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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날짜 관련 함수를 잘 다루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TODAY() 함수는 시스템에 설정된 오늘 날짜는 표시해준다

셀에 =TODAY() 를 넣어주면 2013-03-28 이란 날짜를 반환해준다


NOW() 함수는 시스템에 설정된 오늘날짜와 현재 시간을 표시해준다.

셀에 =NOW()를 넣어주면 2013-03-28 08:10 이란 날짜와 시간을 반환해준다


WEEKDAY(날짜, 옵션) 함수

날짜에 해당하는 요일을 숫자로 반환해준다.

일요일은 1, 월요일은 2, 토요일은 7을 반환

옵션 2를 사용하면, 월요일 1, 화요일 2, 수요일 3, 목요일 4, 금요일 5, 토요일 6, 일요일 7 을 반환


여기서 잠시 월요일을 표시해주는 팁을 알아보자.



숫자로 돌려주지 않고 문자로 돌려받기 위해서 CHOOSE 함수를 사용하거나 텍스트함수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WEEKNUM(TODAY()) 함수는 오늘이 일년중 몇번째 주인지 알려주는 함수 이다.

셀에다 =WEEKNUM(2013-05-12) 라고 입력을 하면 25 이라고 값을 반환해준다



우리가 단순히 시작일과 종료일을 구하고자 할 때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그냥 뒷날짜에서 앞날짜를 빼주기만 해도 되고

DATEDIF(시작일, 종료일, 단위) 함수를 사용해도 된다.

DATEDIF 함수는 시작일부터 종료일 사이의 기간을 '지정한 단위'로 구한다.

'지정한 단위'는 'Y' : 연도수 구하기

                      'M' : 총개월수 구하기

                      'D' : 총일수 구하기

                     'YM' : 연도수를 제외한 나머지 월 수만 구하기

                     'MD' : 연도수 제외하고 월수 제외한 순수한 일자만 구하기


예제를 가지고 좀 더 확인을 해본다면....

여기서 근속기간 구하는 함수는 =DATEDIF(A43,B43,"y")&"년 "&DATEDIF(A43,B43,"ym")&"개월 "&DATEDIF(A43,B43,"md")&"일"

 한글 나오는 "년", "개월", "일"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면 알 수 있다.

 & 로 묶어서 표현하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니 알아두면 유용하다.


NETWORKDAYS(시작일, 종료일, 휴일) 함수는 두 날짜(시작일, 종료일) 사이의 평일 수를 반환. 휴일을 지정하면 지정한 휴일수 만큼 제외됨


휴일은 달력보고 평일이면서 공휴일로 된 날짜만 별도로 찾아서 표시를 했음

시작일과 종료일 사이에 실제로 근무한 일수는 얼마인지 알고 싶을 경우에 사용하는 함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별도 휴일 지정하지 않고 간단하게 평일수를 구한다음에 공휴일만 달력에서 찾아도 되겠죠.


날짜에서 년도를 추출하는 함수, 날짜에서 월을 추출하는 함수, 날짜에서 일자를 추출하는 함수는

이다.


입사일로부터 근속기간 구하는 함수는

=DATEDIF(입사일,TODAY(),"M")&"개월"

=DATEDIF(입사일,TODAY(),"Y")&"년 "&DATEDIF(입사일,TODAY(),"YM")&"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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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폰 계정을 로그아웃하고 새롭게 GMAIL.COM 아이디를 만들려고 시도를 했더니 이미 만들어져 있단다 헐~~

예전에도 그런 메시지가 나와서 다른 아이디로 만들었던거 같은데

구글 아이디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패스워드 찾기를 했는데 흐미 느므느므 힘드넹 ^^


그래서 저처럼 혹시라도 이런것 찾으시는 분들 있으면 쉽게 따라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일단 https://appleid.apple.com/cgi-bin/WebObjects/MyAppleId.woa
에 접속을 하시구요..


나머지는 그림으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메일을 받아보니 이렇게 와 있더군요.


이렇게 해서 패스워드 변경처리 해주시면 됩니다.

알면 쉬운건데 모르면 한참 찾아헤메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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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다루면서 접하는 오류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두면 오류 발생할 때 찾기가 쉽겠죠?


오류값 표시

1) ##### : 셀에 입력된 숫자값이 너무 커 셀 안에 나타낼 수 없을 경우 또는 날짜와 시간이 음수 값일 때 발생한다


2) #VALUE! : 잘못된 인수나 피연산자를 사용했을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계산식에 문자가 입력된 셀이 포함될 경우에 발생한다


3) #DIV/0! : 수식에서 값을 0으로 나누려고 할 때 발생한다.


4) #NAME? : 엑셀에서 인식할 수 없는 문자열을 수식에 사용했을 경우나 수식에서 참조하고 있는 이름을 삭제하였을 때 발생한다


5) #N/A : 함수나 수식에 사용할 수 없는 값을 지정했을때 또는 함수에서 부적당한 인수를 사용했을 때 발생한다


6) #REF! : 셀 참조가 유효하지 않거나 참조된 셀이 삭제된 경우에 발생한다


7) #NUM! : 수식이나 함수에 숫자와 관련된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8) #NULL! : 교차하지 않는 두 영역의 교점을 지정했을 때 또는 교차하지 않는 두영역을 교차하는 것으로 지정할 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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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이용하다보면 소팅(Sorting)을 하지 않고 순서를 알고 싶을 때가 있죠.

이럴 경우에 RANK 함수를 이용하면 됩니다.



 

ORDER 는 지정하지 않으면 내림차순이 default 값이다.

order : 0 -- 내림차순,  1 --- 오름차순

  큰 값부터 내려가는 건 내림차순 정렬

  작은 값부터 올라가는 건 오름차순 정렬 

 


IF문은 조건식이 참이면 참을 보여주고, 거짓이면 거짓을 보여주는 함수이다. 




상황에 따라 제외시켜보기도 하고 포함시켜 보기도 해야 한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조건문 IF를 사용해서 조건문이 0 이면 빈칸으로 만들고, 값이 0이 아니면 순위를 넣어라.

만약 - 값도 있는데 + 값인 경우만 하고 싶다면 조건문을 RANK함수 안에 범위에다가 넣어주면 된다.



제외라는 필드에 값이 0으로 바뀌면 합계 필드 값도 같이 0으로 변경되도록 수식을 지정해준것과

총계는 제외 필드 여부와는 관계없이 값이 변경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순위 지정을 값이 없는 건 빠지도록 하고 싶다면 .....

 

부족하지만 파일을 첨부로 올리니 적용된 수식을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rank.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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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를 하다보면 시스템에서 가져온 값이 A셀처럼 되어 있는데 보고자료 형태는 위 표와 같이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텍스트 나누기 함수를 이용하여 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좀 귀찮은 경우가 있다.

더군다나 나누기만 할게 아니라 다른 값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럴 경우 FIND 함수를 활용하면 편하다. 



FIND 함수를 이용하여 ">" 부분을 기준으로 앞의 값과 뒤의 값을 찾아서 LEFT 함수, MID함수를 이용해서 구분1 셀과 구분2 셀에 넣어주면 된다.



먼저 FIND 함수를 살펴보자.

FIND(">",A3) 와 같이 함수를 써서 값을 확인해보니 6이라는 위치값을 알려준다.

눈으로 직접 카운트를 해보면 농수산물 글자가 4자, 공백이 1, >가 1 이렇게 해보니 왼쪽부터 6번째 위치라는게 눈으로 확인된다.



 

이제 LEFT 함수를 사용해서 


추출갯수를 직접 지정하는 대신에 FIND함수를 넣어서 이곳에 넣어준다.  

공백 1을 빼준다. 하지만 정확하게 하려면 여기서 2를 빼주면 된다.

 

이제 구분2에 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MID함수를 써서 시작위치는 FIND함수를 이용하여 시작위치를 구한다.

여기서는 FIND함수로 찾는 값인 ">"로부터 + 2 부터 시작된다는 걸 눈(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출갯수는 충분한 값인 30으로 그냥 정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LEFT함수, MID함수, FIND함수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는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알아두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저도 필요하여 배워서 잘 써먹고 있네요. 

 

함수 활용을 하는 걸 직접 참조할 수 있도록 첨부파일로 올려둡니다.


FIND_LEFT_MID_sample.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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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기본적인 함수 COUNT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OUNT : 정해진 범위의 숫자가 몇개인지 카운트하라

COUNTA : 정해진 범위의 숫자와 텍스트가 몇개인지 카운트하라

COUNTBLANK : 정해진 범위의 공백이 몇개인지 카운트하라

COUNTIF(범위,조건) : 범위에서 조건에 맞는게 몇개인지 카운트하라



아래 그림에서 정한 범위는 C2열에서 C16열까지이다.  

카운트할게 달랑 하나이면 굳이 지금처럼 절대값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모양은 숫자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텍스트로 된 것이 있다.

이건 COUNT 함수를 사용하면 숫자만 카운트 하라는 것이니 텍스트는 제외시킨다.


숫자와 문자 모두를 카운트하니 총 15개를 카운트했다.


셀중에 공백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공백을 찾을 때 유용하게 활용되는 함수이다.

 

COUNTIF(범위, 조건)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함수이다.

  - 조건 : ">4000" 이라는 조건이면 값이 4,000 보다 큰 것이 조건이 된다.

             ">= 4000" 은 4,000을 포함하여 큰 것을 찾으라는 것이다. 




카운트 하는 값은 직접 응용해보면 된다.

 

여러개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개수를 구하고자 할 때COUNTIFS(범위1,조건1,범위2,조건2,범위3,조건3)

함수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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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FIND 함수를 이용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FIND 함수

FIND(찾고자 하는 값, 찾는 값이 들어간 셀,시작위치) = 찾는 값이 들어간 셀의 시작점 위치를 반환

  - FIND 함수는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여 값을 찾는다. 한글, 영문 구분없이 문자 하나를 1로 인식한다. 

  - FINDB 함수는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여 값을 찾는데, 영문 문자는 1, 한글 문자는 2로 인식한다.

  - 대문자, 소문자 구분없이 찾고자 한다면 SEARCH 함수를 이용하면 된다. 

원하는 게 있는 것지 여부라면 =COUNT(FIND({"지우개","연필","볼펜"},B3))

피벗 작업을 위한 거라면 IF(COUNT(FIND({"지우개","연필","볼펜"},B3))>0,1,0)

 * 찾는 값이 하나라도 들어가면 1로 표기하고, 안들어가 있으면 0으로 표기하라

 


FIND 함수는 찾는 값이 들어 있으면 찾는 값의 위치를 반환한다.

만약 찾는 값이 없으면 아래 그림처럼 에러를 표시한다. 



 여기에 COUNT 함수를 더 적용하면

'마포로' 라는 텍스트가 여러번 들어가면 1이상의 숫자로 표기됨

즉, 마포로 마포로 라는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다면 결과는 2를 표기

마포로 라는 텍스트가 없다면 0 을 표기 


 

셀에 찾는 값이 들어 있으면 "있음", 없으면 "없음"으로 표기하고 싶다면

IF(COUNT(FIND("마포로",E2))>0,1,0)

으로 적어준다.



 

끝까지 다 적용했으면  

수식 --> 값으로 변경해주는 작업을 해준다.  (http://jsk005.blog.me/150158476649 게시물 참조)

 

이제 FIND 필드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렬을 하면  


원하는 값을 찾아서 작업한 결과가 나온다.

불필요한 건 FIND 필드 값을 변경(조정)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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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다루면 가장 먼저 접하는 함수가 IF 함수입니다.

IF함수는 IF(조건,참,거짓) 이라고 하는 건 누구든 다 이해를 할 것입니다

IF함수에 들어가는 조건식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엑셀은 정말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건식이 단일 식으로 된 건 쉽게 이해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IF(AND(A3>3,B3>=2),"OK","틀림") 이라는 함수를 접하면 어떤 뜻인지를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AND 함수는 모든 조건이 다 참일 경우에만 참 값을 반환한다는 점을 알면 됩니다.

 

그럼 예제 그림을 통해서 간략하게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위에 예제로 나온 이름은 임의로 적은 것이니 동일 이름을 가지신 분은 오해하지 마세욤

예제에는 함수식을 몇개를 써서 값을 준 것을 예제로 들어놓았으니 이해하는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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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되어 있는 숫자를 실제 숫자로 변경해보자


엑셀 데이터를 보면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텍스트로 된 것이 있다.

이걸 숫자로 변경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데이터량이 적다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문제는 데이량이 많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우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고 다음에 활용하면 좋은 팁을 적어본다.

 

B2의 셀 내용을 보면 '1 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요렇게 되어 있는 건 숫자가 아니라 텍스트이다.


숫자로 변경하기 위해서 VALUE 함수를 사용했다.



블럭을 설정한 다음에 복사하고 같은 곳에 붙여넣기를 하면 수식이 없어지고 값만 남는다.




 수식으로 남겨져 있으면 원 데이터를 삭제하면 값이 사라져 버리므로 반드시 값으로 변경해주는게 좋다.

 

다음은 셀을 다른 곳에 복사하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는 방법이다.

데이터량이 많으면 상당히 유용하다.

즉 B열 전체를 선택해서 해도 된다.








이렇게 하면 시스템을 통해 넘겨받은 자료를 숫자로 바꾸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매우 편합니다.


더 빠르고 편한 방법은 VBA 로 변경하는 겁니다.

http://link2me.tistory.com/512 게시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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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텍스트 정렬


작업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게 아래 그림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 적용된 함수를 보면 A셀과 B셀을 &로 묶어서 표기를 했다.

함수를 concatenate 함수를 사용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아래처럼 활용하는 것도 편하다.

하나의 셀 값으로는 소팅하거나 정렬이 어려운 경우, 값을 비교하고 정렬하고자 할때 때로는 2개의 셀을 합치는게 좋을 수도 있다.



숫자부분을 2자리수로 표기되도록 하는 함수인 TEXT함수를 이용하면 된다.

5자리로 표기하고 싶으면 TEXT(값이 들어간 셀, "00000") 으로 하면 된다.


전체 적용을 위해 3번 실행을 한다.






전화번호 등을 정렬할 때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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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에서 값이 다른 셀을 찾는 명령어를 알려주고자 이전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전해받은 자료에 동일 셀의 값이 5천행 정도 있다 그 다음행 값이 뭔지도 모르면

그 다음으로 이동하기가 참~~ 난감하죠.

 

이럴 경우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바로 F5키를 활용한 이동 옵션입니다.

블럭이 설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르면 ....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먼저 동일열에서 셀 전체를 선택하는 명령어입니다. (셀 지정하는 것이 귀찮으면 A 전체를 선택하고 해도 된다.)



셀의 마지막까지 블럭이 설정되었다. 이제 F5키를 누른다


이동옵션 창이 뜨면 옵션을 눌러줍니다.


여기서 3번 "동일열에서 값이 다른 셀"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연습하면서 입력했던 1번 값의 마지막 셀의 위치를 찾아줍니다.


일을 하다보면 이런 걸 활용하면 자료 찾는게 편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함께 정리하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다루는 내용은 소소한 팁을 가지고 유용하게 엑셀작업을 할 수 있는 걸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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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동영상 플레이어가 바로 KMP 입니다.

이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프레임레이트(frame rate)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다음에 "파일정보"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ALT + J 를 눌러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면 Frame rate : 23.976 fps 라고 보이시죠?

 

자막의 프레임레이트 정보를 자막제작자가 자막에 표시를 해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막의 프레임레이트 정보는 표기해두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막 싱크가 맞지 않으면 영화를 보면서 싱크를 맞춰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축키을 알고 사용하거나 마우스 우클릭하여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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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자막을 각각 따로 구했을 때 영상과 자막 싱크가 잘 맞기도 하지만

영상과 자막 싱크가 맞지 않아서 동영상 플레이어의 단축키를 눌러가면서 영화를 보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런 문제의 원인을 몰라서 무척 고생하신 분들 계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것을 겪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문제의 원인은  

영상의 프레임율(frame rate)과 자막의 프레임율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미국영화는 프레임레이트에는 23.976 fps 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고화질인 경우에는 24 fps도 있습니다.

DVD 영상을 변환한 경우에는 29.97 fps 로 된 경우도 있습니다

- 미국영화 : 23.976 fps

- 유럽영화 : 25 fps

- TV 드라마 : 29.97 fps

- DVD : 30 fps  --> 영상을 추출하면 29.97 fps로 추출됨, 싱크 맞는 자막 구하기 어려움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영상의 frame rate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 싱크를 조정해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자막 편집툴이 있으면 자막 frame rate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레이트(frame rate)를 조절 용이한 툴은

- 국산 프로그램 : SMISyncw 2.50

- 외산 프로그램 : SE(Subtitle Edit)

 

동영상 프레임레이트(frame rate) 알아내는 방법은 동영상 파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편집툴에서 frame rate 조절 방법은 자막툴에서 다루겠습니다.

KMP에서 프레임레이트 확인하는 방법 : http://link2me.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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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공유기에 연결되는 케이블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하고 관심을 가져보면 될 거 같네요.

허브(스위칭허브)와 PC, 허브와 다른 인터넷장비간에 연결되는 케이블이 어떻게 연결되나 하는 관점에서 보시면 됩니다.


UTP Cable

우선적으로 컴퓨터와 컴퓨터간에 통신을 하기위해서는 LAN Card가 필요하다.

이 LAN Card를 연결하는 케이블이 UTP Cable이다.

그럼 이 UTP Cable이 어떻게 생겼을까?



위의 그림이 바로 UTP Cable과 RJ-45Jack에 대한 그림이다.

UTP(Unshielded Twisted Pair) 케이블은  Unshielded 즉 cable에 전,자기적 영향으로 인한 전송율 저하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기능이 빠진 꼬임 케이블을 말한다.  이 케이블은 Category 1~5 까지 cable의 크기와 굵기에 따른 각각의 전송 속도와 연결거리등이 정의 되어있다.

UTP Cable의 만드는 방법은 우선 아래의 그림을 보면서 살펴보자.

 

 


위쪽 그림의 색깔 중에서 실제로 통신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1,2,3,6 번 케이블이다.

 송신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1,2 번 케이블이고 (색깔로 보면 흰색과 주황색이 섞인 케이블과 주황색 케이블)
 수신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3,6 번 케이블이다.(색까로 보면 녹색과 흰색이 섞인 케이블과 녹색 케이블)

 그리고 RJ-45 Jack을 선택할 때는 좋은 것을 선택해야 불량이 될 확률이 거의 없다. 그래서 대부분 Jack에 사용되는 것으로는 amp사 것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이제 연결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컴퓨터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할 경우에는 크로스케이블이 사용된다.
 크로스케이블이란 케이블이 한쪽은 왼쪽그림과 같은 배열로 찍힌 케이블이고 다른쪽은 배열이 1,2,3,6이 3,6색인 녹색과 흰녹색이 흰주색과 주황색자리에 놓은 색을 말한다.

 컴퓨터와 허브 또는 컴퓨터와 스위칭허브, 라우터와 스위칭허브 등이 연결될 경우에는 왼쪽그림과 같은 배열로 만들어진 케이블이 둘다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즉 이러한 케이블을 다이렉트케이블이라 한다.

이러한 케이블을 직접 제작할 경우는 거의 없고 단지 내가 컴퓨터 통신을 하면서 사용하는 케이블이 이러한 UTP케이블이 사용되고 크로스케이블과 다이렉트케이블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된다.

그래서 케이블을 구입할 경우 필요한 케이블을 적당한 길이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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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멍청이 대명사 허브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이번에는 브릿지라는 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허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중간에서 허브는 리피터의 기능을 하는 장비이고 실제통신은 단말과 단말에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넘은 충돌영역(Collision Domain)을 나눈다는 것은 어떻게 나눈다는 것이야?

허브처럼 패킷을 받아서 그냥 통과시켜 주는 기능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겠쥐??

그럼 방법은 간단하네... 약간의 지능이 필요하니까 실제 흘러다니는 패킷의 주소를 검사해봐야 된다는 야그!!!!

위의 이야기들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위와 같은 이더넷 프레임이 실제로 LAN 통신상에서 흘러다닌다.

전기적인 신호를 가지고 프레임을 만든 후에 이 패킷의 목적지 주소를 검사를 한다. (왜 목적지 주소를 검사한다는 것은?? → 허브와 달리 브릿지가 주소테이블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야그가 되는 것임. 즉 주소테이블을 검사해서 패킷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판단한다는 야그......)

  • 그런후에 모든 단말에게 가는 broadcast주소이면 입력된 포트를 제외한 모든 단말로 다 복사하여 전송하는 것.
  • 특정한 목적지로 가는 단말이면 해당되는 목적지주소가 어느 포트에 있는 단말주소인지 검사를 하구요..
    검사후에 패킷을 해당되는 포트로 보내주죠.......
  • 그런데 목적지 주소가 테이블에 없다???????? (야그가 옆길로 새자면 해킹기법에도 사용이 된다는 것을 공부하다보면 알 게 될 것임)
    그러면 입력포트를 제외한 모든 포트로 패킷을 전송하는 것이죠... 해당되는 단말에서 응답이 오겠죠??!!

즉 허브와 달리 브릿지가 약간 지능을 가지고 더 하는 일이 많구나 하고 이해를 하세요....

그러면 브릿지는 어떻게 동작을 하는 장비일까?

브릿지는 우선적으로 입력되는 패킷의 주소를 분석하는 장비이다.

즉 하드웨어주소를 읽어보고 나서 패킷을 다른 포트로 보낼 것인지 아니면 폐기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장비라는 것이다.

브릿지를 다른 말로 하면 datalink relay라고 부르며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Bridge는 자신의 MAC주소를 가질 필요가 없다. 대신에 Bridge는Promiscuous 모드로 작동한다. 이것은 Bridge의 모든 인터페이스가 프레임의 Destination MAC주소에 상관없이 각 이더넷 세그먼트상에서 송신되는 모든 트래픽을 수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네트워크상에 있는 패킷의 송신 어드레스와 수신어드레스뿐이고, 네트워크상에서 주고받는 프로토콜의 종류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프로토콜이 IPX든TCP/IP든, 아니면 애플토크이든 상관하지 않고 수신 어드레스가 해당 네트워크에 있다면 뭐든지 통과된다.
    이러한 이유로 전용회선을 사용하는 원거리 네트워크에서 IP가 아닌 다른 프로토콜이 본사에 있는 서버에 접속하여 통신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라우터를 브릿지로 세팅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트래픽의 부하량 때문에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 Bridge는 패킷의 구조나 내용을 변경하지는 않으며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세그먼트간에만 사용될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브릿지를 중심으로 좌우에 단말들이 4대가 있다고 보면 이제 동작원리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 bridge에 패킷이 수신되면 bridge는 먼저 송신지 주소를 추출하여 이 주소가 자신이 보관하고 있는 'Address Table(네트웍상에서의 장치의 존재 유무를 기록해 놓은 테이블)'에 등록되어 있는가 검사한다. 만약 송신지 주소가 테이블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bridge는 새로운 송신지 주소를 테이블에 신규로 등록하고 이후로는 테이블에 등록된 주소에 의하여 네트웍상에 존재하고 있는 장치를 인식하게 된다. 이 과정을 일컬어 네트웍상의 주소를 '학습(learning)'한다고 한다.
    이 방식을 따르면 네트웍 상의 모든 장치들은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bridge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데이터 발생을 통하여 장치의 존재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 학습단계를 마친 후 bridge는 패킷에 나타나 있는 목적지 주소와 Address Table상의 주소를 비교하여 패킷의 목적지와 송신지가 동일한 네트웍 내에 있는가 검사한다.
  • 만약 송신지와 동일한 네트웍 내에 목적지가 존재하고 있다면 패킷은 bridge를 경유하여 타 네트웍으로 전달될 필요가 없으므로 bridge는 자동으로 패킷을 폐기 시킨다. 이 과정이 filtering이다.
  • 만약 목적지 주소가 송신지와는 다른 네트웍에 존재하며 address table에 목적지 주소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면 테이블에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적절한 경로를 결정한 다음, 해당하는 전송로로 패킷을 전송한다. 이 절차가 forwarding 이다.
  • 만약 테이블에 목적지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bridge는 목적지에 해당하는 장치가 어느 네트웍에 속해 있는지 알길이 없으므로 패킷이 수신되어온 포트을 제외한 모든 포트로 패킷을 보내준다.
  • 수신된 패킷을 forwarding할 때는 패킷을 완전히 새로이 생성하기 때문에  segment상의 노드의 수나 패킷이 전송되는 총거리에 관계 없이 패킷의 신호 특성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경우에 bridge는 리피터와 마찬가지로 네트웍의 총길이를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 bridge의 모든 특성은 이들 learning, forwarding, filtering을 바탕으로 한다.

 

브릿지의 기능을 좀더 발전시킨 것이 바로 Layer 2 스위치랍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동작하던 것을 하드웨어적으로 동작하게 만들고 몇가지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이러면서 현재 네트워크에서 대부분 핵심 네트워크 장비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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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제가 2000년 초반에 네트워크 공부하면서 정리해둔 자료를 옮겨 적은 자료입니다.

강좌식으로 작성한 것이라 말이 짧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허브가 생긴 모양은 위의 그림처럼 생겼다.

그러면 허브를 통해 컴퓨터를 여러대 연결하고 TCP/IP소프트웨어를 깔고 각각의 IP주소를 설정하고 나면 각 단말간에 통신이 잘 된다..

그럼 여기서 허브가 도대체 어떤 기능을 하길래 통신이 서로간에 되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하면 허브를 하는 기능이 없는 깡통이나 마찬가지다.

단순히 하는 기능이라곤 컴퓨터에 연결된 UTP케이블을 최대 100m까지 신호전송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과 약해진 신호를 재생해주는 repeater기능을 하는 아주 단순한 장비이다.

그림을 오른쪽처럼 논리적으로 그려서 표현하면.....

하나의 케이블에 여려대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통신을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2대만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많은 컴퓨터들이 하나의 케이블을 이용하여 통신을 하려고 한다.

마치 자동차에 비유를 하자면 1차선 도로에 자동차 4대가 A → B까지 가려고 한다거나 A → D로 가려고 할 때 1차선 도로이므로 도로에 차량이 지나가서는 안된다.

즉 자동차가 아무것도 도로를 다니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감시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런 차량이 지나가지 않아서 A자동차와 D자동차가 동시에 출발했다면 중간에서 충돌(collision)이 발생할 것이다.

이와같이 1차선 도로에 자동차가 충돌없이 잘 지나다니도록 하는 기법이 통신에서 CSMA/CD기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CSMA/CD는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with / Collision Detection의 약자로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LAN의 액세스 방식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허브는 하는 기능이라곤 선을 연결해주는 기능외에는 없다. 실제로 모든 기능은 컴퓨터상의 LAN카드가 다 알아서 동작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이더넷방식의 LAN은 물리적인 회선 1개에 논리적인 회선이 몇 개???

논리적인 회선이 1개라는 것이다.

전용회선 T1이나 E1방식은 물리적인 회선 1개에 논리적인 회선이 24개 채널 또는 30채널이나 된다...

채널이 많다는 이야기는 장비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로 통한다.....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LAN카드 한 개 가격이 얼마???? 엄청나게 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허브도 엄청나게 싸다... 요놈도 하는 기능이 단순하니까!!!!!!

실제로 이더넷 프레임이 A → B로 전송이 되는 과정중에 다른 단말이 통신을 시도하면 전기적인 신호가 서로 간섭되어 충돌이 발생하여 이상전압이 발생하게 된다.

통신을 하는 놈들은 바로 LAN카드와 LAN카드들이라는 것이다.

LAN카드에 보면 케이블이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LED가 깜빡깜빡하는 것을 보게된다... 이것 뭐하느라고??? 바로 케이블상에 데이터가 흘러다니는지 감시하느라고 항상 깜박이는 것이라구....



위의 그림처럼 동시에 전송하게 되면 허브에 연결된 모든 단말에 다 영향을 미치게 된다. 왜냐구?? 허브에 물린 모든 단말들은 1개의 케이블상에 여러대의 단말들이 줄줄 물려있는 꼴이니까~~~~

그래서 동시에 데이터 전송을 하게되는 단말은 몇대?? 2대일까?3대일까??

정답 하나의 단말 (이유는 1차선 도로로 동시에 지나갈 수 있는 자동차는 1대인 것이나 마찬가지)

단말A가 데이터를 전송할 것이 100개이고 단말B가 전송할 데이터가 50개이고 단말 C가 전송할 데이터가 40대라고 가정한다면 여기서 단말 A가 하나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나서 연속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우선 아니다. 그러면 다른 놈들이 불평하잖아... 다른 놈들도 공정하게 기회를 줘야쥐...

공평하게 기회를 줄려고 하니까 일정시간동안 대기를 한 후에 케이블상에 데이터가 흘러다니지 않다는 것을 알고서 전송을 시도한다는 것이고 여기서 다행히 다른 놈들이 전송을 안하게 되면 이상없이 계속해서 데이터 전송을 하게 된다는 것이쥐....

그럼 단말들이 주렁주렁 30대 50대정도 허브에 달려있다면 어떻게 되겠어???

데이터 날리려고 시도하는 단말들이 많어질 것이고 충돌(collision)이 발생할 확률이 많이지게 되는 것이지....

충돌이 발생하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계속해서 충돌이 발생하면 데이터통신이 힘들어지게 되고 왜 이렇게 인터넷이 느려지는 것이야!!! 증말 짜증난다는 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라구.....

아하 그래서 허브는 Collision Domain이 하나라고 하는 것이구나~~~~~



10Mbps전송속도를 가진 이더넷에서 최대로 연장가능한 케이블 길이는 약 2500m정도 이다.

너무 길면 충돌이 발생했을지라도 전기적인 신호가 약해 전달이 안되 멀리있는 단말은 충돌감지를 못해 데이터 전송을 시도할 것이고 또 충돌이 발생하게 되어 제대로 된 통신은 불가능하게될 것이다.

그러면 broadcast domain이라는 것은 뭐나구???

하나의 케이블에 여러대의 단말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으니까 기왕에 보내는 것 모든 단말들이 다 받으라는 데이터 패킷을 전송하면 얼마나 좋겠어....

그래서 모든 단말들이 다 받으라고 날리는 패킷을 broadcast 패킷이라고 하는 것이야.....

그럼 이것 많이 날리면 지장은 없나???

당연히 지장이 많지...

왜냐하면 이 패킷이 발생하면 LAN카드가 하는 기능이 약간 더 수고를 해야 하거든....

그래서 컴퓨터 CPU를 인터럽드해서 컴퓨터에 일을 시키는 것이지 ....

다행히 내가 받을 패킷이면 다행이지만 내가 받을 패킷도 아닌데 받아서 쓸데없이 일을 더해봐...

얼마나 짜증나겠어....

그럼 이런 허브가 가진 통신방식을 개선하고자 나온 것이 바로 브릿지라고 하는 장비야..

바로 충돌영역을 나누는 장비지...

이것은 다음에 설명할 것임....

 

**

일반적으로 한 충돌 도메인에 30대 정도의 노드가 접속되면 이더넷의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30대가 안되더라도 성능이 크게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
하나의 충돌 도메인에 접속된 노드가 너무 많을 경우에는 과잉 충돌에 의해 네트워크의 성능이 만성적으로 저하된다. 그래서 네 트워크 전체의 트래픽을 줄이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클라이언트나 NOS의 튜닝, 스위치의 도입을 검토하는 것 등이 그 대책이다.
뭐 요즈음에는 거의 다 스위칭허브라서 요런 것은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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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제가 업무를 하면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료조사 사이트를 적어서 모아둔 겁니다.

간혹 자료를 조사해야 할 때 어디를 찾아야 할지 미리 파악을 안해두면 난감하다.

평소 자료 검색을 통해서 알아둔 사이트를 적어둔다.

 

ㅇ DMC Report : 마케팅동향, 시장동향, 설문조사

    http://www.dmcreport.co.kr/

    무료로 회원가입하면 기본적으로 6개월 이전 자료는 다운로드 가능하다

   패널회원으로 가입하면 1년에 최소한 2차례 이상 패널활동을 위한 설문조사에 응해야 한다.

   하지만 패널회원은 가장 최근의 동향 자료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ㅇ KT 디지에코  

    http://ww.digieco.co.kr/


ㅇ 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방송통신위원회 사이트 http://www.kcc.go.kr/ 에 접속한 다음 정책/정보센터 -- 자료마당 -- 통계자료

    를 보면 유무선 가입자 현황, 초고속인터넷가입자 현황 등의 자료가 나온다.


ㅇ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http://www.kisdi.re.kr

 

ㅇ 특허자료 검색

    http://www.kipris.or.kr/kor/main/main.jsp

 

ㅇ 한극 디지털미디어 산업협회

    http://www.kodima.or.kr/

 

ㅇ 한국관광공사 - 레저 관련 동향

    http://kto.visitkorea.or.kr/


ㅇ 한국스마트미디어산업협회 

    http://www.kosia.org/

 

ㅇ LG CNS 블로그

    http://blog.lgcns.com/

ㅇ삼성경제연구소(SERI)

    http://www.seri.org/

 

ㅇ LG 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


ㅇ 제레미의 TV 2.0 이야기

    http://jeremy68.tistory.com/  최신 동향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풍부

 

ㅇ 업종별 현황 자료를 구하려고 하면 국세청 통계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ttp://www.nts.go.kr/

    http://blog.naver.com/ntscafe?Redirect=Log&logNo=110088681914 요 사이트는 참조하면 약간 도움이 된다.

 

ㅇ 국회 전자도서관

    http://naver.nanet.go.kr/

 

ㅇ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월간 ICT 동향자료, 휴대폰 가입자현황

     http://www.nipa.kr/


ㅇ 국가교통 DB센터

    http://www.ktdb.go.kr/

 

ㅇ 전자통신동향분석

    http://ettrends.etri.re.kr/ 

 

ㅇ ITFIND 

   http://www.itfind.or.kr/

 

ㅇ 방송통신 해외정보시스템

   http://conex.kisa.or.kr/

 

ㅇ ZDNET Korea 

    http://www.zdnet.co.kr/

 

ㅇ CCTV 뉴스 http://www.cctvnews.co.kr/

 

ㅇ 빅데이터 http://www.bicdata.com/

 


ㅇ 전국 음식점주소록 (한국콘텐츠 미디어주) 

    http://www.emnb.co.kr/

    음식점은 창업과 폐업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업종이라서 전화번호 등 데이터 정보가 수시로 바뀐다.


기타 블로그로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모을 예정이다

http://ebizstory.com/ 


http://sayhellllo.blog.me/20151167979



http://www.connectinglab.net/word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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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운용체계(OS)라는 윈도8이 2012년 언제 출시될지 모른다. 빠르면 연초 소비자가전쇼(CES)에서 베타가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부터 2012년 3분기나 되어야 정식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까지, 소문만 무성하다.

아직 이르지만 윈도8에 대해 꼭 알아둬야 할 9가지 특징을 PC매거진이 정리했다. MS는 윈도8이 이전과 전혀 다른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윈도 아래에 숨어 있던 DOS 커맨드라인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지고 완벽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로 재탄생한다는 점, 인텔 플랫폼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윈텔의 관계는 역사 속으로 : MS 윈도와 인텔은 엄청난 유착 관계에 있었다. AMD가 x86 아키텍처의 PC 및 서버용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인텔 독점 체제는 깨졌지만 여전히 아키텍처는 인텔의 x86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윈도8에서는 ARM 기반 아키텍처에서도 실행된다.

올 6월 2일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렸던 2011 컴퓨텍스에서 “MS와 AMD, 인텔, 엔비디아,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이 윈도 차기 버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MS가 non-인텔 아키텍처를 지원한다는 것은 태블릿PC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윈도8이 ARM 아키텍처를 태생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경우 태블릿PC용 윈도8 개발을 위해선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윈도폰 7의 메트로 인터페이스 사용 : 애플 iOS 모바일 운용체계(OS)가 맥OS X에서 다수의 기능들을 빌려 왔듯이 윈도8 또한 MS의 스마트폰 운용체계인 윈도폰7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하게 된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윈도폰7의 ‘메트로’ 인터페이스다. 물론 PC 화면은 스마트폰보다 크기 때문에 PC 모니터 화면에 맞게 전체 혹은 부분적인 화면 뷰를 제공하게 된다.

▶PC보다는 멀티터치 입력의 태블릿PC가 주력 : MS가 말하는 윈도8 태블릿PC는 아이패드와 같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윈도8 태블릿PC는 완전한 또 하나의 PC, 즉 USB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완벽히 가능하고, 파일 시스템 액세스와 네트워킹, 인쇄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자사의 앱스토어뿐 아니라 어디서든 획득한 윈도용 소프트웨어를 윈도8 태블릿PC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안드로이드나 애플 태블릿PC와의 큰 차이점이다.

▶윈도8부터는 앱스토어에서 SW 구매 : 윈도8에 대한 MS의 두번째 블로그 포스트에서 눈을 사로잡았던 것이 바로 MS 윈도8 앱스토어다. 애플의 엄청난 성공은 모바일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되는 앱스토어에 있다. 윈도8용 앱스토어 역시 오래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최근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의 맥은 PC 시장의 10%에 불과하지만 맥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은 100만개도 넘는다. 윈도로 운영되는 십억대 이상의 PC라면 그 앱스토어가 얼마나 무궁무진해질 것인지 충분히 상상 가능하다.

▶윈도7 PC와 100% 호환 : 윈도8의 두 번째 놀라운 점은 기존에 윈도7가 설치된 PC와 모두 호환된다는 것이다. 윈도8 개발을 이끄는 스티븐 시놉스키는 “윈도7 라이선스는 4억 카피가 판매되었으며 즉 4억대 이상의 윈도7 PC에 윈도8은 100% 호환될 것”이라고 확약했다. 이전 OS 환경과 100% 호환을 약속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HTML5, 터치에 최적화된 새로운 SW들 : 윈도8에서 기존 윈도7 애플리케이션들을 완벽히 호환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별도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도 소개된다. 특히 HTML5 웹과 터치스크린을 만족시키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윈도8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과 같이 웹 연결 앱 및 웹 기반 앱들이 소개된다. HTML 5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개발된 이 앱들은 PC의 성능을 모두 이끌어내줄 것이라고 MS는 자신하고 있다. MS 기업협력부사장은 “풀스크린과 터치에 최적화된 윈도8 애플리케이션들이 새롭게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장된 클라우드 기능 : MS는 지난 6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윈도8의 클라우드 기능을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지만 오피스 365, 윈도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웹 연결 앱 등을 통해 단서를 제공했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발표한다는 사실을 MS 또한 확실히 알고 있으며 윈도 개발팀의 이름이 “윈도 온라인”이라는 사실은 MS의 윈도8에서 클라우드를 얼마나 중시 여기고 있는지 보여준다.

▶USB 3.0 지원 :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윈도8 공식 블로그에서는 윈도8이 USB 3.0을 지원할 것이란 사실을 재확언했다. USB 디바이스를 통한 데이터 전송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빨라진다. USB 2.0은 최대 480M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했지만 3.0은 5Gbps를 지원한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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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다루면서 쉬우면서도 잘 모르는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셀을 아래셀에 동일하게 붙이고 싶은 경우와 오른쪽 셀에 붙이고 싶은 경우 단축키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동일하게 여러셀을 붙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찬가지로 오른쪽으로 하고 싶다면


간단하게 엑셀 단축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복사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동일하게 여러셀을 복사하는게 300개 정도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B302 셀까지 모두 한꺼번에 동일한 셀값으로 채워졌습니다.

사소한 거 같지만 알아두면 편리한 걸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제가 업무를 하다가 배운 것 위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 개설해서 공감 어떻게 다는 건지 아직 못배운 상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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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장 받아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어보면서 정말 힘드네요.

네이버 블로그보다 글쓰기 폭이 좁아서 폭을 좀 넓혀 보려고 했는데 참 쉽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제가 끝까지 정보를 찾아서 알아냈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에 적용된 스킨은 criuce_job_tistory 스킨입니다.

이 스킨을 가지고 스킨 너비를 좀 넓게 만들었습니다.


criuce_job_tistory.zip


이 파일을 다운받아서 적당한 곳에 압축을 푸시고 안에 있는 파일 내용을 가지고 업로드해주면 되더군요.



이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는 방법은 관리자 모드에 들어가서 적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적용한 스킨이 업로드 되어 사용하는 것이 됩니다.


기존 것에서 style.css 파일안에 width 만 검색해서 너비를 조정해 준 겁니다.

저처럼 스킨 어떻게 조정하고 너비 변경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서 좀 더 쉽게 설명드리려고 번호 붙여서 정리해본 겁니다. 삽질하는 시간을 좀 줄이시라고요

나중에는 스킨을 이것저것 분석해서 수정해볼 날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것을 당분간 계속 사용하고 글 등록 부지런히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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