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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스노우 구로점 점주 A 씨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15년 차 직장인이었다. 그랬던 그가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창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스위트 스노우’였기 때문. 꾸준한 수요층을 가지고 있는 카페와 최근 트렌드인 디저트를 결합한 ‘유망 아이템’이었다. 현재 상권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A 씨는 ㈜아이센스의 16년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체계적인 창업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카페 트렌드는 단연 디저트와 웰빙이다. 카페가 유행이나 계절에 상관없이 창업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 때문이다. 스위트 스노우 역시 이러한 지속 가능성을 토대로 카페 창업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 시장성과 안정성 모두 잡은 스위트 스노우!
올해 디저트 카페는 1조 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렌드는 단연 ‘프리미엄&웰빙’이다. 이에 디저트 전문 카페 스위트 스노우가 브랜드 런칭과 함께 40건의 선 계약을 터트리며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위트 스노우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 진행으로 기존 카페들과 비교해 퀄리티와 비쥬얼이 뛰어나다. 타사 대비 한발 앞선 제품 출시로 항상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 23년 디저트 장인 본그랑 제과점과 독점 계약!
스위트 스노우가 주목받을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차별화된 빙수와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들 덕분이다.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점차 고급화되고, 새로운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개발할 전문 제빵 인력 영입에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스위트 스노우는 본그랑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약 80여 가지의 빙수와 디저트를 시즌별로 출시하고 있다. 본그랑은 23년 전통을 가진 제과점으로 국내 최초 천연발효 베이커리를 출시해 화제가 됐다. 현재 스위트 스노우의 메뉴 개발부터 식재료 공급까지 본그랑에서 전담하고 있다.

3. 믿을 수 있는 식재료만...두터운 단골층 형성!
스위트 스노우는 NO.1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라는 명성에 걸맞게 엄선된 식재료만을 고집해 두터운 단골층을 형성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메뉴 개발과 동시에 건강한 식재료 사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후죽순 생긴 수많은 카페에서 단골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식재료부터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을 기본으로, 까다로운 젊은 층부터 중ㆍ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의 단골층 형성으로 창업주들의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4. 매달 사업설명회를 통한 성공창업 교육 진행 - 5월 12일(화) 서울 본사 사업설명회 진행
스위트스노우는 매달 사업설명회를 통해 16년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얻은 창업성공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저트카페 성공 전략에 대한 브리핑과 세계 각지의 디저트, 빙수 시연, 예비창업주가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진행하고 있다. 5월 사업설명회는 오는 5월 12일 서울 구로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스위트스노우 공식 홈페이지(www.sweet-snow.com)에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화(1644-9019)로 자세한 문의도 가능하다.

5. 초보창업자도 걱정 NO! 상권 매출 1위 노하우는?
프리미엄 웰빙 디저트카페 스위트 스노우는 최근 20-30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SNS를 통해 입소문 나고 있다. 엄선된 식재료 사용과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매장 안은 언제나 인산인해. 최근에는 스위트 스노우를 찾아 다른 지역 고객들이 방문하는 일도 많아졌다. 이러한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본사의 파격적인 창업 지원이라는 분석이다. 스위트 스노우의 모기업은 국내 프랜차이즈 PC방 업계에서 성공 창업 신화를 일궈낸 ㈜아이센스다. 현재 상권 매출 1위 스위스 스노우 구로점 점주가 말하는 성공 창업의 비결 역시 전문적인 상권분석과 낮은 투자비용으로 최고의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이다.

6. 대한민국 대표 NO.1 디저트 카페를 위한 "다양한 지원혜택"
스위트 스노우는 프랜차이즈 업계 4관왕을 수상한 자타 공인 실력 있는 업체다. 예비창업자들이 현재 1순위로 뽑고 있는 이유도 이처럼 검증된 가맹 관리 노하우 덕분.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스위트 스노우만의 인테리어도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딱이라는 평이다. 현재 입점하는 카페들 대부분이 이미 지난해에 큰 인기를 얻었던 카페를 그대로 흉내 낸 것과 달리 세계 프리미엄 디저트를 내세운 스위트 스노우의 전략이 발 빠른 예비창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빙수 전문점인 스위트 스노우가 벌써 40건의 선계약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창업 전문가들은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려는 마케팅이 아닌 가맹주들이 확실한 매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본사 시스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올해는 100호 점까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며, “스위트 스노우의 전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본사 차원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스위트 스노우는 오픈 후에도 꾸준한 브랜드 홍보와 운영 마케팅 방안을 관리해 예비 창업주들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고수익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무료 상담 서비스와 함께 무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위트 스노우 100호점 가맹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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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탬프 '마이샵톡'  (0)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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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않는 20가지 성공 키워드



1. 자기 변화를 위해 실천하라.

자기 변화에 적극적인 사람은 사회에서 인정받고 성공할 확률도 높다.

자기 변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만 할 것이 있다. 바로 실천이다.


2. 자기만의 비전을 가져라

비전(Vision)이란 높고 올바른 꿈을 말하며, 원대한 목표이다.

지식, 기술, 신용, 건강, 의지 등등 여러 가지 힘이 있어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


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최상의 결과가 주어지게 될 것이다.


4. 신념을 가져라.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므로 신념으로 무장하면 강해진다.

"나는 할 수 있다. 세상에 안 될 일이 없다"는 신념을 가진다면 성공자가 될 것이다.


5.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긍정적인 사고는 희망에 찬 밝은 미래를 가져다 주며 성공의 길로 인도해 준다.

긍정적인 마음은 매일매일 겪는 실패나 패배조차 승리로 전환시키는 힘을 갖는다.


6. 실패를 극복하라.

만약 당신이 계획에서 실패했다면 곧바로 계획을 수정해 나가라.

패배에 좌절하지 않을려면 긍정적인 자세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7.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라.

남보다 나은 점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남보다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도록 노력하라.


8. 시련을 극복하라.

시련은 회피의 대상이 아닌, 도전과 극복의 대상이어야 한다.

정면으로 맞서서 돌파하라. 그러면 시련은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극복될 것이다.


9. 두려움을 버려라.

마음의 상태는 언제나 무엇인가에 의해 항상 지배되고 방향을 지시 받는다.

두려움에서 벗어나 과감히 시도할 때 성공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10.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져라.

성공한 사람들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큰 자산으로 여기며, 계속 유지 확대해 나갔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전혀 없이는 성공할 수 없으며,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11. 자신을 낮추라.

남보다 나은 위치에 있을수록 겸손하게 대한다면 상대방은 나를 신뢰하게 될 것이다.

자신만이 최고라는 아집과 자만을 버리고 자신의 모자란 점을 돌아 보라.


12. 고정관념을 깨라.

고정관념을 깨지 않고서는 회사나 사회의 발전뿐 아니라 개인의 발전도 이룰 수 없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13. 칭찬을 아끼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칭찬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쑥스럽게 여겨서는 안 된다.


14. 남에게 베풀어라.

희생은 크나큰 기쁨과 무엇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부여한다.

꼭 보답을 바라고 베푸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는 주는 대로 받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15. 지식을 쌓아라.

책은 인간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최고의 매체중 하나다.

엄청난 성공을 이룩한 사람들의 비밀과 비법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16.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라.

친구와 당신과의 상호 행동은 두뇌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가정이 바로 서야만 자신의 성공도 이룰 수 있으며,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다.


17.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마라.

새로운 일에 대한 결과를 염려하기보다는 과감하게 시도해야 한다.

전정한 성공이란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18. 시간을 관리하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그 성공이란 더디고 힘들지도 모른다.

시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겨라. 시간은 언제까지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다.


19. 말을 조심하라.

한번의 말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여 말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0. 일에 몰두하라.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내 일에 열정을 쏟고 있는가?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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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수표조회방법

자기앞수표조회는 카드단말기, 전화, 인터넷 으로 가능합니다. 


카드단말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가게에있는 카드단말기로 수표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전화

각은행 콜센터 또는 전자금융공동망 ARS 1369 번을 누르면 언제든지 수표를 조회할 수있습니다.

일반전화 : 1369  -> 2# -> 25#

휴대폰  :  지역번호 + 1369 (서울 02-1369)

 

인터넷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자기앞수표조회가 가능합니다.


외환은행 자기앞수표조회 페이지

http://open.keb.co.kr/OPSPAI030001.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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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데이터를 경제현상에 접목시킨 사례


예보는 예보관이 하지만, 이 날씨 데이터를 경제 현장에 심는 것은 기상 컨설턴트들의 몫이다.

이 분야가 흥미거리 신종사업 취급을 받던 때도 이미 지났다.

박씨네 회사의 경우만 해도 이미 유통업체에서부터 건설업, 요식업, 위락시설,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 국내 업종의 약 70~80%에 기상 컨설턴트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 왜 날씨가 중요할까?


피자집 주인이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비가 오면 빈대떡, 파전과 같은 음식을 찾는 한국인 특유의 습성 때문에 그와 비슷한 피자도 그래서 비오는 날 많이 팔린다. 특히 오후 2-4시경에 비가 오면 맑은 날보다 7-8배까지 매상이 오른다. 하지만 이것을 미리 예측 못하면 주문이 아무리 폭주해도 재료와 배달인력이 모자라서 손님을 놓칠 수 있다. 그래서 대형 업체의 경우엔 비가 언제쯤 올지, 오면 몇시 쯤에 내릴지 미리 날씨정보를 확인한 뒤 그런 날은 콜센터 직원부터 배달원 인력, 피자 재료까지 미리 충분히 확보해 매출에 대비한다.


요즘은 기업들의 전반적인 추세가 사전 수요 예측쪽으로 가면서 날씨 정보가 더욱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김밥, 햄버거 등 유통기간이 짧은 일배 식품류가 70~80%를 차지하는 24시간 편의점도 날씨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현장중 하나다.

모 유통업체에서 조사한 재미있는 통계가 있다.

맥주는 날씨가 흐릴 때 가장 잘 팔리고, 소주와 양주는 눈 오는 날 매상이 최고다.

도시락 장사는 눈이 올 때가 최악.

맑은 날 잘 팔릴 것 같은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구름이 낀 날 더 히트다. 이때 매출이 40%이상 늘어난다.

빵은 비가 오면 인기지만 눈이 오면 안 팔린다.


날씨는 돈과 시장을 움직이는 또 다른 손이다.

이미 국내 유명 건설회사 상당수도 날씨 정보를 사서 쓰는 시대다. 악천후 때 생기기 쉬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도 대비하고, 특히 공사기간 중 비나 눈이 오면 공기가 지연되는 등 엄청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미리 날씨 정보를 확인한 뒤 공사 시기를 잡는 예가 많다.


대형 놀이공원도 날씨에 따라 울고 웃는 업종중의 하나. 특히 황금 주말에 화창한 날씨면 대대적으로 몰려들 놀이객들에 미리 대비해 시설내 음식 준비량과 운영 인력을 대폭 늘려 매출을 최대한 높인다. 반대로 주말의 비 소식은 최악의 상황. 이때는 이때대로 기본 비용에서라도 손실 폭을 줄이기 위해 음식과 아르바이트생 인력 등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날씨를 활용한 유비무환이다.


출처 : 2006년 다음 지식인 사이트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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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으로 남는 이유


누구나 성공을 이루기 전에

수많은 일시적 패배와 몇 번의 실패를 겪는다.

패배가 찾아왔을 때

가장 논리적인 조치포기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으로 남는 이유다.


-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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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천재가 되는가?


어떻게 천재가 되는가?' 라는 글을 쓴 제프 콜빈은 이렇게 단정한다.
"그것은 반복, 반복, 반복뿐이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에게 그 방법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내내 그 생각만 했다."


아인슈타인도
"그 생각만 한다. 99번은 틀리고 100번 째 얻었다.
그 동안은 풀지 못함을 극복했다" 고 말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공통점을 뽑아 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왜, 어떻게'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기꺼이 오랜 시간 생각한다, 많이 생각하고 나쁜 건 버린다.
즐긴다. 인생을 던진다" 라고 했다.


현재에 살고,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를 계획하라.
1.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
2. 소명을 갖고 살라
3.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보다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서 배우라.
1.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2.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3. 지금부터 다르게 행동하라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미래를 계획하라
1.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2. 그것이 실현되도록 글로 계획을 세워라
3.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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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탬프 '마이샵톡'


자료출처 : 프라임경제 2014.2.25일자


[프라임경제] "아무래도 자주 가는 곳에 쿠폰 만들어서 가는 게 편하죠.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다만, 다른 직원들과 같이 가는데 다들 각자 개인별 카드가 있다 보니 이걸 하나로 합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서울 시내 직장인 밀집 지역 회사원 이주원씨(29세).

누구나 지갑 속에는 한두 번 찍고 사용하지 않는 몇 장의 쿠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쿠폰을 갖고 있었는지 조차 모르거나 유효기간을 놓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용되지 않는 쿠폰은 소비자들에게 실효성이 없고 쿠폰을 발행한 가맹점 역시 광고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단점이 발생한다.

이런 가운데 씨에스플랜업(대표 최수태)은 소비자와 가맹점이 쿠폰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마이샵톡' 앱을 개발해 가맹 점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샵톡' 소상공인 성공 파트너

씨에스플랜업은 소상공인의 성공플랜을 항상 생각하고 지원하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설립된 기업이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종이쿠폰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모바일스탬프서비스인 '마이샵톡'을 론칭했다. 수많은 카페나 음식점·미용실 등이 단골고객 확보를 위해 종이스탬프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옮긴 상품이다.

   최수태 씨에스플랜업 대표는  
최수태 씨에스플랜업 대표는 "마이샵톡은 모바일 환경과 알뜰 소비자, 중소 소상공인이라는 키워드로 집약된 산업인 만큼 가맹점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추민선 기자
이 앱은 단순 스탬프만 적립하는 기능을 넘어 고객과 다양한 소통 및 사업장 매출·운영·단골고객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관리 시스템이다. 마이샵톡은 모바일 환경과 알뜰한 소비자, 그리고 중·소상공인 이라는 키워드로 집약된다.

커피숍을 운영하는 박모씨(43세)는 모바일 쿠폰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대부분 쿠폰 안 가져왔다고 새로 찍어달라고 하고. 그러다보니 쿠폰 인쇄 값도 만만치 않죠. 그래도 안하면 경쟁에서 밀리니까… 우리만 안할 수도 없고. 비용이 들어도 꼭 해야 하는 거죠. 근데 가끔씩 쿠폰 잃어버렸다고 스탬프(도장)까지 새로 찍어 달라고 할 땐 난감하죠. 규정상 안 된다고 해도 막무가내고…"

이 외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고객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원하고 있으나 비용적인 문제 등 여러 장벽에 부딪친다. 일부 대기업에서 제공하는 핸드폰을 이용한 모바일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이 있으나 중소 자영업자에게 그 벽은 실로 높기만 하다.

소상공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수가 몇 명인지 △단골고객 수는 몇 명이나 되는지 △한번 온 고객이 3개월 내 재방문율은 어떻게 되는지 △재방문율이 낮다면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개선 및 목표를 세워야 하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이에 마이샵톡에서는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주에게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고객 모두 이용 손쉬워 선호

마이샵톡이 중·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그들의 니즈를 잘 파악했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세 가지로 압축해 보면 첫 번째로 '다함께 적립'기능을 들 수 있다.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적립하고 적립한 스탬프를 선물할 수 있어 빠르게 쿠폰적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0개 쿠폰을 찍어 한 잔의 커피를 서비스 받는 경우 친구들과 함께 적립 가능해 빠른 시간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입장에서는 쿠폰 회전율이 빨라 고객의 재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기능이다.

   마이샵톡 어플을 이용하면 여러 개의 종이 쿠폰을 휴대폰에 넣고 다닐 수 있어 지갑을 가볍게 할 수 있다. = 김상준 기자  
마이샵톡 어플을 이용하면 여러 개의 종이 쿠폰을 휴대폰에 넣고 다닐 수 있어 지갑을 가볍게 할 수 있다. = 김상준 기자
둘째로 강력한 NFC 기능 탑재를 들 수 있다. 휴대폰만 대면 바로 적립 가능해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경쟁사인 A사의 경우 매장에 반드시 POS가 설치돼 있어야 하고 QA코드를 통한 적립으로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B사의 경우 NFC를 통한 적립은 똑같으나 인식률이 떨어지고 다함께 적립기능은 없다.

반면, 마이샵톡은 NFC 및 QR코드 모두 적립 가능해 스탬프 적립이 쉽고 간편함은 물론 가맹점주가 직접 할인쿠폰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편리성도 함께 사용 가능하다.

소셜커머스의 경우 17~18%의 수수료가 발생되지만 마이샵톡의 경우 별도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또한 스마트월렛이나 모카월렛 같은 서비스가 있으나 대기업 위주의 서비스며 스탬프서비스가 아닌 포인트 적립 서비스라 마이샵톡과는 차이가 있다.

마지막으로 마이샵POS라는 모바일 포스 어플을 제공한다. 머릿속에만 있던 우리가게 손님들에 대한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음은 기본이고, 연령대는 어떻게 되고 단골고객은 몇 명인지, 남자 여자 비율과 적립된 '버디'현황 외 쿠폰 현황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밖에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 기능과 함께 점주가 직접 쿠폰을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는 모바일 마켓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연간 20만원 이하로 고객 관리

마이샵톡은 소비자와 가맹점주를 동시에 거래대상으로 한다. 마이샵톡의 수익원은 가맹점주의 가입비 및 월 이용료와 소비자 대상 쿠폰 판매 대금으로 구성된다. 종이 쿠폰의 경우 연간 인쇄비가 70만원에 달하는 반면 모바일 쿠폰을 활용하면 연간 20만원 이하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다.

씨에스플랜업은 마이샵톡의 가맹점을 올해 안에 5000개 정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버디적립 툴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가맹점은 단골고객 증가로 매출이 향상돼 가맹점 홍보효과가 분명히 있다. 또한 가맹점주의 필요에 의해 도입한 것이기에 1차적으로는 가맹점주가 회원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 그 외에 SNS홍보, 다함께 적립이벤트 등을 통해 회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가맹점 확보를 위해 가맹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곳과 적극적 제휴 추진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협회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씨에스플랜업은 항상 초심을 유지하면서 모든 의사결정이 소상공인의 성공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임을 잊지 않고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기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을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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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 창업 인기  (0)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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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2014년 1분기에 한해 교육 및 컨설팅 없이 신청가능합니다.

□ 운용목적
  ◦ 소상공인들에 대한 저리의 정책자금 융자로 안정적 경영환경을 조성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를 제고하고 생업안전망을 구축(‘99년~)

□ 자금규모 (총 9,150억원)
  ◦ 소상공인 자금 : 6,150억원
    * 일반자금 : 교육, 컨설팅, 나들가게, 프랜차이즈, 신사업개발, 물가안정모법업소, 장기실업자, 여성가장(여성경제인협회도 신청 및 접수) 
    * 특화자금 : 협업화 지원, 창조형 소상공인 지원, 장애인 기업활동 지원,재해 소상공인 지원

창조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 목적 : 기존 경영방식에 새로운 서비스, 상품(제품), 시스템을 접목시켜 창조적 경영을 도입하거나 준비 중인 소상공인을 발굴․지원
 ◦ 신청대상 : 1개 이상 해당사항이 있는 경우 신청가능
  1. 서비스분야 : 서비스 및 제품에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기존 서비스 및 제품과 차별성을 부여하여 운영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2. 시설분야 : 설비의 도입․개선, 인테리어 등 시설에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기존시설 및 설비, 인테리어와 차별성을 부여하여 운영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3. 경영분야 : 사업 운영 시스템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사업운영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추진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4. 영업(마케팅)분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마케팅 기법을 개발하여 운영 및 도입하려는 소상공인
 융자한도 : 업체당 최고 1억원
 ◦ 보증수수료 -0.2%P 감액
 ◦ 교육/컨설팅 등 없이 소상공인지원센터 전문위원의 평가 후 자금신청 가능


  ◦ 소공인 자금 : 3,000억원

    * 중소기업시장진흥공단에서 신청 및 접수

□ 지원시기
 
소상공인 일반자금 : 연중상시(자금소진 상황에 따라 분기별 지원으로 전환가능)
  ◦ 
소공인 특화자금 : 연중상시(소진시까지)

□ 지원 절차
  1. (융자신청)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신청·접수 가능
    * 여성가장자금은 여성경제인협회에서도 신청가능, 소공인자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신청가능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대표전화(1588-5302) 지역별 연락처는 별첨1. 운용지침 10page에 명시
    *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임을 확인하는 서류로 자금대출을 보증하지는 않음
    *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확인서 우측상단 표기)
  2.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에 경영현황을 상담하여 지원자격 확인 후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
  3. (보증) 보증기관은 대표자의 신용상태 및 사업체의 경영현황 등을 평가 후 신용보증서 발급(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4. (대출) 담보방법에 따라 대출취급 금융기관의 담보감정 혹은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서 확보 등 채권보전절차 후 대출실행
    *
 국민, 기업, 신한, 우리, 외환, 한국씨티, 하나,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남,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제주은행, 농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산업은행,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신협중앙회(20개)

□ 필수 서류
  * 음식업종의 경우 연면적 330평방미터 이하 확인가능서류(임대차계약서 혹은 영업신고서 등)
 ◦ 
정책자금 융자 신청서 1부
 사업계획서 1부
 정책자금 융자신청 자가진단 1부, 신용보증 자가 체크리스트 1부(담보방법으로 보증서 발급선택자)
 개인(신용)정보 조회·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및 사전고지 확인서 1부
 실명확인증표 사본 1부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노인복지카드, 장애인복지카드, 공무원증, 여권 등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최근 3개월 이내) 또는 사업자등록 증명원 1부 (최근 3개월 이내)
 상시근로자 확인가능 서류 1부
    * 상시근로자 없는 경우 : 대표자 지역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보험자격득실확인서 중 선택
      < 대표자가 다른 직장의 직장건강보험에 가입중이거나 타인의 피보험자로 등재된 경우는 해당 건강보험증 사본 혹은 보험자격득실확인서>
      <발급처 : 보험자격득실확인서(국민건강보험공단 www.nhic.or.kr 1577-1000)>
    * 상시근로자 있는 경우 : 사업장 가입자명부 또는 사업장별고지대상자 현황(최근3개월이내)
       <발급처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 고용센터(www.ei.go.kr 1350), 국민연금공단(www.nps.or.kr 1355),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 1577-1000), 근로복지공단(www.kcomwel.or.kr 1588-0075)>
      <대표자가 다른 직장의 직장건강보험과 해당 소상공업 직장건강보험에 이중가입된 경우 해당 소상공업 직장건강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함>

□ 지원대상
  ◦ 소상공인*으로 다음 사항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서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가 10명 미만인 사업자
  ◦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사업자만 신청 가능
    * 사업체의 대표자(공동대표 포함)만 신청가능
    * 공동소유(2명이상) 사업체는 소유주별 최대한도 적용이 아니라 업체당 7천만원
  ◦ 주된 사업*에 종사하는 상시근로자의 수가 5인 미만인 사업자
   
*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광업은 10인 미만까지이며, 장애인지원자금에 한하여 ‘장애인기업확인서’가 있는 경우 업종에 무관하게 10인 이상도 지원가능
  ◦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이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 제외업종 : 유흥 향락 업종, 전문 업종, 주점업, 입시학원업 등

□ 지원내용
  ◦ 대출한도 : 업체당 최고 7천만원
  ◦ 기융자중인 일반대출, 정책자금 등에 대한 대환대출 불가
    * 정책자금 융자지원의 기본목적 및 취지가 소상공인의 시설개선, 원부자재 구입 등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으로 한정되어 있고 정책자금을 지원하여 연관된 사업에 파급효과를 주기 위한 목적
    * 단, 예외적으로 저신용자 햇살론 이용자의 경우는 허용
  ◦ 대출한도는 업체당 기준으로 적용
    * 공동소유(2명이상) 사업체는 소유주별 최대한도 적용이 아니라 업체당 7천만원
  ◦ 총 대출한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추가 대출가능
   - 일부 조기상환 등을 포함하여 총 대출금액의 80%이상 상환경우 총 대출한도에서 잔여금액을 제외한 범위내에서 추가 대출가능

□ 대출금리 : 2014년 1분기 3.69%

□ 대출기간 : 5년 이내 (거치기간 2년 포함)

□ 상환방식
  ◦ 거치 한도기간 후 상환기간 동안 대출금액의 70%는 3개월(또는 1개월)마다 균등 분할상환하고 30%는 상환기간 만료 시 일시상환
    * 전액 또는 일부 조기상환시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는 휴·폐업 소상공인은 일시상환 회수 유보
      · 폐업시 전액 일시상환토록 규정되어 있으나 자금부담, 재창업 기회 등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경우 일시 회수 유보 (관련근거 : ‘소상공인 휴폐업 시 대출금 일시회수 해소방안 알림, 중기청 기업금융과-724, 2009.6.23)
      ☞ (예) 원리금 정상상환 중인 경우 소상공인 정책자금 원리금 상환 완료시까지 일시 회수 유보(지자체 이차보전 금리지원, 지역이전 포함)

□ 문의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대표전화(158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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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 사람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개개인에 잠재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창조경제로 전환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고 경제도 살릴 수 없을 것


[장소자막] 서초동 양재동 비즈니스센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비즈니스센터.
이곳에는 1인 창조기업 40여개가 ‘한국판 주커버그’를 꿈꾸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보행자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투어맵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지난 2009년 1인 창조기업으로 시작한 투어맵퍼는 지난해 12월 일본시장에 진출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종관 / 투어맵퍼 대표
“한국은 방문하는 300만~400만 일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살아있는 생생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생각한게 웹사이트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어떨까...”
 
일본어 보행자 내비게이션 어플 개발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이 보행자 내비게이션 어플은 일본 여행사와 가이드북, 관련 웹사이트는 물론 일본과 국내 통신사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창조기업 수는 모두 23만5000여개.
이는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약 1%를 차지하는 규모로, 2009년 20만3000개보다 15.7%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 등 1인 창조기업들의 진출 영역이 커진 데다 정부가 청년 창업 진흥책을 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모바일을 포함해 방송통신과 정보서비스업의 1인 창조기업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14%에서 지난해 23.1%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도 1인 창조기업 지원에 적극 나섰습니다.
 
중기청, 모바일기술·해외진출 지원
중기청은 예비 창업자들이 모바일 기기 등에 적용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앱 창작터’를 확대 운영하고 앱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앱 지원센터’도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1인 창조기업이 청년실업의 해법은 물론, 자생적 고용창출 모델로 안착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갑수 / 삼성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정부는) 1인 창조기업이 창업하기에 좀더 원활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국내 시장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비즈니스앤 박세환

출처 : 조선일보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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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사업' 운영社 5곳 추가 선정

중소기업청은 24일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더벤처스, 퓨처플레이,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 파트너스 등 5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민간 엔젤투자사가 유망한 창업팀을 선별하면 정부가 창업팀에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엔젤스는 네오위즈 창업가인 장병규 대표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엔젤투자전문사다. 엔써즈, 미투데이, 매드스마트 등에 투자하고 회수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 1세대 벤처창업가들과 함께 100% 민간 출자인 페이스메이커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쿨리지코너는 해외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실리콘밸리로 진출시키기 위해 미국 엑셀러레이터 업체인 부트스트랩랩스와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바이오·하드웨어 기반 기술 창업팀에,

더벤처스와 퓨처플레이는 소프트웨어 분야 창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창업팀에 3년간 지원하는 금액을 기존의 6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창업팀을 선정하는 주기도 격월에서 매월 단위로 변경해 올해 약 70개의 창업팀을 선정하기로 했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술창업팀과 엔젤투자사는 사업 홈페이지(www.globalrnd.or.kr)이나 엔젤투자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조선일보 20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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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mk.co.kr/v3/view.php?no=202945&year=2013

자세한 사항은 원문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높이 평가한다

- 선배 기자들이 필자의 글을 고쳐줄 때면 기분이 좋진 않았다. 선배들이 애써 고친 글보다 필자의 원래 글이 나쁘지 않다거나, 선배들이 말하는 글쓰기의 원칙들을 왜 따라야 하지 모르겠다는 등의 불만을 품은 적도 있었다.

- 데이비드 더닝 코넬대 교수와 저스틴 크루거 일리노이대 교수는 코넬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실험결과, 논리적 사고에 무능한 학생일수록 자신의 등수를 높게 예측했다. 반대로 유능한 학생은 때때로 자신의 등수를 실제보다 낮게 예측했다.


무능한 사람의 네 가지 특성

첫째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며,

둘째 남의 진정한 능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며,

셋째 자신이 얼마나 자격미달인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넷째 특성은 올바른 훈련을 받으면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이해도와 지식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유능한 사람일수록 자신감을 갖기가 힘들어진다.

 

현실에서는 `자신감`이 큰 덕목처럼 여겨진다.

어떤 아이디어든 자신감 있게 얘기하면 더욱 그럴듯하게 들린다. 특히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한국 사회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자신감은 성공의 큰 자산이다.

문제는 이 같은 풍조 탓에 무능한 사람이 요직을 꿰차고 바보 같은 아이디어가 채택된다는 것이다.

유능하지만 겸손한 사람이 내는 아이디어는 뒤로 밀리곤 한다.

우리 시대의 고통스러운 것들 중 하나는 자신감을 느끼는 사람은 어리석은 반면 상상력과 이해도를 갖춘 이들은 스스로를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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