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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꼬리 캔들이 의미하는 걸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위 차트에서 1번 장대양봉 다음날부터 음봉이 출현하였다.

여기서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은 장대양봉의 거래량 대비 50% 이하의 거래량인지 여부이다.

3일 연속 음봉이 나온날 의 거래량은 장대양봉 거래량의 10% 수준이다.

보유하고 있거나, 다음날 양봉이 출현한 날 매수시점이다.

 

2번 장대양봉 다음날 엄청난 거래량을 동반한 음봉이 출현했다.

이날 매도해야 한다.

거래량이 동반된 위꼬리 음봉은 하락의 신호이다.

 

 

위 차트를 보면 위꼬리 음봉이 나온날 거래량을 보자.

거래량이 장대양봉 거래량만큼 많다.

즉 하락의 신호이므로 이날 매도했거나 다음날 무조건 매도해야 한다.

기억하자. 장대양봉 거래량의 50%가 넘는 거래량이면서 위꼬리 음봉이면 무조건 매도 신호라는 걸....

 

 

위 차트를 살펴보자.

장대양봉 다음날 매미모양으로 시작된 음봉의 거래량이 장대양봉 거래량의 50%가 넘었다.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를 암시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시작부터 하방으로 하락하는 음봉이면 무조건 매도해야 한다.

하락의 신호라는 걸 알지 못하고 매수하면 절대 안된다.

 

 

위 차트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

2번 시초가부터 수직하방하는 음봉이 나오면 무조건 매도해야 한다.

다음날 위꼬리 길게 달린 양봉이 나왔지만 매도를 못한 기회를 주는 캔들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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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와 RSI 강세패턴을 활용하여 키움증권 종합차트 보조지표 설정하는 방법을 적어둔다.

 

키움종합차트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다.

기존에 설정된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기본차트로 초기화부터 한다.

다른 거 설정된 거 잘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차트로 초기화를 한다고?? 걱정하지 말고 따라서 해보면 된다.

기존 사용하던 차트툴 관리명이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이제 기본차트를 수정한다.

아래 2번으로 된 차트의 숫자 아무거나 더블클릭한다.

 

더블클릭하면 아래창이 뜬다. 여기서 기간5를 224로 변경해준다.

그리고 라인설정 탭을 누른다.

 

224일 이평선은 검은색으로 변경했다.

 

20일 이평선은 녹색으로 변경했다.

12번까지 하고 확인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여기까지가 기본차트를 원하는 것으로 설정하는 과정이었다.

 

보조지표 추가

볼린저밴드 보조지표를 추가하는 방법이다.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온다.

 

 

bol 이라고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Bollinger Bands 를 찾아준다.

선택하고 적용을 누른다.

 

E로 표시된 부분을 마우스로 더블클릭한다.

 

상한선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선택하지 않는다.

너비를 3pt로 굵게 표시되도록 변경한다.

 

 

그러면 여기까지 선택된 차트 모양이 보일 것이다.

 

 

이제 RSI 강세/약세 패턴을 화면에 색상으로 표시되는 걸 추가하자.

차트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아래와 같이 "강세약세 적용" 선택한다.

 

rsi 라고 입력한다.

 

이렇게 하면 적용이 끝난다.

 

위와 같은 차트로 색상이 표시된다. 옅은 빨간색이 과열구간인데 과열구간 초입에 매수하면 된다.

 

이제 화면 설정한 결과를 저장하자.

 

차트틀 관리를 누른다. 처음 시도하면 추가된 명칭이 없을 것이다.

 

필요할 때 선택하여 재사용하기 위해서 저장명을 적어주고 등록/수정 버튼을 눌러서 저장해준다.

 

이제 그러면 추가된 것을 확인해보자.

방금 추가된 것이 아래와 같이 보인다.

 

여기까지가 보조지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다른 보조지표를 더 추가해서 원하는 대로 편하게 설정하면 된다.

 

조금 아쉬운 거 같아서 추가로 MACD 0선 상향돌파 화살표 표기하는 걸 추가해본다.

아래 번호 순서대로 하면 된다.

 

색상은 빨간색으로 두어도 되고 검은색으로 변경해도 된다.

모바일에서 보니까 검은색이 눈에 좀 더 잘 보이는 거 같아서 변경했다.

 

모바일에서 보기 위해 차트 지표를 내보내는 방법이다.

위와 아래 내용이 좀 다른 것은...

저장버튼을 눌러서 선택한 마지막 화면 내용을 내보내기하는 것이라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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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서 강세 약세 화면 설정하는 법을 적어둔다.

먼저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나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설정한다.

 

강세선 색을 하얀색으로 변경했더니 글씨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MACD 기준선 매수 신호 설정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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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화살표 기법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보고 화면 캡처한 것과 약간의 내용 추가한 것을 적어둔다.

 

먼저 "키움종합차트"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기본차트를 눌러서 화면을 초기화한다.

기본차트는 5일선과 20일선, 224일선만 남기고 나머지는 보이지 않도록 한다.

아래 그림에서 1번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지표 설정 화면이 나온다.

기간5는 120 대신에 224로 변경해서 적어준다.

 

라인설정 탭에서 화면에 표시하고 싶은 이평선만 체크표시가 되도록 한다.

224일 이평선은 너비를 2pt 로 설정하여 굵게 표시되도록 한다.

20일선은 색상을 파란색으로 변경했다. 이평선 색상은 각자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이제 MACD 기준선을 설정한다.

왼쪽 검색창에서 macd 를 입력하고 아래 순서와 같이 찾아서 한다.

검색창을 못찾으면 옆에 화살표를 누르면 보일 것이다.

아래 그림은 유투브 영상에서 이평선마저 완전히 없애도록 설정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다보니 없는데 위에 설정법과 같이 하면 화면에는 남아있을 것이다. 이평선 설정한 이후에 macd 색상 표시되도록 추가하면 되는 것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MACD 강세패턴과 약세패턴의 색상이 기본 설정값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지표변수를 5, 12로 변경하고 수식 탭에서 색상을 변경해준다.

 

강세패턴 색상은 하얀색으로 변경한다. 즉 매수할 패턴은 종합차트에서 하얀색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약세패턴 색상은 하안색에서 옆으로 3개 뒤에 있는 색을 선택한 것이다.

약세패턴에서는 가능하면 주식을 매수하지 말자.

매수했던 종목을 이 차트 색상으로 설정하고 나니까 한눈에 파악되고 너무 편하다.

물론 차트 매매법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 약세패턴 색상에서도 매수할 타이밍인지 여부는 본인 스스로 알 것이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이제 MACD 0선 상향돌파 화살표가 표시되도록 해보자.

아래 그림에 보이는 번호 순서대로 하고 6번까지 하고 저장한다면 빨간색 화살표가 보일 것이다.

종목에 따라서는 화살표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른 종목을 선택해서 확인해보면 된다.

 

색상은 유투브 영상에서 추천하는 검은색으로 변경했다. 빨간색으로 두어도 되고, 파란색으로 변경해도 된다.

 

화살표가 뜬 종목을 찾아서 이수페타시스를 검색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의 화살표 표시한 저장버튼을 눌러서 설정한 값을 저장하자.

검색식 유투브 영상을 이것 저것 따라 하다보면 내가 기본적으로 설정해야 하는 값이 달라져 무척 곤혹스러울 수 있다.

영상에서는 저장하는 걸 잘 알려주지 않은 경우도 많다.

반드시 저장해서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매우 편하고 좋을 것이다.

 

 

MACD 화살표 차트  라고 저장명을 적어주고 등록/수정버튼을 눌러준다.

등록하고 차트 보조지료를 보는 걸 수정했을 경우에도 좋은 보조지표이면 등록/수정으로 업데이트 하면 좋을 것이다.

 

삼부토건 종목을 한번 찾아봤다.

MACD 0선 상향돌파 화살표가 표시된 이후 주가가 상승했고, 배경색이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제 MACD 0선 상향돌파한 종목만 찾아내는 검색식을 만들자.

영상에 나온 걸 그대로 캡쳐한 그림이다. 대상변경 제외종목은 영상보다 좀 더 설정했다.

 

MACD 0선 돌파하는 값 설정이다.

조건색 탭에서 macd 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거나 검색을 한 후 5번 기준값 돌파를 선택한다.

단기 12 → 7, 장기 26 → 16 으로 변경한다.

 

시가총액 : 5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한다.

 

 

주가범위

 

거래량비율

 

4가지 항목을 추가했으면 조건식 저장 버튼을 눌러서 조건명을 지정해주고 확인하면 저장된다.

 

검색식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검색되는 종목이 달라질 수 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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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최근 6개월 이내 신고가를 돌파했는가?

 

기간내 거래대금

20봉(한달) 이내에서 거래대금 30,000 이상 또는 50,000 이상

 

기간내 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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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접 : 주가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접 : 시가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접 : 저가

 

일목균형표 기준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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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기 : 일봉

0봉전 : 검색 당일

종가1이평 : 당일 종가 또는 현재가

골든크로스 : 당일 현재가 또는 종가가 224일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한다는 의미

 

단기이동평균선 정배열(5일선 > 10일선 > 20일선)이면 급등하는 모습이 실전에서 자주 나온다.

 

캔들연속발생

 

주가등락률

 

주가 비교

시가보다 종가가 높게 설정

 

주가이동평균추세

 

 

평균거래대금

 

주가범위

 

체결강도

 

주가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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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과 여부를 검증해보려고 한다.

미국 나스닥이 안좋은 날은 효과가 전혀 없었다.

검색된 종목 중에서 2개는 다음날 급등 및 상승하는 걸 확인했다.

 

키움증권 RSI + MACD 조건검색식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화면 캡처한 것을 죽 나열했다.

2번 제외항목은 전체를 모두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L 항목은 체크해제해야 검색으로 찾아지는 종목이 많다는 걸 확인했다.

 

조건검색식 유투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IombyXu3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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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음극재의 치명적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이 그래핀이다.
기존의 배터리는 충방전을 계속하면 입자에 균열이 생기고 용량도 감소된다.
여러번 충방전을 계속해도 균열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배터리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그래핀이다.
음극재 핵심원료 흑연 공급 부족으로 대체재 그래핀이 부각
현재 대주전자재료에서 실리콘음극재를 5% 수준에서 8%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한 바있다.
흑연에서 100% 실리콘음극재로 대체되는 시기는 2027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
- 세계 최대 규모의 그래핀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 및 양산화 진행 중
- 음극재 핵심소재 흑연, 그래핀 공급부족 이슈때마다 급등 전망
- 국내 유일 그래핀 매출로만 3년 연속 흑자 달성
- 내일의 급등주 유투버 추천
  1차 목표가 3,980원(+12%), 2차 목표가 4,600원(+30%)
  외국인 5.12일(금) 448,722주 순매수, 기타법인 1,480,533주 순매수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그래핀 용액은 샘플이 최대 입경 10마이크로미터(μm) 미만, 평균 입경 2.495㎛에 불과하다. 특히 신형 분산제를 사용해 수중 분산이 가능한 특성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크리스탈신소재가 최신 기술로 생산한 그래핀은 ▲얇은 두께 ▲균일한 직경 분포 ▲적은 구조적 결함 ▲높은 전도율 ▲다양한 크기 ▲균일한 크기와 두께 ▲큰 직경 비율 ▲높은 구조적 완정성 ▲우수한 기계적 성질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다.

해당 신형 그래핀 분산액을 황산구리 등이 주 원료인 원료액에 첨가해 전기분해 동박을 제조할 경우 그래핀 비율은 황산구리 용액의 1만 분의 3에 불과하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래핀 분산액은 해당 용액에 담가둬도 침전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전기분해 동박은 동 클래드 적층판(CCL), 인쇄 회로 기판 (PCB), 신재생 리튬이온배터리 등 분야에서 핵심 원자재로 쓰인다.

현재 내구성이 강한 코팅, 동력 배터리, 열전도 자재, 복합섬유·금속 복합 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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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개인형퇴직연금)

: 퇴직금과 여유자금을 한 계좌에 모아 다양한 상품으로 키워서 노후를 준비하는 제도

ㅇ IRP 연간 납입한도 : 1,800만원

    - 매월 적립식으로 납입 또는 일괄 한번에 납입 가능

    - 연금보험처럼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 연말에 한번에 700만원 납입해도 된다.

ㅇ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 합산 연간 700만원

    - 추가 납입한 금액의 16.5%(13.2%) 환급

    - 연봉 5500만원 초과 13.2%  (최대 115.5만원 환급 : 700만원 X 16.5%)

    - 연봉 5500만원 이하 16.5%  (최대 92.4만원 환급 : 700만원 X 13.2%)

ㅇ 운용 중 과세 이연

    - 연금수령 전까지 세금 납부 없음

    - 은행에서 가입한 예금에서 발생된 이자는 이자 소득세 15.4% 부과

    - IRP 운용기간 동안 발생된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 부과되지 않음.

    - IRP 에서 연금 수령시 수령액의 3.3% ~ 5.5% 연금 소득세 부과

    - 중도 해지 시 퇴직소득세 그대로 부과(100% : 세제 혜텍 받은 것 전부 토해내야 함),

      발생 수익 등은 16.5% 기타 소득세 부과

ㅇ IRP를 가입한지 5년 이상 지나고 55세 이상이어야 연금 수령이 가능

    - 중도 해지를 안해야만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상품

    - 10년 동안 연금형태로 수령

ㅇ 투자 상품

    - 원리금지급상품 및 실적 배당형 상품 및 ETF 투자 가능

    - 펀드처럼 운용수수료가 있다. 대부분 0.25% ~ 0.28%

    - IRP 내에서 펀드로 납입금을 운용하면 펀드 운용수수료가 따로 붙는다.

ㅇ 중도 인출

    - 본인의 무주택자 주택 구입 등 특정 사유 발생시 가능 (DC 형 제도와 동일)

 

퇴직연금으로 미국 ETF 투자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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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연금포털  (0)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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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이트에서 '통합연금포털'를 검색하고 사이트에 들어간다.

회원 가입 정보가 없다면 회원 가입을 한다.

https://100lifeplan.fss.or.kr/main/main.do

 

가입이후 최소 3일 정도 연금정보 연동처리가 걸리는 거 같다.

금융사를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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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개인형 퇴직연금)  (0)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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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약칭 : 소규모주택정비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 자율주택정비사업

- 가로주택정비사업

- 소규모재건축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고 기반시설의 추가부담 없이 노후주택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입니다.
2017년 2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지원을 확대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련 특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2018년 2월 시행)

 

사업절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 없이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직접 시행 하거나 LH 등과 공동으로 시행할 수 있다.
조합 설립은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 없이 토지 등 소유자의 80% 이상 및 토지면적의 2/3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강제조합원)

 

 

사업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도로 등으로 둘러싸인 1만㎡ 미만의 정형화된 가로체계를 갖춘 가로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시행할 수 있다.

사업구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 기존 주택의 수가 20이상(단독주택의 경우 10 이상)이어야 한다.

 

가로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가 다음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시행 가능

  • 노후도 :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수의 2/3 이상
  • 규모 : 해당 사업구역에 있는 기존 주택의 호수 또는 세대수 이상
    • 단독주택만 있는 경우 기존 단독주택의 호수가 10 이상
    • 공동주택만 있는 경우 기존 공동주택의 세대수가 20 이상
    • 기존 단독주택의 호수와 공동주택의 세대 수의 합이 20 이상 다만, 기존 단독주택의 호수가 10 이상인 경우에는 20 미만인 경우에도 가능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하고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비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LH가 주민과 함께 공동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는 ‘LH 참여형 사업’의 경우 ▲사업비 최대 90%까지 저리 지원(1.2%/년) ▲미분양주택 LH 매입 확약 ▲이주비 지원 ▲사업시행 면적 확대 ▲건축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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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동영상 설명이 잘된 것이 있어서 동영상 링크를 걸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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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ourcetreeapp.com/ 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소스트리는 Git 사용을 도와주는 GUI 프로그램이다.



아틀라시안 웹 사이트가 열리면서 로그인할 수 있는 화면이 보인다.

계정이 이미 있다면 로그인하고 없다면 Sign up for an account 를 클릭한다.


소스트리에 비트버킷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것에 성공했다는 웹 사이트 화면이 아래와 같이 나오면 화면을 닫는다.




Git 은 이미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소스트리에서 Github 까지 이미 가입되어 있어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났다.



로컬에 Git 을 관리하기 위해서 Add a repository 를 추가해본다.



저장소 종류가 Git 저장소라고 나오지 않는다.



이제 해당 폴더에서 git init 를 한다.



다시 탐색을 하면 이제는 Git 저장소라고 나온다.



사용법에 대한 사항은 다음에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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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을 설치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명령어를 Visual Studio Code 툴에서 사용해보자.

 

GitHub 자료와 내 PC Git 과 비교하여 상이한 자료 가져오기

git pull origin master

 

Git 생성 및 GitHub 업로드

git config --global user.name "Charlie"
git config --global user.email "abc@naver.com"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true
git config --global --list
 
git init  # 현재 디렉토리에 Git 생성
git status
git add .  # 변경된 모든 소스 추가
git commit -"1st commit"  #커밋(버전 생성)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sk005/JavaBasic.git
git push -u origin master  # 최종 push 로 GitHub에 업로드
 

 

git init 는 한번 설정하고 나면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git push origin +master 도 master 에 계속 추가하는 것이라면 git push 만 해도 된다.

#GitHub에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
git init
git status
git add .
git commit -"1st commit"
git push origin +master

 

#GitHub에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
git init
git status
git add .
git commit -"1st commit"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sk005/JavaBasic.git
git branch -M main
git push -u origin main

add: 내 컴퓨터에서 작업한 파일들을 스테이지에 추가

git add . 으로 해도 된다.

commit: 스테이지에 올라온 파일들을 가지고 내 컴퓨터에 저장

push: 커밋들을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

 

브랜치 생성/이동/삭제

# branch 생성
# git branch 브랜치명
git branch add-style
 
# 브랜치 생성 및 현재 브랜치 위치 확인
git branch
 
#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add-style
git checkout master
 
# 브랜치 생성과 동시 이동
git checkout -b add-style2
 
# 브랜치 삭제 : 현재 생성된 브랜치에서는 삭제 불가
# 다른 브랜치로 이동한 후 삭제 가능
git branch -d 브랜치명
 

 

브랜치 병합

# abc 브랜치 생성
git branch adc
 
# abc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abc
 
# 필요한 파일 수정하면 git status 로 확인
git status
 
# git add . 으로 커밋 준비
git add .
git commit -"다형성 수정"
 
# 현재 branch 확인
git branch
 
# master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master
 
# master 브랜치에서 abc 브랜치 병합
git merge abc
 
# 버전 확인
git log
 

 

버전 되돌리기

# 버전 되돌리기
# 먼저 log 로 생성된 버전을 확인한다.
git log
 
# 버전 되돌리기 : HEAD~1 이라고 입력할 것을 HEAD~ 로 1을 생략 가능
git reset --hard HEAD~
git log
 
# 버전 원복하기 (되돌리기 한 후 바로 아래 명령 실행하면 가능)
# 기존 버전을 ORIG_HEAD 라는 메모리에 잠시 보관
git reset --hard ORIG_HEAD
git log
 
# 2단계 전 버전으로 되돌리기
git reset --hard HEAD~2
git log

 

Git 생성 및 GitHub 업로드 예제

먼저 GitHub에 저장할 폴더를 JavaProjects 라고 만들었다.

그리고 VS Code에서 JavaProjects 폴더 하단에 ActivityChange 라는 폴더를 만들고 코드를 옮겨놓았다.

Android Studio 에서 직접 연결하지 않고 별도로 폴더를 복사해서 업로드하는 걸 해보고 싶어서다.

 

VS Code에서 Ctrl + ' 를 누르면 Termial 창이 보인다.

 

git init : 깃 저장소 생성 및 로컬저장소로 사용되도록 설정

git init 명령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숨김폴더 git이 생성된다.

 

git bash 실행
git config --global user.name "Json-Jeon"
git config --global user.email "jsk005@daum.net"

 

현재 설정정보 조회

git config --global --list

 

 

파일 상태 명령어

git status

 

git add : index에 파일 추가하는 명령어

git add --all

을 하려면 현재 폴더에 반드시 1개 이상의 파일이 존재해야 한다.

 

git status : 파일 상태 확인 명령어

 

git commit : 폴더의 변경 내용을 저장

 

 

이제 원격 저장소를 추가해보자
git remote

위를 입력하면 처음에는 원격저장소에 연결된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나온다

 

Github 사이트에서 new repository를 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생성한 Repository 폴더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가 친절하게 보일 것이다.

 

git remote add [단축이름] [url]
git push [리모트 저장소이름 ] [브랜치 이름]

 

명령어를 복사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붙여넣기 한다.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sk005/JavaProjects.git
git push -u origin master

 

 

이제 GitHub email 과 password 를 입력하고 로그인한다.

 

위와 같이 파일이 업로드되었다고 나온다.

 

git remote -v
로컬 저장소에 있던 파일, 폴더들이 제대로 원격 저장소로 이동했는지를 확인하는 명령어

위와 같이 나온다면 성공이다.

 

GitHub 사이트에서 조회하면 파일이 업로드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git 명령어와 파일을 GitHub에 업로드하는 걸 해봤다.

 

자료를 추가하는 데 에러가 발생하고 올라가지 않는다.

git push origin +master

를 하면 자료가 업로드되는데 기존 데이터는 보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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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은 소스 코드 형상관리 툴이다.

유투브 동영상 검색하면 설명 잘 나온다.


- Git 은 소스코드 형상관리를 본인의 PC에 한다.

- 서버(GitHub)에 업로드하여 관리할 수 있다.

- 같은 소스코드로 여러명이 동시에 개발이 가능하다. (branch)

- 최종적으로 의사결정하여 본 프로그램에 합치는 것(merge)이 가능하다.



Git 프로그램 설치

https://git-scm.com/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다.



운영체제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버전이 다운로드 된다.

받은 파일을 설치한다.









설치된 버전 확인

git --version


config 확인

git config --list



버전을 관리하고 싶은 폴더에서 git init 를 하면 초기화 준비가 된다.

default 로 만들어지는 가지가 master 이다.


Github에 계정이 있다면 등록한다.

git config --global user.name "사용자"
git config --global user.email "사용자 이메일"


git bash 실행
git config --global user.name "Json-Jeon"
git config --global user.email "jsk005@naver.com"


출처: https://link2me.tistory.com/1867?category=1144153 [소소한 일상 및 업무TIP 다루기]

빠져나오는 명령어는 exit 이다.

명령어 입력 등을 좀 더 편리하게 하려면 Visual Studio Code 에서 하는 것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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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


크리스 웨넘은 '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Signs that you're a bad programmer)'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섯 가지 신호를 이야기했다. 스스로 개발자인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글이라는데, 내가 겪은 경험과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러한 신호를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누가 엉터리 개발자인지 골라내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누구나 거쳐 가는 단계라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한 때는 (어쩌면 지금도) 엉터리 개발자였다.

첫 번째는 코드를 머리로 돌릴 수 있는 능력의 부재다. 엄청난 분량의 코드를 생각만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주 짧은 코드만 돌릴 수 있는 사람도 있는데, 어쨌든 코드를 머리로 돌리는 능력은 개발자에게 기본이다. 이것은 바둑을 두는 프로기사에게 바둑판 위에 놓이지 않은 미래의 수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90년대에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퍼스마트(Supersmart) 프로그래머만을 고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말을 듣고 한 기자가 게이츠에게 수퍼스마트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가 작성한 코드의 내용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컴퓨터 없이 (마치 눈앞에서 코드를 보고 있는 것처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에서 코드리뷰를 하다보면 자기가 아침에 작성한 코드의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런 개발자가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읽을 수 없음은 물론이다. 이러한 능력의 부재는 어떤 면에서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개발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재능을 갖추지 못한 사례에 해당하므로 하루라도 빨리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는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오랜 개발 경험을 쌓은 개발자 중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객체지향 패러다임이 탑재된 C++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개발자들이 C++를 이용해서 C 코드를 작성했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자바 언어를 사용해온 개발자가 객체지향 패러다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함수 패러다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오래 전에 자바 개발자를 고용하기 위한 기술인터뷰를 수행했을 때의 일이다. 내가 멀티쓰레딩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쓰레드 같은 것은 EJB 컨테이너가 알아서 관리해 주기 때문에 자기는 그런 것까지 알 필요가 없다고 대답한 사람이 있었다. 이런 사람은 이력서에 개발 경력이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이 없다. 끊임없는 학습과 자유분방한 창의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를 기계적인 코딩, 단순히 반복되는 잡무, 혹은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회사일로 대하는 사람은 앞으로 20년 동안 경험을 쌓아도 기술적으로 변화가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학습능력의 부재다. 요즘처럼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그 모든 내용을 미리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수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새로운 기술, 패턴, 사례를 모두 꿰차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그만큼 열의를 갖고 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을 하고, 코세라 강의를 듣고, 유투브 채널에 가입하고, 세미나에 참여하고, 책을 구입해서 읽으며 쉬지 않고 공부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의 분량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방법, 즉 메타 지식에 해당하는 학습능력 자체다.

좋은 개발자는 낯선 기술이 등장하면 호기심을 품고 즐거운 심정이 되어 이곳저곳 건드려보지만, 엉터리 개발자는 입을 씰룩거리며 낯을 가린다. 이제 겨우 하나를 익혔더니 또 공부를 해야 하냐며 푸념을 한다. 낯선 대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학습이라는 행위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가 끝없는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웨넘이 네 번째로 거론한 내용은 포인터(pointer)에 대한 이해부족인데, C나 C++를 사용하지 않으면 요즘에는 포인터를 직접 다룰 일이 없으므로 넘어가자. 웨넘의 이야기를 최근의 추세에 맞게 재구성하자면 타입시스템(type system)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이야기해도 좋을 것이다.


다섯 번째는 재귀(recursion)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맨 처음에 보았던 머리로 코드를 돌리는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재귀를 이용해서 정수의 팩토리얼 값을 구하는 정도는 대부분의 개발자가 어렵지 않게 이해한다. 피보나치수열까지도 괜찮다. 트리구조의 노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알고리즘도 기본적인 것까지는 무리 없이 이해한다.

하지만 하노이의 탑과 같은 알고리즘이 등장하면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꼬리재귀(tail recursion)가 왜 효율적인지, 일반적인 재귀 알고리즘을 어떻게 꼬리재귀 알고리즘으로 변환할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하다보면 한계를 느낀다. 이런 사람들은 개발자가 되어서 실전에 배치되어도 운영체제의 루프백(loopback) 주소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애를 먹는다. 재귀라는 알고리즘의 작동방식이 머릿속에서 그려지지 않는 탓이다.


마지막은 코드에 대한 불신이다. 엉터리 개발자들은 정작 믿지 않아야 하는 코드를 신뢰하고, 믿어도 좋은 코드를 불신한다. 유닛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라고 시키면 실제로 검사되어야 하는 코드를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자체의 문법이나 라이브러리 코드의 API를 확인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버그 투성이인 자신의 코드에 애착을 품고, 철저하게 검증된 라이브러리 코드를 의심한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여섯 가지 중에서 한 두 항목에서 뜨끔한 기분을 느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글의 목적은 엉터리 개발자를 추궁하자는 것이 아니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밟아온 과정, 혹은 앞으로 밟아야 하는 과정을 환기하여 다 같이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대가 훌륭한 개발자라는 신호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출처(2014/10/24 기사) : http://www.zdnet.co.kr/view/?no=20141024082051


2019.5월 기준

난 개발자라고 할 수 있는가? 라고 한다면 난 개발자라고 할 수준이 못된다.

지금도 난 서비스기획 업무를 더 잘하고 서비스 검증을 더 잘 한다.

서비스 기획을 했기 때문에 개발 해보면서 이런 기능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걸 찾아서 구현해본다.

요청자가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필요한 기능을 구현해보려는 마음만 있는 초보 개발 수준이다.

개발을 배우면서 좀 더 이해한 것은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더 잘 할 수 있겠다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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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아이콘을 찾아야 할 때 유용하다.


https://www.flaticon.com/


https://www.icon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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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문재인 정부가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켰다.


세종 포천 고속도로 사회적 편익 6700억원

- 경부고속도로와 중부 고속도로의 통행량 분산으로 교통 혼잡도 개선

- 혼잡 구간 대폭 감소, 통행속도의 상당한 증가에 따른 운행비 절감, 통행시간 단축

- 세종 - 서울 70분대 단축 => 수도권과 충청권 연계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 촉진 및 지역발전에 도움


차선 : 왕복 6차로

속도 : 시속 120km


고속도로 추진 계획이 발표됐던 2015년 전후로 세종시 지역은 시세가 많이 올랐다.

- 세종 - 안성 2019년 착공, 2024년 6월 개통 예정

- 세종시 장군면 용현리에는 국도 43호선과 접속하는 세종 IC 설치

- 세종시 전동면에는 연기 IC 를 설치 , 연기 인근에는 세종시 차원에서 육성하는 북부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고속도로의 건설과 함께 산업 단지의 위상도 높아질 것


- 성남 - 안성 구간은 71km 로 2022년 개통 예정


- 세종 포천 고속도로는 강변북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각각 합류하는 점이 있으며,

  북쪽은 포천, 남쪽은 안성군 이동면 인근이 될 예정


- 송파 문정지구, 하남 미사지구, 동탄 2신도시, 용인 남사지구, 오포IC, 안성 서운IC(34번 국도), 동안성IC(38번 국도), 세종시 등이 수혜 지역

-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

- 교통이 개선되면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통이 개선되는 만큼 생활 인프라가 확충돼 주거 환경이 더욱 편리해진다.

-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만큼 수요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집값이나 임대료, 매매가 등 상승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통 호재 수혜를 입는 지역들의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제2 외곽순환도로


서울 - 세종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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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중인 광화문 복합역 구상안

서울시가 세종대로 지하에 광화문 복합역을 만들고 이곳에 최소 6개 노선이 지나게 한다는 구상을 6일 밝혔다. 광화문복합역은 시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광화문이 신설되면 역사 추가에 따른 공사비만 1000억원, 해당 역에 상가·문화시설·보행로 등을 완비하는 데는 총 25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시는 GTX-A 노선에 광화문복합역 추가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 10억원을 시의회에 상정했다. 해당 예산이 14일 예결특위를 거쳐 20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시는 곧바로 타당성 용역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광화문이 당초 GTX-A의 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고, 서울시 사업이므로 역 추가에 따른 비용은 모두 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서울시는 타당성 조사를 통해 추가 비용과 수익 규모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국비와 시비 분담 기준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통상 광역철도 건설에는 국비와 시비를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는데, 광화문복합역 신설 비용도 이 같은 기준에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분당선 : 광교 - 성복 - 수지 - 동천 - 미금 - 정자 - 판교 - 청계산 입구 - 양재시민의 숲 - 양재 - 강남 --- 신사

              동빙고 - 국립박물관 - 용산 - 시청 - 상명대 - 독바위 - 은평뉴타운 - 삼송


GTX-B 노선은 2019년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5조9천억원 정도이다.



파주~수서 구간은 하루 132회(편도 기준)를 운행하고, 파주~동탄 구간은 이보다 적은 100회만 운행할 예정이다.
수서~동탄 구간에서 GTX의 운행횟수가 줄어든 것은 수서와 동탄 사이 고속선로를 수서고속철도(SR)와 나눠서 써야 하기 때문이다. 수서~동탄 고속선로의 용량은 하루 184회로 이 중 60회가 SR 몫이다.

파주~수서 노선은 GTX 전용이어서 상대적으로 사용 가능한 용량이 크다.
총 사업비는 3조 원대며 착공에서 완공까지는 5년가량 걸린다. (완공 예상시기 : 2024년 또는 2025년)

철도업계 관계자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도 착공까지는 대개 1년 넘게 걸린다. GTX-A도 아무리 절차를 빨리 진행한다고 해도 내년(2019) 중반 이전에 착공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동탄 구간도 당초 계획대로 2021년 개통하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청역 추가 설치는 서울시가 요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신한은행 측 계획에는 없는 사안이라 만일 역을 추가할 경우 1900억원가량 되는 건설비를 누가 부담할지가 논란이다.

GTX의 배차간격과 요금, 환승 할인 등이 관건이지만, 역세권 아파트 단지에 특A급 호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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