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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 로 헤더구조 그림 그리던 때가 새록 새록 생각나네요.

그냥 가볍게 한번 보시면 됩니다.



IP헤더구조는 이렇게 생겼다.

총 20바이트이고 그중에서 IP주소부분이 송신주소와 수신주소가 각각 4바이트(=32비트)씩이다.

이 헤더구조에서는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Time to Live 필드부분과 Protocol필드부분도 눈여겨서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상위계층의 프로토콜이 TCP인지 UDP인지에 대한 구분을 해주는 필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데이터가 전송될 때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헤더구조를 만든다??? 상상이 안되는 부분이다.

망을 설계하다보니 잘못 설계가 되었다거나 장비가 이상이 있어서 Loop이 형성된다면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인터넷(또는 전용네트웍)을 수 없이

떠돌아 다니는 패킷이 존재한다면????

송신IP주소는 속이기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왜 가능할까???

모두 ???로 의미를 대신한다.

왜냐구요??? 그래야 아 왜 필요할까 하고 생각이라는 하게 될 것이고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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