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기앞수표조회방법

자기앞수표조회는 카드단말기, 전화, 인터넷 으로 가능합니다. 


카드단말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가게에있는 카드단말기로 수표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전화

각은행 콜센터 또는 전자금융공동망 ARS 1369 번을 누르면 언제든지 수표를 조회할 수있습니다.

일반전화 : 1369  -> 2# -> 25#

휴대폰  :  지역번호 + 1369 (서울 02-1369)

 

인터넷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자기앞수표조회가 가능합니다.


외환은행 자기앞수표조회 페이지

http://open.keb.co.kr/OPSPAI030001.web



 

블로그 이미지

Link2Me

,
728x90

날씨를 데이터를 경제현상에 접목시킨 사례


예보는 예보관이 하지만, 이 날씨 데이터를 경제 현장에 심는 것은 기상 컨설턴트들의 몫이다.

이 분야가 흥미거리 신종사업 취급을 받던 때도 이미 지났다.

박씨네 회사의 경우만 해도 이미 유통업체에서부터 건설업, 요식업, 위락시설,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 국내 업종의 약 70~80%에 기상 컨설턴트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 왜 날씨가 중요할까?


피자집 주인이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비가 오면 빈대떡, 파전과 같은 음식을 찾는 한국인 특유의 습성 때문에 그와 비슷한 피자도 그래서 비오는 날 많이 팔린다. 특히 오후 2-4시경에 비가 오면 맑은 날보다 7-8배까지 매상이 오른다. 하지만 이것을 미리 예측 못하면 주문이 아무리 폭주해도 재료와 배달인력이 모자라서 손님을 놓칠 수 있다. 그래서 대형 업체의 경우엔 비가 언제쯤 올지, 오면 몇시 쯤에 내릴지 미리 날씨정보를 확인한 뒤 그런 날은 콜센터 직원부터 배달원 인력, 피자 재료까지 미리 충분히 확보해 매출에 대비한다.


요즘은 기업들의 전반적인 추세가 사전 수요 예측쪽으로 가면서 날씨 정보가 더욱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김밥, 햄버거 등 유통기간이 짧은 일배 식품류가 70~80%를 차지하는 24시간 편의점도 날씨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현장중 하나다.

모 유통업체에서 조사한 재미있는 통계가 있다.

맥주는 날씨가 흐릴 때 가장 잘 팔리고, 소주와 양주는 눈 오는 날 매상이 최고다.

도시락 장사는 눈이 올 때가 최악.

맑은 날 잘 팔릴 것 같은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구름이 낀 날 더 히트다. 이때 매출이 40%이상 늘어난다.

빵은 비가 오면 인기지만 눈이 오면 안 팔린다.


날씨는 돈과 시장을 움직이는 또 다른 손이다.

이미 국내 유명 건설회사 상당수도 날씨 정보를 사서 쓰는 시대다. 악천후 때 생기기 쉬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도 대비하고, 특히 공사기간 중 비나 눈이 오면 공기가 지연되는 등 엄청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미리 날씨 정보를 확인한 뒤 공사 시기를 잡는 예가 많다.


대형 놀이공원도 날씨에 따라 울고 웃는 업종중의 하나. 특히 황금 주말에 화창한 날씨면 대대적으로 몰려들 놀이객들에 미리 대비해 시설내 음식 준비량과 운영 인력을 대폭 늘려 매출을 최대한 높인다. 반대로 주말의 비 소식은 최악의 상황. 이때는 이때대로 기본 비용에서라도 손실 폭을 줄이기 위해 음식과 아르바이트생 인력 등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날씨를 활용한 유비무환이다.


출처 : 2006년 다음 지식인 사이트 글 발췌

블로그 이미지

Link2Me

,
728x90


2014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2014년 1분기에 한해 교육 및 컨설팅 없이 신청가능합니다.

□ 운용목적
  ◦ 소상공인들에 대한 저리의 정책자금 융자로 안정적 경영환경을 조성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를 제고하고 생업안전망을 구축(‘99년~)

□ 자금규모 (총 9,150억원)
  ◦ 소상공인 자금 : 6,150억원
    * 일반자금 : 교육, 컨설팅, 나들가게, 프랜차이즈, 신사업개발, 물가안정모법업소, 장기실업자, 여성가장(여성경제인협회도 신청 및 접수) 
    * 특화자금 : 협업화 지원, 창조형 소상공인 지원, 장애인 기업활동 지원,재해 소상공인 지원

창조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 목적 : 기존 경영방식에 새로운 서비스, 상품(제품), 시스템을 접목시켜 창조적 경영을 도입하거나 준비 중인 소상공인을 발굴․지원
 ◦ 신청대상 : 1개 이상 해당사항이 있는 경우 신청가능
  1. 서비스분야 : 서비스 및 제품에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기존 서비스 및 제품과 차별성을 부여하여 운영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2. 시설분야 : 설비의 도입․개선, 인테리어 등 시설에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기존시설 및 설비, 인테리어와 차별성을 부여하여 운영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3. 경영분야 : 사업 운영 시스템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사업운영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추진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4. 영업(마케팅)분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마케팅 기법을 개발하여 운영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융자한도 : 업체당 최고 1억원
 ◦ 보증수수료 -0.2%P 감액
 ◦ 교육/컨설팅 등 없이 소상공인지원센터 전문위원의 평가 후 자금신청 가능


  ◦ 소공인 자금 : 3,000억원

    * 중소기업시장진흥공단에서 신청 및 접수

□ 지원시기
 
소상공인 일반자금 : 연중상시(자금소진 상황에 따라 분기별 지원으로 전환가능)
  ◦ 
소공인 특화자금 : 연중상시(소진시까지)

□ 지원 절차
  1. (융자신청)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신청·접수 가능
    * 여성가장자금은 여성경제인협회에서도 신청가능, 소공인자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신청가능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대표전화(1588-5302) 지역별 연락처는 별첨1. 운용지침 10page에 명시
    *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임을 확인하는 서류로 자금대출을 보증하지는 않음
    *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확인서 우측상단 표기)
  2.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에 경영현황을 상담하여 지원자격 확인 후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
  3. (보증) 보증기관은 대표자의 신용상태 및 사업체의 경영현황 등을 평가 후 신용보증서 발급(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4. (대출) 담보방법에 따라 대출취급 금융기관의 담보감정 혹은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서 확보 등 채권보전절차 후 대출실행
    *
 국민, 기업, 신한, 우리, 외환, 한국씨티, 하나,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남,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제주은행, 농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산업은행,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신협중앙회(20개)

□ 필수 서류
  * 음식업종의 경우 연면적 330평방미터 이하 확인가능서류(임대차계약서 혹은 영업신고서 등)
 ◦ 
정책자금 융자 신청서 1부
 사업계획서 1부
 정책자금 융자신청 자가진단 1부, 신용보증 자가 체크리스트 1부(담보방법으로 보증서 발급선택자)
 개인(신용)정보 조회·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및 사전고지 확인서 1부
 실명확인증표 사본 1부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노인복지카드, 장애인복지카드, 공무원증, 여권 등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최근 3개월 이내) 또는 사업자등록 증명원 1부 (최근 3개월 이내)
 상시근로자 확인가능 서류 1부
    * 상시근로자 없는 경우 : 대표자 지역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보험자격득실확인서 중 선택
      < 대표자가 다른 직장의 직장건강보험에 가입중이거나 타인의 피보험자로 등재된 경우는 해당 건강보험증 사본 혹은 보험자격득실확인서>
      <발급처 : 보험자격득실확인서(국민건강보험공단 www.nhic.or.kr 1577-1000)>
    * 상시근로자 있는 경우 : 사업장 가입자명부 또는 사업장별고지대상자 현황(최근3개월이내)
       <발급처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 고용센터(www.ei.go.kr 1350), 국민연금공단(www.nps.or.kr 1355),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 1577-1000), 근로복지공단(www.kcomwel.or.kr 1588-0075)>
      <대표자가 다른 직장의 직장건강보험과 해당 소상공업 직장건강보험에 이중가입된 경우 해당 소상공업 직장건강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함>

□ 지원대상
  ◦ 소상공인*으로 다음 사항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서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가 10명 미만인 사업자
  ◦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사업자만 신청 가능
    * 사업체의 대표자(공동대표 포함)만 신청가능
    * 공동소유(2명이상) 사업체는 소유주별 최대한도 적용이 아니라 업체당 7천만원
  ◦ 주된 사업*에 종사하는 상시근로자의 수가 5인 미만인 사업자
   
*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광업은 10인 미만까지이며, 장애인지원자금에 한하여 ‘장애인기업확인서’가 있는 경우 업종에 무관하게 10인 이상도 지원가능
  ◦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이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 제외업종 : 유흥 향락 업종, 전문 업종, 주점업, 입시학원업 등

□ 지원내용
  ◦ 대출한도 : 업체당 최고 7천만원
  ◦ 기융자중인 일반대출, 정책자금 등에 대한 대환대출 불가
    * 정책자금 융자지원의 기본목적 및 취지가 소상공인의 시설개선, 원부자재 구입 등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으로 한정되어 있고 정책자금을 지원하여 연관된 사업에 파급효과를 주기 위한 목적
    * 단, 예외적으로 저신용자 햇살론 이용자의 경우는 허용
  ◦ 대출한도는 업체당 기준으로 적용
    * 공동소유(2명이상) 사업체는 소유주별 최대한도 적용이 아니라 업체당 7천만원
  ◦ 총 대출한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추가 대출가능
   - 일부 조기상환 등을 포함하여 총 대출금액의 80%이상 상환경우 총 대출한도에서 잔여금액을 제외한 범위내에서 추가 대출가능

□ 대출금리 : 2014년 1분기 3.69%

□ 대출기간 : 5년 이내 (거치기간 2년 포함)

□ 상환방식
  ◦ 거치 한도기간 후 상환기간 동안 대출금액의 70%는 3개월(또는 1개월)마다 균등 분할상환하고 30%는 상환기간 만료 시 일시상환
    * 전액 또는 일부 조기상환시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는 휴·폐업 소상공인은 일시상환 회수 유보
      · 폐업시 전액 일시상환토록 규정되어 있으나 자금부담, 재창업 기회 등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경우 일시 회수 유보 (관련근거 : ‘소상공인 휴폐업 시 대출금 일시회수 해소방안 알림, 중기청 기업금융과-724, 2009.6.23)
      ☞ (예) 원리금 정상상환 중인 경우 소상공인 정책자금 원리금 상환 완료시까지 일시 회수 유보(지자체 이차보전 금리지원, 지역이전 포함)

□ 문의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대표전화(1588-5302)

블로그 이미지

Link2Me

,
728x90

지금은 한 사람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개개인에 잠재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창조경제로 전환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고 경제도 살릴 수 없을 것


[장소자막] 서초동 양재동 비즈니스센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비즈니스센터.
이곳에는 1인 창조기업 40여개가 ‘한국판 주커버그’를 꿈꾸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보행자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투어맵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지난 2009년 1인 창조기업으로 시작한 투어맵퍼는 지난해 12월 일본시장에 진출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종관 / 투어맵퍼 대표
“한국은 방문하는 300만~400만 일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살아있는 생생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생각한게 웹사이트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어떨까...”
 
일본어 보행자 내비게이션 어플 개발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이 보행자 내비게이션 어플은 일본 여행사와 가이드북, 관련 웹사이트는 물론 일본과 국내 통신사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창조기업 수는 모두 23만5000여개.
이는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약 1%를 차지하는 규모로, 2009년 20만3000개보다 15.7%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 등 1인 창조기업들의 진출 영역이 커진 데다 정부가 청년 창업 진흥책을 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모바일을 포함해 방송통신과 정보서비스업의 1인 창조기업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14%에서 지난해 23.1%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도 1인 창조기업 지원에 적극 나섰습니다.
 
중기청, 모바일기술·해외진출 지원
중기청은 예비 창업자들이 모바일 기기 등에 적용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앱 창작터’를 확대 운영하고 앱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앱 지원센터’도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1인 창조기업이 청년실업의 해법은 물론, 자생적 고용창출 모델로 안착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갑수 / 삼성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정부는) 1인 창조기업이 창업하기에 좀더 원활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국내 시장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비즈니스앤 박세환

출처 : 조선일보 2011.01.27

블로그 이미지

Link2Me

,
728x90

중기청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사업' 운영社 5곳 추가 선정

중소기업청은 24일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더벤처스, 퓨처플레이,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 파트너스 등 5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민간 엔젤투자사가 유망한 창업팀을 선별하면 정부가 창업팀에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엔젤스는 네오위즈 창업가인 장병규 대표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엔젤투자전문사다. 엔써즈, 미투데이, 매드스마트 등에 투자하고 회수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 1세대 벤처창업가들과 함께 100% 민간 출자인 페이스메이커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쿨리지코너는 해외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실리콘밸리로 진출시키기 위해 미국 엑셀러레이터 업체인 부트스트랩랩스와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바이오·하드웨어 기반 기술 창업팀에,

더벤처스와 퓨처플레이는 소프트웨어 분야 창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창업팀에 3년간 지원하는 금액을 기존의 6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창업팀을 선정하는 주기도 격월에서 매월 단위로 변경해 올해 약 70개의 창업팀을 선정하기로 했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술창업팀과 엔젤투자사는 사업 홈페이지(www.globalrnd.or.kr)이나 엔젤투자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조선일보 2014.2.26

블로그 이미지

Link2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