 차이가 많이 난다.

애플 순정 PCI-Express SSD는 1TB 기준 70만원 정도 하는데 2.5인치 SSD는 16만원이면 살 수 있다.

사설 수리점에서 M.2 SSD로 교체해주는 것도 2.5인치 SSD에 비해서 속도가 4~5배 빠르다.

맥북PRO 2015 16G 를 구입하여 SSD 만 1TB로 교체하여 사용하려고 검색한 결과를 적어둔다.

애플이 2013년부터 SATA 기반이 아닌 PCI 익스프레스 기반의 SSD를 맥북에 탑재하면서 저장장치 성능은 빨라졌지만 기판과 커넥터가 애플 독자 규격으로 설계되면서 맥북을 구매할 때 용량이 높은 SSD를 선택하지 않는 한 업그레이드가 어려웠다.

애플은 2015 맥북 제품부터 자체 설계한 'AP' 컨트롤러를 탑재한 PCIe x4 레인 방식의 SSD를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2015 제품의 순차 읽기∙쓰기 속도가 크게 개선된 바 있다.

정밀 청소와 배터리 교체만 해줘도 맥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2015 맥북프로 15인치 배터리 용량은 8755mh 이다.
15형 맥북 프로 Mid 2015 레티나 모델로 2015년 9월에서 2017년 2월 사이에 주로 판매된 제품에서 문제가 있어 리콜을 해주고 있다.

15년 맥북프로 15인치 공식 배터리 교체비 : 249,000원
애플은 내장 키보드 있는 상판을 통으로 교체한다.
정확한 금액은 아래에서 가까운 지역 애플 서비스센타로 방문 문의한다.

→ 상판교체를 한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다.

SSD 교체 검토

맥북프로 레티나 기종은 SSD 저장장치 이외에 업그레이드 불가능하다.
2017 터치바 모델은 SSD 저장장치 교체도 불가능하다.
판매되는 2.5인치 SSD가 아닌 스틱형의 SSD를 사용하여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트랜센드 JetDrive 820 960GB 가격은 61만원 정도 된다.

트랜센드 JetDrive 850 960GB 가격은 70만원 약간 넘는다. (2020년 1월 2일 옥션 사이트 기준)

사용후기를 찾아보면
아마존에서
- Samsung 970 EVO 1TB - NVMe PCIe M.2 2280 SSD (Plus 를 사면 절대 안됨)
- Sintech NGFF M.2 nVME SSD Adapter Card for Upgrade 2013-2015 Year Macs
를 구입하여 직접 증설한다.
증설방법은 유투브에 동영상으로 나온다.
증설시 배터리 전원선을 반드시 뽑고 진행해야 한다.

또다른 방법

https://eshop.macsales.com/shop/ssd/owc/macbook-pro-retina-display/2013-2014-2015 에 OWC SSD Upgrade Kit를 판매하고 있다.

해외구매이므로 OWC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할 수 있고 Express 배송비를 추가하면 될 것이다.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2TB 가격 60만원 정도 (현금가 기준, 2020년 1월 2일 기준)

How to Fix macOS Mojave Battery Draining Issue

https://iamskim.tistory.com/48 참조하면 잠자기 모드 문제점 해결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맥북에서 기본 부팅 순서를 변경하는 방법이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시동디스크를 선택한다.

자물쇠를 눌러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선택을 변경할 수 있다.

해외 구매한 메모리를 16G로 증설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래서 국내에서 4G 메모리 2개를 구입했다.

맥북이 지원하는 속도는 PC3-8500 인데 한단계 더 높은 메모리를 장착해도 문제가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 한단계 높은 메모리를 구입했다.

메모리를 꼽으니까 정상적으로 잘 동작된다.

지침에는 최대 8G로 나와있다.

최대 메모리를 초과하는 건 이 맥북 프로 2010에서는 안되나 보다.

맥북프로 2012년형 모델 이후 레티나부터는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 이후 메모리를 별도 증설하기가 불가능하단다.

오로직 SSD 만 교체 증설이 가능하다.

구글링을 하다보니 누군가가 애플에서 권장하는 8G 가 아닌 16G로 증설이 가능하다고 해서 기본 스펙과 딱 맞아떨어지는 속도(MHz)의 메모리 모듈을 구매하면 문제가 없겠다는 확신에 차서, 맥북 프로 2010에 메모리를 4G에서 16G로 증설할 목적으로 해외 구매를 했다.

국내에서 메모리를 검색하고 찾아도 제대로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였다.

급한 성격 탓에 설 연휴 직전에 특급배송으로 구입을 했다.

https://eshop.macsales.com/shop/memory/Apple_MacBook_MacBook_Pro/Upgrade/DDR3_White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맥북 2010 프로에 교체를 했는데 메모리 인식이 안되고 비정상 동작을 한다.

그래서 다시 원복하고 잘못 샀다는 후회로 심한 자괴감에 빠졌다.

국내에서 메모리를 구입하면 맥북에 맞지 않으면 5일 이내 반품하면 택배비 변제하고 반품을 받아주더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맥북 2010에 장착을 시도했다. 맥북 2010에서는 아무 이상없이 인식이 잘 된다.

메모리 16G, SSD 240G로 교체하고 나서는 체감속도는 상당히 빨라서 사용 만족도는 매우 높아졌다.

다만, 윈도우를 별도 부팅하지 않고 사용해볼 목적으로 Virtual Box 를 설치해서 시도했으나 윈도우 10은 설치도중에 에러 발생했고, 윈도우 8.1은 처음부터 설치가 안되더라.

아무래도 윈도우 7 을 설치 시도해봐야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거라도 설치되면 다행이겠다 싶다.

다음에 시간이 허락하면 시도해보련다.

딸애 맥북 프로 2012 13인치 i7 2.9GHz 16G에서는 윈도우10이 잘 설치된다.

맥북 프로 2010 15인치 i5 2.4GZHz 4G에서는 윈도우 8.1을 설치되지만 윈도우 10은 설치되지 않는다.

이번에 맥북 메모리 업그레이드와 SSD 교체를 하면서 느낀 것은

SSD는 최근 가격이 엄청 하락해서 1TB SSD Western Digital 을 구매하더라도 20만원이 안가므로 이걸 구매해서 교체해보고 싶다.

250G SSD 는 이것저것 설치하면 금방 용량이 부족해진다.

Western Digital SSD 가 TLC 방식이긴 해도 컨트롤러가 매우 안정적인 걸 사용한다고 되더 있더라. 그래서 컴퓨터 A/S하는 곳에도서 웬디 SSD를 많이 추천하더라. 고장나지 않는다고.

중요한 데이터는 아이클라우드 또는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윈도우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필요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해두면 맥북 클린 설치이후 필요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속도도 빠르고 원하는 걸 바로 바로 설치할 수가 있더라.

맥북프로 2010 15인치 i5 2.4GZHz는 삼성 메모리 4G X 2개를 장착하고 Western Digital SSD 1TB를 윈도우8.1 400GB 할당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가 적다보니 패러럴즈 14 속도가 느려서 패러럴즈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LG 27인치 FHD 모니터와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내 맥북은 2010 년도 버전인데 문제는 설치 DVD가 10.6(Snow Leopard : 2009년 8월) 버전이라 초기 설치를 하고 나면 파일을 설치해도 OS Update가 너무 힘들다.

어찌어찌 Sierra 로 업데이트를 하긴 했는데 SSD로 변경을 하면서 또 시행착오를 겪는다.

맥북을 사용한 지가 얼마 안되어서 사용법이 서투른데다가 ....

한가지 느낀 점은 부팅용으로 사용할 맥북 USB를 만들면 그 USB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든 생각이 macOS 버전이 높아진 다른 맥북에서 설치용 USB를 만들어서 이용하는 것도 방법일 거 같다)

https://blog.naver.com/imkkj0317/221165947089 에 설명된 방법대로 부팅용 USB를 만들었다.

https://kimsungjin.tistory.com/46 에 더 잘된 설명이 나온다.

1. 맥북 크롬 브라우저에서 macOS Sierra 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검색한다.

2. App Store 에서 다운로드 한다.

    맥북에 macOS Sierra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 된 상태에서 가능하다.

    macOS 버전이 너무 낮은 경우 AppStore 에서 파일 다운로드하는 것이 막히는 거 같다. 

    하도 삽질을 해서 이제 기억도 안난다.

Carbon Copy Cloner 를 이용하여 SATA HDD 에 있는 걸 그대로 복사하는 방법으로 파일을 옮겼다.

프로그램 설치정보 중에 원하지 않는 것이 동작되는 것이 있어서 클린 설치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고 시간낭비인 거 같아서 다시 시도하고 싶지는 않다.

macOS Sierra 다운로드된 파일이 있으면 아래 그림처럼 성공된 결과가 나온다.

sudo /Applications/Install\ macOS\ Sierra.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macOS --applicationpath /Applications/Install\ macOS\ Sierra.app

설치된 유틸

uTorrent, Toad, TeamViewer, Pine Player, Xcode, Mounty, MS Office, Dropbox,

Carbon Copy Cloner, Chrome, Cleaner-App, Commander-One, Bandizip X,

최근에 맥북 프로 2010에서 윈도우10이 설치가 되지 않아서 네이버 중고나라를 계속 검색하고 있었다.

윈도우 10 은 맥북 프로 2012 이후부터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먼저, 윈도우7 32비트를 설치했더니 무선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엄청 불편했다.

그래서 다시 윈도우 8.1 64비트 버전을 설치했다.

설치과정은 맥북 프로 2010은 DVD 에서만 bootcamp가 동작된다는 걸 애플서비스센터를 통해서 알았다.

USB를 준비하고, 윈도우 설치 DVD를 준비해야 한다.

윈도우 파티션이 나눠진 상태에서는 파티션을 제거하고 다시 윈도우 파티션을 나누는 과정으로 진행되더라.

윈도우 8.1은 설치가 잘되고 나서, 무선 Wi-Fi 환경 인식이 바로 된다.

드라이버를 별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엄청 편하고 좋다.

맥북에서 모든 걸 다 해결하면 좋겠지만 윈도우 환경에서 익숙해진 Autoset9 기반에서의 PHP 개발 테스트, WinSCP(맥용이 없어서 엄청 아쉽다), Putty 를 맥북에서 사용하려고 유료 구매했는데 인식이 안되더라. ㅠㅠ

그래서 윈도우 8.1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다.

Desktop I5 6500 CPU 3.2GHz, 메모리 16G, SSD 환경과 비교해서

맥북 프로 2010이 메모리가 좀 작은게 아쉬울 뿐 Android Studio 기반에서 컴파일은 상당히 빨라서 만족스럽다.

개발환경을 고려한다면 맥북 프로 2014 이후 모델로 구입하면 상당히 좋을 거 같다.

UiView 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적어둔다.

Xcode 상에서 UIView 를 추가하는 그림

실행결과 

//

//  ViewController.m

//  object_make

//

//  Created by jsk005 on 2018. 12. 13..

//  Copyright © 2018년 . All rights reserved.

//

#import "ViewController.h"

@interface ViewController ()

@end

@implementation ViewController

- (void)viewDidLoad {

    [super viewDidLoad];

    // 객체 : Alloc -> Init

    // 1. [[객체타입 alloc] 객체에 따른 생성 방법]

    // 2. [객체타입 객체에 따른 생성 방법]

    // 객체타입 *객체명 = 값

    // NSString

    NSString *myName = [[NSString alloc] initWithFormat:@"link2me."];

    NSLog(@"My Name is %@", myName);

    NSString *myCarName = [NSString stringWithFormat:@"New Pride."];

    NSLog(@"My CarName is %@", myCarName);

    // NSNumber

    NSNumber *myAge = [[NSNumber alloc] initWithInteger:33];

    NSLog(@"내 나이 : %@", myAge);

    NSInteger changeAge = [myAge integerValue];

    NSLog(@"Integer 형식 변환 : %li",changeAge);

    NSNumber *myScore = [[NSNumber alloc] initWithFloat:89.53];

    NSLog(@"내 수학점수 : %@", myScore);

    CGFloat changValue = [myScore floatValue];

    NSLog(@"Float 형식 변환 : %f", changValue);

}

- (void)didReceiveMemoryWarning {

    [super didReceiveMemoryWarning];

    // Dispose of any resources that can be recreated.

}

@end

Objective-C 함수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둔다.

- (return Type) 함수이름:(Type)parameter1, 별칭:(Type) parameter2,... , 별칭:(Type) parametern

   {

        // 함수 body

   }

//
//  main.m
//  Hello
//
//  Created by jsk005 on 2018. 12. 7..
//  Copyright (c) 2018년 link2me. All rights reserved.
//

#import <Foundation/Foundation.h>

int main(int argc, const char * argv[]) {
    @autoreleasepool {
       
        // 변수타입 변수명 = 값;
        // 변수명은 영어, 숫자, 정해진 특수문자(_ $)로만 작성한다.
        // 변수명은 가장앞에 숫자는 올 수 없다.
        // 변수명에 예약어는 사용할 수 없다.
        // 실제 변수명은 읽었을 때 이해가 되는 변수명을 사용하자.
       
        // 정수형 변수 타입 NSInterger, NSUInterger
        NSInteger myAge = 36;
        NSInteger myCarNo = 9560;
       
        NSLog(@"현재 나이 : %li",myAge);
        NSLog(@"내차번호 : %li", myCarNo);
       
        // 실수형 변수 타입 CGFloat
        CGFloat curTemperature = 36.5;
        CGFloat myWeight = 73.5;
       
        NSLog(@"현재 온도 : %f", curTemperature);
        NSLog(@"내 몸무게 : %f", myWeight);
       
        // BOOL 타입 변수 : YES(1), NO(0)
        BOOL isChild = YES;
        BOOL isWoman = NO;
       
        NSLog(@"아이입니까? : %li", isChild);
        NSLog(@"여자입니까? : %li", isWoman);

        // 사칙연산

        NSInteger a = 5;

        NSInteger b = 10;

        NSInteger c = a + b;

        NSLog(@"a - b = %li", a - b);

        NSLog(@"c value : %li", c);

        // 타입 캐스팅 : 미리 계산하기 전에 타입 캐스팅을 해줘야 한다.

        NSLog(@"a / b = %f", (CGFloat)a / (CGFloat)b);

        CGFloat myGrade = 87.5;

        CGFloat yourGrade = 90.3;

        CGFloat sumGrade = myGrade + yourGrade;

        NSLog(@"sumGrade = %.3f",sumGrade);

       
    }
    return 0;
}

NSLog(@"The value of integer num is %i", num);   //integer %i 사용
NSLog(@"The value of Long number is %i", mlong);   //long %i 사용
NSLog(@"The value of float num is %.2f", _num);
//float에는 %f를 사용하고 소수점 이하 두자리만 출력하기 위해 %.2f 로 해줌
NSLog(@"The value of double num is %f", number);
//double에도 %f를 사용하며 (%g ,%G, %e ,%E(%e의 지수함수 형식) 로 표현할 수도 있음


NSDate *today= [NSDate date];
NSLog(@"the current date is %@",today);

return (0); // 0 값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환값

아이콘을 변환하는 사이트를 찾으려고 하니 찾는데 좀 걸리기도 해서 적어둔다.

ico 파일로 아주 쉽게 변환해준다.

http://convertico.com/

https://iconverticons.com/online/

모바일 Web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이다.

<link rel="apple-touch-icon" href="./images/touch-icon-iphone.png">

아이폰은 57×57 , 아이패드는 72×72, 아이폰4는 114×114 사이즈의 png 이미지를 사용한다.

가능하면 114×114 이미지로 만들어두면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크기 리사이즈를 한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앱을 배포하는 방법은 쉽다.
안드로이드 APK 파일을 메일이나 MMS 등 뭐가 됐든 상대방에게 전달만 하면 된다. 클릭해서 파일만 열면 바로 설치가 된다.

애플의 경우는 자체 앱스토어 외에 앱의 배포를 용인하지 않는다.
아이폰 앱용 바이너리 파일인 IPA를 다운 받는다고 깔리는게 아니다.
기업입장에서는 내부 자료 보안문제를 누군가에게 검사 받는 것도 좀 그렇다.
앱스토어가 아닌 자체 배포 채널이 있어야 관리가 용이하다.
회사내에서만 사용하는 업무용 어플리케이션인 경우 굳이 iOS 앱스토어에 올릴 필요가 없다.
애플 엔터프라이즈 계정은 일년에 299달러를 내고 기업계정을 등록하면,
앱스토어에 등록할 필요가 없이 직접 소속원에게 배포가 가능하다.
DUNS라는 국제사업자 번호가 있는 기업만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1. 최근 3개년 재무제표
2. 사업자등록증사본
3. 법인등기부등본 (말소사항 포함,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것)
4. 주주명부
5. 최근 3개월 4대보험 사업장 고지 내역서


https://developer.apple.com/programs/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발급받은 계정에 대한 Expires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iOS Provisioning Profiles
- iOS Distribution
- iOS Development

맥북 프로를 서비스센터에서 하루만에 케이블 교체하고 OS 설치했다고 교체하라고 연락이 와서 찾아왔다.
BootCamp 를 찾지 못해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bootcamp 위치를 찾았다.
맥북이긴 한데 Android 어플 개발 연습을 윈도우10 상에서 하다보니 MAC 기능을 제대로 모른다.

Android 어플 개발환경 설정하는데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기억 이후로

맥북은 bootcamp 상에 설치된 windows 10 에서 주로 구동되었다.

bootcamp 상에서 윈도우10 설치를 위한 준비를 했다.

1. windwos 10 ISO 파일을 MAC OS 다운로드 디렉토리에 복사를 한다.

2. bootcamp 에서 windows 10 ISO 파일 경로를 지정한다.

3. 8G 이상되는 USB 메모리를 준비하여 꼽는다.

   진행되면서 USB 메모리에 있던 내용은 전부 포멧이 된다.

   포멧이 되고 나서 windows 10 파일 정보를 USB에 복사를 하는 거 같다.

   시간이 한참 걸린다.

4. 자동 재부팅이 되면서 윈도우 10 설치가 끝난다.

   여기까지는 RJ45 케이블을 연결하여 작업을 했다. 빠른 속도로 설치 작업을 하기 위해서다.

5.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버전을 설치하고 나서

   Android 설치파일은 다시 설치하지 않고 기존 HDD에서 그냥 복사를 했다.

   JDK 파일만 인스톨하고 나서 Path 만 잡아주면 된다.

6. WiFi 접속을 위한 Driver 설치

   USB에 복사된  BootCamp\Drivers\Broadcom\BroadcomWirelessLegacy64.exe 파일을 찾아서 실행하면

   자동으로 WiFi 접속 환경이 설정된다.

   이제 WiFi 접속 가능한 걸 찾아서 패스워드만 지정하면 된다.

   이후부터는 자동으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