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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하는 경로를 변경하고자 하는데 어디있는지 잘 못찾으시는 분이 계신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가장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죽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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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ㅇ USB 메모리

  ㅇ 부팅IOS 파일 (첨부파일)

  ㅇ COMMAND.COM, IO.SYS, MSDOS.SYS (첨부파일)


1. 먼저 준비한 USB메모리를 포멧한다.





2. 부팅 이미지 만드는데 아주 유용한 UltraISO 파일을 구동하고 아래 순서에 따라 실행한다.



첨부파일 다운로드한 경로를 지정해주면 된다.






3. 이제는 USB 메모리에 첨부파일에서 받은 sysfile.zip을 압축 풀어서 USB root 폴더에 넣는다.

   그러면 DOS 부팅용 USB 메모리는 만들어졌다.



이제 추가적으로 작업을 할 사항이 있다면 USB 메모리에 폴더를 만들어서 넣으면 된다.


4. 부팅을 USB로 하려면 컴퓨터 부팅시 ROM BIOS 모드로 들어가서 부팅순서를 USB 디스크를 우선적으로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


** 오늘 이 작업을 해본 이유는 ASUS 보드가 불안정한거 같아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ROM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할 거 같아서였다. 정보를 찾다보니 메인보드에서 쉽게 롬바이오스 업데이트하는 방법이 있어서 그것으로 해결했으니 굳이 이 작업은 필요가 없었지만

한번이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날이 올 거 같아서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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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 하드디스크를 테크노마트가서 사가지고 왔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하드디스크 포멧이라 하드디스크를 포멧하는 과정을 죽 설명하고자 한다.

설명하기보다는 그림보고 죽 따라서 하면 될 것 같아서 그림으로....

 

아이콘을 눌러서 찾으려고 하면 어디숨어 있는지 도통 찾아내기가 참 어렵다. 

윈도우 시작 하는 아이콘을 누른다음에 직접 입력란에다가 아래 1번처럼 '컴퓨터관리'를 입력해준다.

그러면 2번처럼 컴퓨터 관리를 찾아낸다. 이걸 눌러준다.



아래 그럼처럼 나오면 이제 '디스크관리'를 선택한다.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인식하고 물어본다. 부팅하드로 사용할 것인지 묻는 것인데 그냥 확인 눌러주면 된다.


위에서 찾아준 '디스크4'를 직접 찾아보니 아래 그림처럼 '할당되지 않음'으로 나온다.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나면 아래그림처럼 나오는데 '새단순 볼륨' 선택해 준다.


지금부터는 죽 그림만 보고 넘어가면 된다.







이로서 하드디스크 포멧은 간단하게 끝났다.

이제 원하는 데이터 옮기기 등을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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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참 많죠?

외장하드는 잘못 다루면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안되고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가 아까워서 복구하려고 복구전문업체에 문의하면 복구비용이 장난아니게 높아 기절할 지경이라는 걸 겪어본 사람을 아실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외장하드는 어떤걸 사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작년도에 산 DOCK 장치가 사용해보니 열이 무척이나 많이 났다.

그러니 맨날 켜놓을 수도 없고 해서 필요할 때만 사용하다보니 항상 OFF 상태로 되어 있을 때도 많았다.

아시는 분이 하드가 망가졌다고 해서 원인이 항시 켜놓아서 열이 많아 나서 그런건거 하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외장하드도 안전파킹 되는거 찾아보자는 마음에 폭풍검색을 했다.

요즈음에는 PC 메인보드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모드로 돌려주는 기능이 다 있다.

외장하드에는 이런 기능이 없나?

있을 거란 믿음으로 검색을 해보니 안전파킹 기능에다가 하드절전기능까지 제공되는 제품이 하나 검색되었다.

바로 엠지텍 제품이다.

그래서 주문을 해 논 상태이다.

이미 하드디스크는 2T를 사둔 상태이므로 외장케이스만 파냐고 물어봤더니 판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입금하고 홈페이지에 1:1 문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절전 기능만 제공된다면야 내장 하드 사용하는거랑 크게 다를바가 없다.  

요즈음에는 USB 3.0 이 지원되니 속도도 엄청 빠르다.

물론 내장 SATA 3.0 보다야 느리지만 그래도 USB 2.0 과는 비교가 안되게 빠르다.

 

고용량 영화 한편 옮겨보면 바로 안다.

드디오 도착한 하드를 가지고 조립을 하는 과정을 올려봅니다.





전원 아답타가 외장이라 좀 불편하기는 하다.


이 조그만 칩속에 하드 안전파킹 기능, 절전기능이 들어있다니 기술력이 놀랍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읽었다고 해야 하나?













아무리 절전기능이 되는 외장하드라고 하지만 안쓸때는 전원을 꺼두는게 좋습니다.

USB 뽑기전에 전원을 미리 끄고 나서 하시면 안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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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운용체계(OS)라는 윈도8이 2012년 언제 출시될지 모른다. 빠르면 연초 소비자가전쇼(CES)에서 베타가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부터 2012년 3분기나 되어야 정식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까지, 소문만 무성하다.

아직 이르지만 윈도8에 대해 꼭 알아둬야 할 9가지 특징을 PC매거진이 정리했다. MS는 윈도8이 이전과 전혀 다른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윈도 아래에 숨어 있던 DOS 커맨드라인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지고 완벽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로 재탄생한다는 점, 인텔 플랫폼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윈텔의 관계는 역사 속으로 : MS 윈도와 인텔은 엄청난 유착 관계에 있었다. AMD가 x86 아키텍처의 PC 및 서버용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인텔 독점 체제는 깨졌지만 여전히 아키텍처는 인텔의 x86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윈도8에서는 ARM 기반 아키텍처에서도 실행된다.

올 6월 2일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렸던 2011 컴퓨텍스에서 “MS와 AMD, 인텔, 엔비디아,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이 윈도 차기 버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MS가 non-인텔 아키텍처를 지원한다는 것은 태블릿PC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윈도8이 ARM 아키텍처를 태생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경우 태블릿PC용 윈도8 개발을 위해선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윈도폰 7의 메트로 인터페이스 사용 : 애플 iOS 모바일 운용체계(OS)가 맥OS X에서 다수의 기능들을 빌려 왔듯이 윈도8 또한 MS의 스마트폰 운용체계인 윈도폰7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하게 된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윈도폰7의 ‘메트로’ 인터페이스다. 물론 PC 화면은 스마트폰보다 크기 때문에 PC 모니터 화면에 맞게 전체 혹은 부분적인 화면 뷰를 제공하게 된다.

▶PC보다는 멀티터치 입력의 태블릿PC가 주력 : MS가 말하는 윈도8 태블릿PC는 아이패드와 같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윈도8 태블릿PC는 완전한 또 하나의 PC, 즉 USB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완벽히 가능하고, 파일 시스템 액세스와 네트워킹, 인쇄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자사의 앱스토어뿐 아니라 어디서든 획득한 윈도용 소프트웨어를 윈도8 태블릿PC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안드로이드나 애플 태블릿PC와의 큰 차이점이다.

▶윈도8부터는 앱스토어에서 SW 구매 : 윈도8에 대한 MS의 두번째 블로그 포스트에서 눈을 사로잡았던 것이 바로 MS 윈도8 앱스토어다. 애플의 엄청난 성공은 모바일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되는 앱스토어에 있다. 윈도8용 앱스토어 역시 오래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최근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의 맥은 PC 시장의 10%에 불과하지만 맥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은 100만개도 넘는다. 윈도로 운영되는 십억대 이상의 PC라면 그 앱스토어가 얼마나 무궁무진해질 것인지 충분히 상상 가능하다.

▶윈도7 PC와 100% 호환 : 윈도8의 두 번째 놀라운 점은 기존에 윈도7가 설치된 PC와 모두 호환된다는 것이다. 윈도8 개발을 이끄는 스티븐 시놉스키는 “윈도7 라이선스는 4억 카피가 판매되었으며 즉 4억대 이상의 윈도7 PC에 윈도8은 100% 호환될 것”이라고 확약했다. 이전 OS 환경과 100% 호환을 약속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HTML5, 터치에 최적화된 새로운 SW들 : 윈도8에서 기존 윈도7 애플리케이션들을 완벽히 호환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별도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도 소개된다. 특히 HTML5 웹과 터치스크린을 만족시키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윈도8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과 같이 웹 연결 앱 및 웹 기반 앱들이 소개된다. HTML 5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개발된 이 앱들은 PC의 성능을 모두 이끌어내줄 것이라고 MS는 자신하고 있다. MS 기업협력부사장은 “풀스크린과 터치에 최적화된 윈도8 애플리케이션들이 새롭게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장된 클라우드 기능 : MS는 지난 6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윈도8의 클라우드 기능을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지만 오피스 365, 윈도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웹 연결 앱 등을 통해 단서를 제공했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발표한다는 사실을 MS 또한 확실히 알고 있으며 윈도 개발팀의 이름이 “윈도 온라인”이라는 사실은 MS의 윈도8에서 클라우드를 얼마나 중시 여기고 있는지 보여준다.

▶USB 3.0 지원 :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윈도8 공식 블로그에서는 윈도8이 USB 3.0을 지원할 것이란 사실을 재확언했다. USB 디바이스를 통한 데이터 전송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빨라진다. USB 2.0은 최대 480M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했지만 3.0은 5Gbps를 지원한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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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치한 토탈커맨더를 띄우면 되는데요.


위와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바로 왼쪽 창과 오른쪽 창이 두개 보이는 거죠.

하단에 보시면 F3, F4, F5 등 죽 보이시죠?

이곳이 바로 컴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단축키 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위 그림처럼 할 수가 있구요..

두개의 창을 서로 다르게 설정하여 파일을 복사하거나 옮기거나 할 때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여기에 파일 압축하기(윈집 없어도 가능), 파일 암호걸기, 파일찾기 등등 매우 편리한 기능이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컴을 가지고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제일 불편한게 폴더를 찾는 과정입니다.

한번에 바로 폴더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바로 토탈커맨더가 그걸 제공합니다.



이처럼 즐겨찾기를 하고 싶은 폴더명을 여러개 지정해두고 찾기 좋게 이름만 잘 지정해두면 언제든지 편리하게 폴더를 넘나들면서 작업하기가 엄청 편리합니다.


이 토탈커맨더가 제공하는 또다른 유용한 기능은 검색인데요.

매번 폴더를 옮겨다니면서 작업하지 않고 임시로 원하는 자료들을 찾아서

여러분이 파워포인트로 된 확장자만 찾아서 옮겨서 작업을 하고 싶다거나 한다면??

원하는 것만 간단하게 다른 폴더로 복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좀 특이하게도 원하는 파일만 찾아서 전체를 한번에 옮기고 싶은데 폴더명이 다르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토탈커맨더에서 검색(Search...)에 대한 단축키는 ALT + F7 키 입니다.


검색어 입력은 찾고 싶은실 걸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한번에 원하는 것을 복사할 수도 있고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토탈커맨더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 때 필요한 걸 정말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걸 대부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대단한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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