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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툴에서 패키지명을 변경할 때 해당되는 걸 적어둔다.

번호 1, 2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Refactor -> Rename 을 선택하여 변경한다.

번호 3 에서는 패키지명을 직접 변경한다.

번호 4에서는 App 명을 변경하는 걸로 변경한다.

종료하고 다시 읽어들이면 Project Name 이 변경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clipse 에서 소스코드를 자동정렬 해주는 단축키는 Ctrl + Shift + F 다.

문제는 자동정렬의 width = 80 으로 고정시켜 코드를 자동정렬 시켜버린다.

width = 130 정도로 수정했더니 23인치 모니터 화면에 적정하게 보인다.

너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설정하고 나서, Ctrl + Shift + F 를 누르면 강제로 줄바꿈했던 코드를 한줄로 합쳐서 표시해준다.

같은 PC에서 Android Studio 와 Eclipse 를 같이 사용하다보니 SDK 를 같이 사용하면 문제가 생기더라.

그래서 SDK 를 각각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간혹 Android Studio 에서 만든 예제가 Eclipse 기반 SDK를 사용하는 것이 있는지 헷갈린다.

그래서 아예 경로를 변경해버렸다.

이렇게 변경하면 나중에 백업할 때 파일 용량이 커서 문제가 좀 되기도 한다.

Eclipse 나 Android Studio 모두 설치된 경로를 그대로 백업하고 나중에 같은 경로에 폴더를 설치하면 그냥 동작한다.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Java 소스파일에서 Android XML Layout 파일을 바로 여는 단축키는

Ctrl 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activity_main 에 가져다 대면 두개의 선택화면이 나온다.

여기에서 Open Declaration in layout/activity_main 을 선택하면

activity_main.xml 파일이 열린다.

Eclipse 는 한번 설치하고 나면 PC를 변경해도 설치된 디렉토리 파일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면 된다.

설치할 폴더가 C 드라이브에 설정된 것인지 D 드라이브에 설치된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설정된 경로를 변경하고 싶다면...

workspace 경로를 변경해주면 된다.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윈도우 재설치를 해야 하고, eclipse를 사용하기 위해서 JDK 를 재설치해야 한다.

JDK 는 기존에 받아 두었던 걸 그냥 설치하면 된다.

경로 설정을 해야 하는데 윈도우 10 에서 경로설정을 위한 화면 찾기가 쉽지 않다.

1. 시작 --> 설정을 눌러준다.

c:\Program Files\Java\jdk1.8.0_91\bin;

설치후에 경로설정을 해줘야 eclipse 에서 제대로 인식한다.

SSD 를 새로 구입해서 설치하는 번거로운 문제, 그리고 설치용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HDD에 설치를 하고 패스만 새로 잡아주는 방식을 택했다.

그런데 문제는 Dirve 가 변경되었다. E 드라이브에서 다른 드라이브로 변경되어서 다시 원래의 드라이브로 변경해야 한다.

몇번의 재설치를 하면서 안전하게 HDD에 설치하는게 좋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드라이브 경로만 제대로 잡아주면 eclipse 를 재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2. 디스크관리

마우스 우클릭하여 드라이브를 변경하면 된다.

eclipse를 실행하니 에러없이 잘 읽어들인다. 성공!!!

eclipse 가 실행되어 있는 걸 깜빡하고 eclipse 버튼을 또 누르면 workspace1 을 새로 생성할거냐고 물어본다. 아무 생각없이 Yes 를 누르면 완전 새로운 화면이 뜨면서 그동안 작성했던 내용은 하나도 안보인다. ㅠㅠㅠ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workspace 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workspace1 을 새로 생성하면 모든 환경설정 상태가 초기화가 되어 버린다.

workspace_work 폴더를 수동으로 생성한 다음에 workspace 에 있는 파일 전부를 workspace_work 로 복사를 한다.

workspace 를 변경해서 해당 폴더를 선택한다.

그러면 원래 workspace 에서 저장했던 모든 환경설정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다.

workspace 를 변경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 그림처럼 해주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

폴더채 복사를 했기 때문에 환경설정 정보가 기존 폴더 정보를 가리키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열린 파일을 하나하나 모두 닫아준다.

프로젝트 파일 삭제를 선택하지 않고 그냥 OK를 눌러서 프로젝트만 삭제한다.

해당 폴더 workspace_work 에서 수동으로 불필요한 파일을 전부 삭제한다.

불필요한 파일이란 workspace 에는 있어야 하고 workspace_work 에는 없어야 하는 파일이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전부 닫은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다시 열기를 하면 된다.

폴더별로 원하는 형태로 관리를 하면 편리한 거 같다.

기존에는 이걸 몰라서 업무용 프로젝트와 연습하는 프로젝트를 같이 혼용해서 사용했었다.

개발을 하다보면 다른 폴더에 구분해 놓은 프로젝트를 참조할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해당 프로젝트를 import 로 읽어들이면 된다. (http://link2me.tistory.com/1021)

UI 디자인을 하고 자바코딩을 하고 나서 어플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Eclipse 를 처음 실행해 볼 때에는 이렇게 한다는 것도 몰랐었다.

초보자에겐 역시 어려운 과정인 셈이다.

1. 스마트폰을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한다.

2. Eclipse 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실행한다.

    폰에 앱을 설치하여 잘 동작하는지 확인해보고자 하는 과정으로

    해당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실행한다.

이제 휴대폰을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내 스마트폰으로 테스트 어플을 구동시켜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디버깅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알 수 있다.

에뮬레이터로 실행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처음에는 어떻게 파일을 인식시키는 줄도 몰랐다.

이제는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을 약간 잡고 있는 중이다.

이미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eclipse 에서 인식시키는 절차라고 보면 된다.

프로젝트를 닫은 걸 열어서 작업하는 경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프로젝트, USB에 담긴 프로젝트 파일이라고 보고 아래 절차대로 따라하면 된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도 추가로 적어둔다.

강좌 사이트 샘플소스나 블로그에 첨부된 샘플소스를 추가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workspace 가 아닌 다른 폴더에 복사를 해두고(이름을 다르게 지정해도 됨) 파일을 인식시킨 후 Copy projects into workspace 를 체크해서 workspace 폴더로 복사를 하면 원래 이름으로 생성이 된다.

화면 구성된 Graphical Layout 에서 해당 소스가 어디이며 값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알고 싶다.

물론 대개는 이름을 식별할 수 있게 되어 이름을 지정했을 것이다.

하지만 값을 가지고 File 에서 검색하는 방법으로 찾아보자.

1번 버튼을 클릭하면 우측 화면에 해당되는 버튼명이 Outline 에 표시된다.

버튼명 login_btn 을 검색어에서 검색하고 File name pattens 에서 소스를 찾는거니까 *.java 로 적어준다.

검색된 결과가 나온다. Login.java 파일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더블클릭하면 해당 파일이 열린다.

소스코드를 정리할 때

코드를 말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에는 CTRL + Shift + F 또는 마우스 우클릭하여 Source -> Format 선택한다.

Edit
Content Assist : CTRL + SPACE
- 코드 작성을 도와준다. 자동완성을 지원함

자동 Import 기능

- CTRL + Shift + O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코드에서 사용된 클래스를 찾아서 포함시킨다.

Organize Imports : CTRL + SHIFT + O
- 필요없는 import 제거 (자동으로 사용된 클래스를 추가하기도 하지만 제거하기도 한다)

Add Block Comment : CTRL + SHIFT + /
- 선택된 영역에 대해 주석 처리

Remove Block Comment : CTRL + SHIFT + \
- 주석처리 된 영역 주석 해제

Add Javadoc Comment : ALT + SHIFT + J
- Javadoc타입의 주석 붙임

Format : CTRL + SHIFT + F
- 탬플릿에 지정된 대로 코드 포맷 변경

Indent Line : CTRL + I
- 제대로 된 위치의 들여쓰기

Source Quick Menu : ALT + SHIFT + S
- 빠른 소스메뉴

Toggle Comment : CTRL + /
- 한줄에 대한 주석 처리

생성자 자동 생성

ALT + Shift + S 누른 다음, Generate Constructor From Superclass 선택

Text Editing

Ctrl + W
- 창 닫기

Delete Line : CTRL + D
- 줄 삭제

Duplicate Lines : CTRL + ALT + UP or DOWN
- 줄 복사

Insert Line Above Current Line : CTRL + SHIFT + ENTER
- 현재 줄에 새로 추가

Insert Line Below Current Line : SHIFT + ENTER
- 다음 줄에 새로 추가

Next Word : CTRL + RIGHT
- 다음 문자로 이동

Previous Word : CTRL + LEFT
- 이전 문자로 이동

Window
Maximize Active View or Editor : CTRL + M
- 선택된 뷰 최대화

Switch to Editor : CTRL + SHIFT + E
- 열려있는 에디터간 이동

Navigate
Open Type Hierarchy : F4
- 현재 클래스의 상속관계를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Quick Hierarchy : CTRL + T
- 간단하게 현재 클래스의 상속 관계를 보여준다.

Quick Outline : CTRL + O
- 현재 클래스의 메서드, 맴버변수등을 보여준다.

Open Resource : Ctrl+Shift+R
- 찾고자 하는 파일을 검색하여 보여준다.

Refactor
Refactor Quick Menu : ALT + SHIFT + T
- 리펙토링 메뉴 바로가기

Rename : ALT + SHIFT + R
- 변수명, 클래스명 등 이름 변경

Layout
버튼 글씨 변경 : F2

- Layout 그래픽 화면에서 버튼을 선택한 다음에 F2키를 누르면 글자를 변경하기 쉽다.

출처 : http://develop.sunshiny.co.kr/175?category=6

자료와 일부 내용은 책을 참조하여 추가했다.

eclipse 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그래픽 화면이 보이지 않으면 우측 숫자를 변경하면 보일 것이다.

Layout 설정하는 방법이나 코딩에 대한 설명은 안 적는다.

a 는 5번에서 Compile with 를 선택해서 나온 것이다.

이걸 변경해주는 방법은 Project --> Properties 를 선택한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배워야 하는데 폰 인식이 안되어서 삼성 갤럭시 S4 LTE 를 중고로 구입했다.

아이폰 6 PLUS 를 사용하고 있고 그동안 아이폰만 죽 써와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폰은 잘 모른다. 필요해서 삼성 갤럭시 S2 를 선불폰으로 개통하여 테스트 했었는데, 이 폰이 인식이 안된다.

아직 다루는 법을 잘 몰라서 발생하는 증상일 수 있다.

가장 먼저 해줘야 할 일은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support/down/kies_main.do?kind=usb

통합 USB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야 한다.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나면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폰을 인식한다.

폰 인식이 안되면 개발 디버깅 모드 기능은 동작되지 않으므로 폰 인식부터 시키도록 하는게 첫번째 할일이다.

폰 인식이 된 것을 확인하고 폰과 PC에 USB 케이블을 꼽고 eclipse를 실행했더니 아래 화면처럼 나온다.

테스트는 Macbook Pro 에서도 해보고 윈도우7, 윈도우10 에서도 해봤다.

해결하는 방법은 1번과 2번 둘중의 하나로 ...

1. 폰의 전원키를 길게 눌러서 재시작을 눌러서 재부팅한다.

   그러면 "USB 디버깅을 허용할까요?" 라는 팝업창이 나타난다.

2. 그냥 USB 케이블만 뺐다가 다시 꼽으면 USB 디버깅을 허용할까요?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항상 허용을 체크해주면 다음부터는 체크하지 않는다.

체크후에는 아래 화면처럼 인식된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폰에 앱이 설치되게 하려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선택해줘야 OK 버튼이 활성화된다.

이클립스(eclipse) 설치까지 완료되고 나면, 이클립스 안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ADT(Android Development Tool) 를 설치해야 한다.

설치를 성공하지 못해서 몇번을 다시 재설치를 했는지 모른다.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것은 잘 설치되는데 폰을 인식하는 것에서 실패를 하다보니 전반적으로 뭔가가 꼬인것이 아닌가 싶어서 계속 재설치를 하면서 설치 부분을 파악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폰이 오래된 거라 제대로 인식을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중고로 삼성 갤럭시 S4 LTE 를 구입하고 나서 테스트를 해보니 인식이 잘 되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입문이 쉽지 않군.

아예 캡처를 해서 적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