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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음극재의 치명적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이 그래핀이다.
기존의 배터리는 충방전을 계속하면 입자에 균열이 생기고 용량도 감소된다.
여러번 충방전을 계속해도 균열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배터리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그래핀이다.
음극재 핵심원료 흑연 공급 부족으로 대체재 그래핀이 부각
현재 대주전자재료에서 실리콘음극재를 5% 수준에서 8%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한 바있다.
흑연에서 100% 실리콘음극재로 대체되는 시기는 2027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
- 세계 최대 규모의 그래핀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 및 양산화 진행 중
- 음극재 핵심소재 흑연, 그래핀 공급부족 이슈때마다 급등 전망
- 국내 유일 그래핀 매출로만 3년 연속 흑자 달성
- 내일의 급등주 유투버 추천
  1차 목표가 3,980원(+12%), 2차 목표가 4,600원(+30%)
  외국인 5.12일(금) 448,722주 순매수, 기타법인 1,480,533주 순매수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그래핀 용액은 샘플이 최대 입경 10마이크로미터(μm) 미만, 평균 입경 2.495㎛에 불과하다. 특히 신형 분산제를 사용해 수중 분산이 가능한 특성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크리스탈신소재가 최신 기술로 생산한 그래핀은 ▲얇은 두께 ▲균일한 직경 분포 ▲적은 구조적 결함 ▲높은 전도율 ▲다양한 크기 ▲균일한 크기와 두께 ▲큰 직경 비율 ▲높은 구조적 완정성 ▲우수한 기계적 성질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다.

해당 신형 그래핀 분산액을 황산구리 등이 주 원료인 원료액에 첨가해 전기분해 동박을 제조할 경우 그래핀 비율은 황산구리 용액의 1만 분의 3에 불과하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래핀 분산액은 해당 용액에 담가둬도 침전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전기분해 동박은 동 클래드 적층판(CCL), 인쇄 회로 기판 (PCB), 신재생 리튬이온배터리 등 분야에서 핵심 원자재로 쓰인다.

현재 내구성이 강한 코팅, 동력 배터리, 열전도 자재, 복합섬유·금속 복합 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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