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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접 : 주가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접 : 시가

 

일목균형표 기준선 근접 : 저가

 

일목균형표 기준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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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기 : 일봉

0봉전 : 검색 당일

종가1이평 : 당일 종가 또는 현재가

골든크로스 : 당일 현재가 또는 종가가 224일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한다는 의미

 

단기이동평균선 정배열(5일선 > 10일선 > 20일선)이면 급등하는 모습이 실전에서 자주 나온다.

 

캔들연속발생

 

주가등락률

 

주가 비교

시가보다 종가가 높게 설정

 

주가이동평균추세

 

 

평균거래대금

 

주가범위

 

체결강도

 

주가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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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과 여부를 검증해보려고 한다.

미국 나스닥이 안좋은 날은 효과가 전혀 없었다.

검색된 종목 중에서 2개는 다음날 급등 및 상승하는 걸 확인했다.

 

키움증권 RSI + MACD 조건검색식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화면 캡처한 것을 죽 나열했다.

2번 제외항목은 전체를 모두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L 항목은 체크해제해야 검색으로 찾아지는 종목이 많다는 걸 확인했다.

 

조건검색식 유투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IombyXu3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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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음극재의 치명적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이 그래핀이다.
기존의 배터리는 충방전을 계속하면 입자에 균열이 생기고 용량도 감소된다.
여러번 충방전을 계속해도 균열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배터리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그래핀이다.
음극재 핵심원료 흑연 공급 부족으로 대체재 그래핀이 부각
현재 대주전자재료에서 실리콘음극재를 5% 수준에서 8%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한 바있다.
흑연에서 100% 실리콘음극재로 대체되는 시기는 2027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
- 세계 최대 규모의 그래핀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 및 양산화 진행 중
- 음극재 핵심소재 흑연, 그래핀 공급부족 이슈때마다 급등 전망
- 국내 유일 그래핀 매출로만 3년 연속 흑자 달성
- 내일의 급등주 유투버 추천
  1차 목표가 3,980원(+12%), 2차 목표가 4,600원(+30%)
  외국인 5.12일(금) 448,722주 순매수, 기타법인 1,480,533주 순매수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신형 그래핀 용액은 샘플이 최대 입경 10마이크로미터(μm) 미만, 평균 입경 2.495㎛에 불과하다. 특히 신형 분산제를 사용해 수중 분산이 가능한 특성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크리스탈신소재가 최신 기술로 생산한 그래핀은 ▲얇은 두께 ▲균일한 직경 분포 ▲적은 구조적 결함 ▲높은 전도율 ▲다양한 크기 ▲균일한 크기와 두께 ▲큰 직경 비율 ▲높은 구조적 완정성 ▲우수한 기계적 성질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다.

해당 신형 그래핀 분산액을 황산구리 등이 주 원료인 원료액에 첨가해 전기분해 동박을 제조할 경우 그래핀 비율은 황산구리 용액의 1만 분의 3에 불과하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래핀 분산액은 해당 용액에 담가둬도 침전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전기분해 동박은 동 클래드 적층판(CCL), 인쇄 회로 기판 (PCB), 신재생 리튬이온배터리 등 분야에서 핵심 원자재로 쓰인다.

현재 내구성이 강한 코팅, 동력 배터리, 열전도 자재, 복합섬유·금속 복합 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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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개인형퇴직연금)

: 퇴직금과 여유자금을 한 계좌에 모아 다양한 상품으로 키워서 노후를 준비하는 제도

ㅇ IRP 연간 납입한도 : 1,800만원

    - 매월 적립식으로 납입 또는 일괄 한번에 납입 가능

    - 연금보험처럼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 연말에 한번에 900만원 납입해도 된다.

ㅇ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 합산 연간 900만원

    - 추가 납입한 금액의 16.5%(13.2%) 환급

    - 연봉 5500만원 초과 13.2%  (최대 118.8만원 환급 : 900만원 X 13.2%)

    - 연봉 5500만원 이하 16.5%  (최대 148.5만원 환급 : 900만원 X 16.5%)

ㅇ 운용 중 과세 이연

    - 연금수령 전까지 세금 납부 없음

    - 은행에서 가입한 예금에서 발생된 이자는 이자 소득세 15.4% 부과

    - IRP 운용기간 동안 발생된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 부과되지 않음.

    - IRP 에서 연금 수령시 수령액의 3.3% ~ 5.5% 연금 소득세 부과

    - 중도 해지 시 퇴직소득세 그대로 부과(100% : 세제 혜텍 받은 것 전부 토해내야 함),

      발생 수익 등은 16.5% 기타 소득세 부과

ㅇ IRP를 가입한지 5년 이상 지나고 55세 이상이어야 연금 수령이 가능

    - 중도 해지를 안해야만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상품

    - 10년 동안 연금형태로 수령

    - 55세 이상은 일부 인출이 가능하지만 55세 미만은 전액 해지해야 인출이 가능

ㅇ 투자 상품

    - 원리금지급상품 및 실적 배당형 상품 및 ETF 투자 가능

    - 펀드처럼 운용수수료가 있다. 대부분 0.25% ~ 0.28%

    - IRP 내에서 펀드로 납입금을 운용하면 펀드 운용수수료가 따로 붙는다.

ㅇ 중도 인출

    - 본인의 무주택자 주택 구입 등 특정 사유 발생시 가능 (DC 형 제도와 동일)

ㅇ 연금 수령

    - 정기연금 : (월/분기/반기/년)으로 기간 또는 금액을 지정하여 연금 수령.

     매년 연금수령한도 만큼 자동 인출

   - 비정기연금 : 긴급자금 필요할 때 등, 수시로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인출

   - 중단/'변경 : 연금수령을 멈추거나, 매월 수령금액을 자유롭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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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구하기 > 퇴직연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합연금포털  (0)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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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이트에서 '통합연금포털'를 검색하고 사이트에 들어간다.

회원 가입 정보가 없다면 회원 가입을 한다.

https://100lifeplan.fss.or.kr/main/main.do

 

가입이후 최소 3일 정도 연금정보 연동처리가 걸리는 거 같다.

금융사를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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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구하기 > 퇴직연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IRP(개인형 퇴직연금)  (0)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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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약칭 : 소규모주택정비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 자율주택정비사업

- 가로주택정비사업

- 소규모재건축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고 기반시설의 추가부담 없이 노후주택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입니다.
2017년 2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지원을 확대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련 특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2018년 2월 시행)

 

사업절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 없이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직접 시행 하거나 LH 등과 공동으로 시행할 수 있다.
조합 설립은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 없이 토지 등 소유자의 80% 이상 및 토지면적의 2/3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강제조합원)

 

 

사업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도로 등으로 둘러싸인 1만㎡ 미만의 정형화된 가로체계를 갖춘 가로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시행할 수 있다.

사업구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 기존 주택의 수가 20이상(단독주택의 경우 10 이상)이어야 한다.

 

가로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가 다음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시행 가능

  • 노후도 :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수의 2/3 이상
  • 규모 : 해당 사업구역에 있는 기존 주택의 호수 또는 세대수 이상
    • 단독주택만 있는 경우 기존 단독주택의 호수가 10 이상
    • 공동주택만 있는 경우 기존 공동주택의 세대수가 20 이상
    • 기존 단독주택의 호수와 공동주택의 세대 수의 합이 20 이상 다만, 기존 단독주택의 호수가 10 이상인 경우에는 20 미만인 경우에도 가능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하고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비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LH가 주민과 함께 공동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는 ‘LH 참여형 사업’의 경우 ▲사업비 최대 90%까지 저리 지원(1.2%/년) ▲미분양주택 LH 매입 확약 ▲이주비 지원 ▲사업시행 면적 확대 ▲건축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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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동영상 설명이 잘된 것이 있어서 동영상 링크를 걸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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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ourcetreeapp.com/ 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소스트리는 Git 사용을 도와주는 GUI 프로그램이다.



아틀라시안 웹 사이트가 열리면서 로그인할 수 있는 화면이 보인다.

계정이 이미 있다면 로그인하고 없다면 Sign up for an account 를 클릭한다.


소스트리에 비트버킷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것에 성공했다는 웹 사이트 화면이 아래와 같이 나오면 화면을 닫는다.




Git 은 이미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소스트리에서 Github 까지 이미 가입되어 있어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났다.



로컬에 Git 을 관리하기 위해서 Add a repository 를 추가해본다.



저장소 종류가 Git 저장소라고 나오지 않는다.



이제 해당 폴더에서 git init 를 한다.



다시 탐색을 하면 이제는 Git 저장소라고 나온다.



사용법에 대한 사항은 다음에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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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을 설치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명령어를 Visual Studio Code 툴에서 사용해보자.

 

GitHub 자료와 내 PC Git 과 비교하여 상이한 자료 가져오기

git pull origin master

 

Git 생성 및 GitHub 업로드

git config --global user.name "Charlie"
git config --global user.email "abc@naver.com"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true
git config --global --list
 
git init  # 현재 디렉토리에 Git 생성
git status
git add .  # 변경된 모든 소스 추가
git commit -"1st commit"  #커밋(버전 생성)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sk005/JavaBasic.git
git push -u origin master  # 최종 push 로 GitHub에 업로드
 

 

git init 는 한번 설정하고 나면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git push origin +master 도 master 에 계속 추가하는 것이라면 git push 만 해도 된다.

#GitHub에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
git init
git status
git add .
git commit -"1st commit"
git push origin +master

 

#GitHub에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
git init
git status
git add .
git commit -"1st commit"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sk005/JavaBasic.git
git branch -M main
git push -u origin main

add: 내 컴퓨터에서 작업한 파일들을 스테이지에 추가

git add . 으로 해도 된다.

commit: 스테이지에 올라온 파일들을 가지고 내 컴퓨터에 저장

push: 커밋들을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

 

브랜치 생성/이동/삭제

# branch 생성
# git branch 브랜치명
git branch add-style
 
# 브랜치 생성 및 현재 브랜치 위치 확인
git branch
 
#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add-style
git checkout master
 
# 브랜치 생성과 동시 이동
git checkout -b add-style2
 
# 브랜치 삭제 : 현재 생성된 브랜치에서는 삭제 불가
# 다른 브랜치로 이동한 후 삭제 가능
git branch -d 브랜치명
 

 

브랜치 병합

# abc 브랜치 생성
git branch adc
 
# abc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abc
 
# 필요한 파일 수정하면 git status 로 확인
git status
 
# git add . 으로 커밋 준비
git add .
git commit -"다형성 수정"
 
# 현재 branch 확인
git branch
 
# master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master
 
# master 브랜치에서 abc 브랜치 병합
git merge abc
 
# 버전 확인
git log
 

 

버전 되돌리기

# 버전 되돌리기
# 먼저 log 로 생성된 버전을 확인한다.
git log
 
# 버전 되돌리기 : HEAD~1 이라고 입력할 것을 HEAD~ 로 1을 생략 가능
git reset --hard HEAD~
git log
 
# 버전 원복하기 (되돌리기 한 후 바로 아래 명령 실행하면 가능)
# 기존 버전을 ORIG_HEAD 라는 메모리에 잠시 보관
git reset --hard ORIG_HEAD
git log
 
# 2단계 전 버전으로 되돌리기
git reset --hard HEAD~2
git log

 

Git 생성 및 GitHub 업로드 예제

먼저 GitHub에 저장할 폴더를 JavaProjects 라고 만들었다.

그리고 VS Code에서 JavaProjects 폴더 하단에 ActivityChange 라는 폴더를 만들고 코드를 옮겨놓았다.

Android Studio 에서 직접 연결하지 않고 별도로 폴더를 복사해서 업로드하는 걸 해보고 싶어서다.

 

VS Code에서 Ctrl + ' 를 누르면 Termial 창이 보인다.

 

git init : 깃 저장소 생성 및 로컬저장소로 사용되도록 설정

git init 명령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숨김폴더 git이 생성된다.

 

git bash 실행
git config --global user.name "Json-Jeon"
git config --global user.email "jsk005@daum.net"

 

현재 설정정보 조회

git config --global --list

 

 

파일 상태 명령어

git status

 

git add : index에 파일 추가하는 명령어

git add --all

을 하려면 현재 폴더에 반드시 1개 이상의 파일이 존재해야 한다.

 

git status : 파일 상태 확인 명령어

 

git commit : 폴더의 변경 내용을 저장

 

 

이제 원격 저장소를 추가해보자
git remote

위를 입력하면 처음에는 원격저장소에 연결된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나온다

 

Github 사이트에서 new repository를 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생성한 Repository 폴더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가 친절하게 보일 것이다.

 

git remote add [단축이름] [url]
git push [리모트 저장소이름 ] [브랜치 이름]

 

명령어를 복사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붙여넣기 한다.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sk005/JavaProjects.git
git push -u origin master

 

 

이제 GitHub email 과 password 를 입력하고 로그인한다.

 

위와 같이 파일이 업로드되었다고 나온다.

 

git remote -v
로컬 저장소에 있던 파일, 폴더들이 제대로 원격 저장소로 이동했는지를 확인하는 명령어

위와 같이 나온다면 성공이다.

 

GitHub 사이트에서 조회하면 파일이 업로드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git 명령어와 파일을 GitHub에 업로드하는 걸 해봤다.

 

자료를 추가하는 데 에러가 발생하고 올라가지 않는다.

git push origin +master

를 하면 자료가 업로드되는데 기존 데이터는 보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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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은 소스 코드 형상관리 툴이다.

유투브 동영상 검색하면 설명 잘 나온다.


- Git 은 소스코드 형상관리를 본인의 PC에 한다.

- 서버(GitHub)에 업로드하여 관리할 수 있다.

- 같은 소스코드로 여러명이 동시에 개발이 가능하다. (branch)

- 최종적으로 의사결정하여 본 프로그램에 합치는 것(merge)이 가능하다.



Git 프로그램 설치

https://git-scm.com/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다.



운영체제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버전이 다운로드 된다.

받은 파일을 설치한다.









설치된 버전 확인

git --version


config 확인

git config --list



버전을 관리하고 싶은 폴더에서 git init 를 하면 초기화 준비가 된다.

default 로 만들어지는 가지가 master 이다.


Github에 계정이 있다면 등록한다.

git config --global user.name "사용자"
git config --global user.email "사용자 이메일"


git bash 실행
git config --global user.name "Json-Jeon"
git config --global user.email "jsk005@naver.com"


출처: https://link2me.tistory.com/1867?category=1144153 [소소한 일상 및 업무TIP 다루기]

빠져나오는 명령어는 exit 이다.

명령어 입력 등을 좀 더 편리하게 하려면 Visual Studio Code 에서 하는 것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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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


크리스 웨넘은 '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Signs that you're a bad programmer)'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섯 가지 신호를 이야기했다. 스스로 개발자인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글이라는데, 내가 겪은 경험과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러한 신호를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누가 엉터리 개발자인지 골라내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누구나 거쳐 가는 단계라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한 때는 (어쩌면 지금도) 엉터리 개발자였다.

첫 번째는 코드를 머리로 돌릴 수 있는 능력의 부재다. 엄청난 분량의 코드를 생각만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주 짧은 코드만 돌릴 수 있는 사람도 있는데, 어쨌든 코드를 머리로 돌리는 능력은 개발자에게 기본이다. 이것은 바둑을 두는 프로기사에게 바둑판 위에 놓이지 않은 미래의 수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90년대에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퍼스마트(Supersmart) 프로그래머만을 고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말을 듣고 한 기자가 게이츠에게 수퍼스마트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가 작성한 코드의 내용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컴퓨터 없이 (마치 눈앞에서 코드를 보고 있는 것처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에서 코드리뷰를 하다보면 자기가 아침에 작성한 코드의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런 개발자가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읽을 수 없음은 물론이다. 이러한 능력의 부재는 어떤 면에서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개발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재능을 갖추지 못한 사례에 해당하므로 하루라도 빨리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는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오랜 개발 경험을 쌓은 개발자 중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객체지향 패러다임이 탑재된 C++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개발자들이 C++를 이용해서 C 코드를 작성했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자바 언어를 사용해온 개발자가 객체지향 패러다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함수 패러다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오래 전에 자바 개발자를 고용하기 위한 기술인터뷰를 수행했을 때의 일이다. 내가 멀티쓰레딩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쓰레드 같은 것은 EJB 컨테이너가 알아서 관리해 주기 때문에 자기는 그런 것까지 알 필요가 없다고 대답한 사람이 있었다. 이런 사람은 이력서에 개발 경력이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이 없다. 끊임없는 학습과 자유분방한 창의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를 기계적인 코딩, 단순히 반복되는 잡무, 혹은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회사일로 대하는 사람은 앞으로 20년 동안 경험을 쌓아도 기술적으로 변화가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학습능력의 부재다. 요즘처럼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그 모든 내용을 미리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수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새로운 기술, 패턴, 사례를 모두 꿰차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그만큼 열의를 갖고 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을 하고, 코세라 강의를 듣고, 유투브 채널에 가입하고, 세미나에 참여하고, 책을 구입해서 읽으며 쉬지 않고 공부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의 분량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방법, 즉 메타 지식에 해당하는 학습능력 자체다.

좋은 개발자는 낯선 기술이 등장하면 호기심을 품고 즐거운 심정이 되어 이곳저곳 건드려보지만, 엉터리 개발자는 입을 씰룩거리며 낯을 가린다. 이제 겨우 하나를 익혔더니 또 공부를 해야 하냐며 푸념을 한다. 낯선 대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학습이라는 행위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가 끝없는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웨넘이 네 번째로 거론한 내용은 포인터(pointer)에 대한 이해부족인데, C나 C++를 사용하지 않으면 요즘에는 포인터를 직접 다룰 일이 없으므로 넘어가자. 웨넘의 이야기를 최근의 추세에 맞게 재구성하자면 타입시스템(type system)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이야기해도 좋을 것이다.


다섯 번째는 재귀(recursion)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맨 처음에 보았던 머리로 코드를 돌리는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재귀를 이용해서 정수의 팩토리얼 값을 구하는 정도는 대부분의 개발자가 어렵지 않게 이해한다. 피보나치수열까지도 괜찮다. 트리구조의 노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알고리즘도 기본적인 것까지는 무리 없이 이해한다.

하지만 하노이의 탑과 같은 알고리즘이 등장하면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꼬리재귀(tail recursion)가 왜 효율적인지, 일반적인 재귀 알고리즘을 어떻게 꼬리재귀 알고리즘으로 변환할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하다보면 한계를 느낀다. 이런 사람들은 개발자가 되어서 실전에 배치되어도 운영체제의 루프백(loopback) 주소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애를 먹는다. 재귀라는 알고리즘의 작동방식이 머릿속에서 그려지지 않는 탓이다.


마지막은 코드에 대한 불신이다. 엉터리 개발자들은 정작 믿지 않아야 하는 코드를 신뢰하고, 믿어도 좋은 코드를 불신한다. 유닛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라고 시키면 실제로 검사되어야 하는 코드를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자체의 문법이나 라이브러리 코드의 API를 확인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버그 투성이인 자신의 코드에 애착을 품고, 철저하게 검증된 라이브러리 코드를 의심한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여섯 가지 중에서 한 두 항목에서 뜨끔한 기분을 느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글의 목적은 엉터리 개발자를 추궁하자는 것이 아니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밟아온 과정, 혹은 앞으로 밟아야 하는 과정을 환기하여 다 같이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대가 훌륭한 개발자라는 신호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출처(2014/10/24 기사) : http://www.zdnet.co.kr/view/?no=20141024082051


2019.5월 기준

난 개발자라고 할 수 있는가? 라고 한다면 난 개발자라고 할 수준이 못된다.

지금도 난 서비스기획 업무를 더 잘하고 서비스 검증을 더 잘 한다.

서비스 기획을 했기 때문에 개발 해보면서 이런 기능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걸 찾아서 구현해본다.

요청자가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필요한 기능을 구현해보려는 마음만 있는 초보 개발 수준이다.

개발을 배우면서 좀 더 이해한 것은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더 잘 할 수 있겠다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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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아이콘을 찾아야 할 때 유용하다.


https://www.flaticon.com/


https://www.iconfi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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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문재인 정부가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켰다.


세종 포천 고속도로 사회적 편익 6700억원

- 경부고속도로와 중부 고속도로의 통행량 분산으로 교통 혼잡도 개선

- 혼잡 구간 대폭 감소, 통행속도의 상당한 증가에 따른 운행비 절감, 통행시간 단축

- 세종 - 서울 70분대 단축 => 수도권과 충청권 연계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 촉진 및 지역발전에 도움


차선 : 왕복 6차로

속도 : 시속 120km


고속도로 추진 계획이 발표됐던 2015년 전후로 세종시 지역은 시세가 많이 올랐다.

- 세종 - 안성 2019년 착공, 2024년 6월 개통 예정

- 세종시 장군면 용현리에는 국도 43호선과 접속하는 세종 IC 설치

- 세종시 전동면에는 연기 IC 를 설치 , 연기 인근에는 세종시 차원에서 육성하는 북부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고속도로의 건설과 함께 산업 단지의 위상도 높아질 것


- 성남 - 안성 구간은 71km 로 2022년 개통 예정


- 세종 포천 고속도로는 강변북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각각 합류하는 점이 있으며,

  북쪽은 포천, 남쪽은 안성군 이동면 인근이 될 예정


- 송파 문정지구, 하남 미사지구, 동탄 2신도시, 용인 남사지구, 오포IC, 안성 서운IC(34번 국도), 동안성IC(38번 국도), 세종시 등이 수혜 지역

-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

- 교통이 개선되면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통이 개선되는 만큼 생활 인프라가 확충돼 주거 환경이 더욱 편리해진다.

-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만큼 수요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집값이나 임대료, 매매가 등 상승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통 호재 수혜를 입는 지역들의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제2 외곽순환도로


서울 - 세종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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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중인 광화문 복합역 구상안

서울시가 세종대로 지하에 광화문 복합역을 만들고 이곳에 최소 6개 노선이 지나게 한다는 구상을 6일 밝혔다. 광화문복합역은 시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광화문이 신설되면 역사 추가에 따른 공사비만 1000억원, 해당 역에 상가·문화시설·보행로 등을 완비하는 데는 총 25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시는 GTX-A 노선에 광화문복합역 추가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 10억원을 시의회에 상정했다. 해당 예산이 14일 예결특위를 거쳐 20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시는 곧바로 타당성 용역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광화문이 당초 GTX-A의 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고, 서울시 사업이므로 역 추가에 따른 비용은 모두 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서울시는 타당성 조사를 통해 추가 비용과 수익 규모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국비와 시비 분담 기준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통상 광역철도 건설에는 국비와 시비를 6대 4의 비율로 분담하는데, 광화문복합역 신설 비용도 이 같은 기준에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분당선 : 광교 - 성복 - 수지 - 동천 - 미금 - 정자 - 판교 - 청계산 입구 - 양재시민의 숲 - 양재 - 강남 --- 신사

              동빙고 - 국립박물관 - 용산 - 시청 - 상명대 - 독바위 - 은평뉴타운 - 삼송


GTX-B 노선은 2019년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5조9천억원 정도이다.



파주~수서 구간은 하루 132회(편도 기준)를 운행하고, 파주~동탄 구간은 이보다 적은 100회만 운행할 예정이다.
수서~동탄 구간에서 GTX의 운행횟수가 줄어든 것은 수서와 동탄 사이 고속선로를 수서고속철도(SR)와 나눠서 써야 하기 때문이다. 수서~동탄 고속선로의 용량은 하루 184회로 이 중 60회가 SR 몫이다.

파주~수서 노선은 GTX 전용이어서 상대적으로 사용 가능한 용량이 크다.
총 사업비는 3조 원대며 착공에서 완공까지는 5년가량 걸린다. (완공 예상시기 : 2024년 또는 2025년)

철도업계 관계자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도 착공까지는 대개 1년 넘게 걸린다. GTX-A도 아무리 절차를 빨리 진행한다고 해도 내년(2019) 중반 이전에 착공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동탄 구간도 당초 계획대로 2021년 개통하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청역 추가 설치는 서울시가 요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신한은행 측 계획에는 없는 사안이라 만일 역을 추가할 경우 1900억원가량 되는 건설비를 누가 부담할지가 논란이다.

GTX의 배차간격과 요금, 환승 할인 등이 관건이지만, 역세권 아파트 단지에 특A급 호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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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구글링으로 검색한 내용중에서 필요한 부분을 요약 발췌 정리한 자료다.


북한 경의선 구간 철로 상황은 11년전과 크게 다를바 없다.

북한 철도의 평균 속도가 시속 40 ~ 50km 에 불과하다.

북한 철도의 개보수 비용은 기본 구조물 보수에 전력.통신 등 고려 사항이 많아 가늠하긴 어렵다.

2013년 완공된 라진~하산간 54 km 현대화 사업에는 7천만 달러가 투입돼 km당 약 14억원이 들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국횡단 철도는 현재 화물운송의 경우 속도가 40~50km를 넘지 않는다.

화물의 경우엔 개보수를 통해 속도를 국제수준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객의 경우 평균 시속 100km를 넘기 힘들어, 차라리 고속철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교통연구원은 남북 통합 철도망 구축에 최장 30년에 160조 원이 필요하다고 계산했다.

정부는 남북 간 철도 연결 이후 물류비로 연간 북한은 1억 달러, 한국은 8000만 달러의 이익을 얻는 것으로 주장한다. 그러나 정부는 그전에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정부는 당장 사업성이 높은 경의선 연결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경의선 철도 부설에는 중국도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6월 북·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신의주-개성 간 철도 및 도로의 개·보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일대일로의 연장선상에서 한반도와의 철도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 철도를 중국 동북지방의 발전 회랑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북한 철도 실태에 관한 자료는 중국과 러시아가 이미 확보한 상태이고 미국과 일본도 북한 진출을 꾀하는 만큼 앞으로 북한 철도 현대화를 누가 주도해 나갈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의선은 신의주를 통해 유럽까지 이어지는 중국횡단철도(TCR)와 연결되고, 동해선은 나진~하산을 거쳐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연결된다.



2014년 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경의선이 중국횡단철도와 연결될 경우 2030년을 기준으로 경의선을 통한 철도 물동량은 3015만t, 동해선이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연결될 경우 물동량은 754만t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해안을 산업·물류벨트로 육성하고 동해권은 에너지·자원벨트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이나, 서남권과 동북권을 양대 축으로 개발하겠다는 북한의 ‘국가경제개발 10개년 전략계획’은 물론, 러시아가 추진 중인 나진-하산 프로젝트, 중국의 동북3성 개발계획, 유엔개발계획(UNDP)의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모두 이런 전망에 기초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러 협력사업은 크게 세 나라 간 철도 연결, 가스관 연결, 전력망 연결로 구체화된다.

이런 3대 협력사업은 미·북 정상회담으로 북한 핵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러시아는 가스와 철도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중국은 철도 연결을 이미 상당히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철도와 가스 연결 사업에 돈 보따리를 풀 기세다. 막대한 국민 혈세가 소요되는 이 거대 프로젝트에 경제성과 리스크, 그리고 기대효과가 어떠한지 따져보는 게 필요하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기간에 “철도·전력·가스 등 남-북-러 3각 협력의 주요 사업 구상 가운데 철도연결사업의 추진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로드맵도 밝혔다. 우선 한·러 간, 남·북 간 공동연구를 각각 병행해 진행하면서 향후 자연스럽게 남-북-러 간 공동연구와 실질협력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현재 독일에서 부산항까지 물건을 수입해 오려면 해상으로 60일 정도가 걸리지만, 철도-해상 복합 운송 시대가 열리면 35일이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세계 물류는 이미 철도에서 선박으로 넘어간 지 오래다. 2만1000TEU급 선박은 한 번에 무려 2만여 개의 컨테이너를 나를 수 있다. 철도는 보통 60TEU 정도에 불과하다. 앞으로 2만8000TEU급 선박이 보편화하면 선박 운송비는 더 떨어질 것이다. 현재 철도 운송비는 마일당 2.5달러다. 이에 비해 1만 TEU급 선박은 1해리당 0.7달러 수준이다. 한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수출 물량의 경우 철도 수송보다는 해상 수송이 훨씬 저렴하다. 수송 거리가 늘어나고 시간이 더 걸릴지는 몰라도 가격은 ‘넘사벽’이다. 물론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유라시아 내륙으로 가는 물류의 경우 철도가 경제성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유럽 물량은 해상 운송을 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는 철도 연결과 함께 남-북-러 가스관 연결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남-북-러 가스관 사업을 아직 공식화하지 않았다.
러시아는 세계 2위의 가스 생산국이고 한국은 세계 3위의 가스 수입국이다.
러시아는 극동과 시베리아에서 생산하는 천연가스를 알타이 가스관과 ‘시베리아의 힘’이라는 가스관을 통해 중국에 공급하기로 중국과 계약을 맺었다.
한국-북한-러시아를 통과하는 가스관을 건설하는 사업은 사실 북한 경제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러시아 천연가스의 경쟁 대상은 미국의 셰일가스다. 한국은 미국산 셰일가스로 만든 LNG를 연간 280만t 수입하고 있다. 한국은 최근 미국 셰일가스 LNG의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차 연간 550만t을 수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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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nypng.com/ 에 이미지 파일을 Drag&Drop 하면 이미지 해상도가 낮춰져 이미지 용량이 줄어든다.




포토삽 기본 사용법

CTRL - : 화면 축소
CTRL + : 화면 확대
오른쪽 마우스 누르면 이름 설명이 나오고 다른 툴로도 변경 가능
네이버에서 나눔고딕 글꼴을 다운로드하여 더블 클릭하여 설치를 한다.

포토샵 PSD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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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읽다보니 '리눅스 HWP 공개 라이브러리 개발' 건에 대한 라이선스 이야기를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FCKEditor를 적용한 제품때문에 LGPL의 정체가 뭔지 몰라서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글타래를 읽다보니 LGPL에 대해서 애매한 이야기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1. 공통적으로 지킬 것

일단 OSI(Open Source Initiative)에 등록되어 있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GPL이건 LGPL 이건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이 두가지 있습니다. 


가. 저작권 관련 문구 유지

- 가져다 쓰는 것은 자유롭게 하고 개발자의 정보는 삭제하지 않는 것이죠. 이것은 원 저작권자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으로 마음대로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나. 제품명 중복 방지

- 아파치, 리눅스 같은 프로젝트명을 선택하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두 가지 모두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죠.


2. LGPL 라이선스를 가져다 쓰는데 소스코드를 공개해야만 하나요?

LGPL은 GPL의 조건이 너무 엄격해서 사람들이 쓰는 것을 꺼려할까봐 이를 감안해서 만든 라이선스 입니다. 따라서 GPL과는 다르게 LGPL 라이브러리에 응용프로그램을 정적 혹은 동적으로 링크시킨다고 해도 응용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LGPL 전문에 있는 ”라이브러리의 복제본을 무상이나 유상으로 배포할 경우에, 당신은 우리가 당신에게 부여한 모든 권리를 수취인에게도 그대로 부여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요구 조건만 준수한다면 상업적인 유상 배포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만든 소스코드의 공개없이 가격을 받는 상용제품으로 판매하셔도 됩니다.


다만, LGPL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수정하였을 때에는 2차적 파생 저작물에 해당하므로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제공해야 합니다.


3. LGPL을 가져와서 개발하고 GPL 라이선스로 변경해도 될까요?

대답은 변경해도 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GPL 소스코드를 가져와서 임의로 LGPL로 변경하는 것은 안됩니다.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detail.do?lid=1005&mapcode=&currentPage=

3.

 당신은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본 라이선스를 언급하는 모든 사항들을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2의 사항들로 대체시켜야 한다. (만약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 2 이후에 신규 버전이 공표되었을 경우에는 원한다면 신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사항들은 변경할 수 없다.

복제물에 대해 이러한 수정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라이선스를 다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해당 복제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든 저작물과 복제물에는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러한 선택 사항은 라이브러리의 코드 일부분을 라이브러리가 아닌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자 할 경우에 유용하다.

하지만 LGPL을 제외한 나머지 라이선스는 원 저작자가 아닌 사람이 임의로 라이선스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LGPL은 명확하게 전문에 표기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4. 더 궁금하시면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하여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라이선스 설명 :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list.do  

- 공개SW역량플라자 라이선스 설명 : http://www.oss.kr/45607

공개SW 라이선스 가이드 다운로드 http://www.oss.kr/?mid=oss_license&page=3&document_srl=70139 

오픈소스 라이선스 해설 http://www.oss.kr/oss_license/92922



그림출처 : http://terokarvinen.com/freehelia_licenses_and_the_definition_of_free_software.html



출처: http://hckim.tistory.com/422 [오픈비 : 삽질은없다]



오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읽다보니 '리눅스 HWP 공개 라이브러리 개발' 건에 대한 라이선스 이야기를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FCKEditor를 적용한 제품때문에 LGPL의 정체가 뭔지 몰라서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글타래를 읽다보니 LGPL에 대해서 애매한 이야기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1. 공통적으로 지킬 것

일단 OSI(Open Source Initiative)에 등록되어 있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GPL이건 LGPL 이건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이 두가지 있습니다. 


가. 저작권 관련 문구 유지

- 가져다 쓰는 것은 자유롭게 하고 개발자의 정보는 삭제하지 않는 것이죠. 이것은 원 저작권자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으로 마음대로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나. 제품명 중복 방지

- 아파치, 리눅스 같은 프로젝트명을 선택하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두 가지 모두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죠.


2. LGPL 라이선스를 가져다 쓰는데 소스코드를 공개해야만 하나요?

LGPL은 GPL의 조건이 너무 엄격해서 사람들이 쓰는 것을 꺼려할까봐 이를 감안해서 만든 라이선스 입니다. 따라서 GPL과는 다르게 LGPL 라이브러리에 응용프로그램을 정적 혹은 동적으로 링크시킨다고 해도 응용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LGPL 전문에 있는 ”라이브러리의 복제본을 무상이나 유상으로 배포할 경우에, 당신은 우리가 당신에게 부여한 모든 권리를 수취인에게도 그대로 부여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요구 조건만 준수한다면 상업적인 유상 배포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만든 소스코드의 공개없이 가격을 받는 상용제품으로 판매하셔도 됩니다.


다만, LGPL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수정하였을 때에는 2차적 파생 저작물에 해당하므로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제공해야 합니다.


3. LGPL을 가져와서 개발하고 GPL 라이선스로 변경해도 될까요?

대답은 변경해도 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GPL 소스코드를 가져와서 임의로 LGPL로 변경하는 것은 안됩니다.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detail.do?lid=1005&mapcode=&currentPage=

3.

 당신은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본 라이선스를 언급하는 모든 사항들을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2의 사항들로 대체시켜야 한다. (만약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 2 이후에 신규 버전이 공표되었을 경우에는 원한다면 신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사항들은 변경할 수 없다.

복제물에 대해 이러한 수정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라이선스를 다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해당 복제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든 저작물과 복제물에는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러한 선택 사항은 라이브러리의 코드 일부분을 라이브러리가 아닌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자 할 경우에 유용하다.

하지만 LGPL을 제외한 나머지 라이선스는 원 저작자가 아닌 사람이 임의로 라이선스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LGPL은 명확하게 전문에 표기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4. 더 궁금하시면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하여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라이선스 설명 :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list.do  

- 공개SW역량플라자 라이선스 설명 : http://www.oss.kr/45607

공개SW 라이선스 가이드 다운로드 http://www.oss.kr/?mid=oss_license&page=3&document_srl=70139 

오픈소스 라이선스 해설 http://www.oss.kr/oss_license/92922



그림출처 : http://terokarvinen.com/freehelia_licenses_and_the_definition_of_free_software.html



출처: http://hckim.tistory.com/422 [오픈비 : 삽질은없다]



오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읽다보니 '리눅스 HWP 공개 라이브러리 개발' 건에 대한 라이선스 이야기를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FCKEditor를 적용한 제품때문에 LGPL의 정체가 뭔지 몰라서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글타래를 읽다보니 LGPL에 대해서 애매한 이야기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1. 공통적으로 지킬 것

일단 OSI(Open Source Initiative)에 등록되어 있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GPL이건 LGPL 이건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이 두가지 있습니다. 


가. 저작권 관련 문구 유지

- 가져다 쓰는 것은 자유롭게 하고 개발자의 정보는 삭제하지 않는 것이죠. 이것은 원 저작권자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으로 마음대로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나. 제품명 중복 방지

- 아파치, 리눅스 같은 프로젝트명을 선택하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두 가지 모두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죠.


2. LGPL 라이선스를 가져다 쓰는데 소스코드를 공개해야만 하나요?

LGPL은 GPL의 조건이 너무 엄격해서 사람들이 쓰는 것을 꺼려할까봐 이를 감안해서 만든 라이선스 입니다. 따라서 GPL과는 다르게 LGPL 라이브러리에 응용프로그램을 정적 혹은 동적으로 링크시킨다고 해도 응용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LGPL 전문에 있는 ”라이브러리의 복제본을 무상이나 유상으로 배포할 경우에, 당신은 우리가 당신에게 부여한 모든 권리를 수취인에게도 그대로 부여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요구 조건만 준수한다면 상업적인 유상 배포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만든 소스코드의 공개없이 가격을 받는 상용제품으로 판매하셔도 됩니다.


다만, LGPL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수정하였을 때에는 2차적 파생 저작물에 해당하므로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제공해야 합니다.


3. LGPL을 가져와서 개발하고 GPL 라이선스로 변경해도 될까요?

대답은 변경해도 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GPL 소스코드를 가져와서 임의로 LGPL로 변경하는 것은 안됩니다.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detail.do?lid=1005&mapcode=&currentPage=

3.

 당신은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본 라이선스를 언급하는 모든 사항들을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2의 사항들로 대체시켜야 한다. (만약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 2 이후에 신규 버전이 공표되었을 경우에는 원한다면 신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사항들은 변경할 수 없다.

복제물에 대해 이러한 수정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라이선스를 다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해당 복제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든 저작물과 복제물에는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러한 선택 사항은 라이브러리의 코드 일부분을 라이브러리가 아닌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자 할 경우에 유용하다.

하지만 LGPL을 제외한 나머지 라이선스는 원 저작자가 아닌 사람이 임의로 라이선스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LGPL은 명확하게 전문에 표기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4. 더 궁금하시면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하여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라이선스 설명 :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list.do  

- 공개SW역량플라자 라이선스 설명 : http://www.oss.kr/45607

공개SW 라이선스 가이드 다운로드 http://www.oss.kr/?mid=oss_license&page=3&document_srl=70139 

오픈소스 라이선스 해설 http://www.oss.kr/oss_license/92922



그림출처 : http://terokarvinen.com/freehelia_licenses_and_the_definition_of_free_software.html



출처: http://hckim.tistory.com/422 [오픈비 : 삽질은없다]


오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읽다보니 '리눅스 HWP 공개 라이브러리 개발' 건에 대한 라이선스 이야기를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FCKEditor를 적용한 제품때문에 LGPL의 정체가 뭔지 몰라서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글타래를 읽다보니 LGPL에 대해서 애매한 이야기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1. 공통적으로 지킬 것

일단 OSI(Open Source Initiative)에 등록되어 있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GPL이건 LGPL 이건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이 두가지 있습니다. 


가. 저작권 관련 문구 유지

- 가져다 쓰는 것은 자유롭게 하고 개발자의 정보는 삭제하지 않는 것이죠. 이것은 원 저작권자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으로 마음대로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나. 제품명 중복 방지

- 아파치, 리눅스 같은 프로젝트명을 선택하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두 가지 모두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죠.


2. LGPL 라이선스를 가져다 쓰는데 소스코드를 공개해야만 하나요?

LGPL은 GPL의 조건이 너무 엄격해서 사람들이 쓰는 것을 꺼려할까봐 이를 감안해서 만든 라이선스 입니다. 따라서 GPL과는 다르게 LGPL 라이브러리에 응용프로그램을 정적 혹은 동적으로 링크시킨다고 해도 응용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LGPL 전문에 있는 ”라이브러리의 복제본을 무상이나 유상으로 배포할 경우에, 당신은 우리가 당신에게 부여한 모든 권리를 수취인에게도 그대로 부여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요구 조건만 준수한다면 상업적인 유상 배포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만든 소스코드의 공개없이 가격을 받는 상용제품으로 판매하셔도 됩니다.


다만, LGPL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수정하였을 때에는 2차적 파생 저작물에 해당하므로 라이브러리의 소스코드를 제공해야 합니다.


3. LGPL을 가져와서 개발하고 GPL 라이선스로 변경해도 될까요?

대답은 변경해도 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GPL 소스코드를 가져와서 임의로 LGPL로 변경하는 것은 안됩니다.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detail.do?lid=1005&mapcode=&currentPage=

3.

 당신은 양도받은 라이브러리의 복제물에 본 라이선스 대신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의 규정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본 라이선스를 언급하는 모든 사항들을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2의 사항들로 대체시켜야 한다. (만약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 2 이후에 신규 버전이 공표되었을 경우에는 원한다면 신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사항들은 변경할 수 없다.

복제물에 대해 이러한 수정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라이선스를 다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해당 복제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든 저작물과 복제물에는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러한 선택 사항은 라이브러리의 코드 일부분을 라이브러리가 아닌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자 할 경우에 유용하다.

하지만 LGPL을 제외한 나머지 라이선스는 원 저작자가 아닌 사람이 임의로 라이선스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LGPL은 명확하게 전문에 표기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는 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4. 더 궁금하시면

다른 오픈소스SW 라이선스에 대하여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라이선스 설명 : http://olis.or.kr/ossw/license/license/list.do  

- 공개SW역량플라자 라이선스 설명 : http://www.oss.kr/45607

공개SW 라이선스 가이드 다운로드 http://www.oss.kr/?mid=oss_license&page=3&document_srl=70139 

오픈소스 라이선스 해설 http://www.oss.kr/oss_license/92922



그림출처 : http://terokarvinen.com/freehelia_licenses_and_the_definition_of_free_software.html



출처: http://hckim.tistory.com/422


라이센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검색하다가 좋은 글을 발견하여 퍼옴.


GPL은 Free Software Foundation(FSF)에서 만든 Free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로 1989년 1차 버전, 1991년 2차 버전, 2007년 3차 버전까지 발표되었다.


기본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GPL 코드를 일부라도 사용하게 되면 그 프로그램은 GPL이 된다.
GPL을 가진 프로그램을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반드시 전체 소스코드는 무료로 공개해야 한다.


GPL 코드를 사용한 SW를 내부적인(개인, 기관, 단체 등) 목적으로만 사용할 때에는 소스코드를 공개할 필요가 없지만 유료든 무료든 외부에 공표/배포할 때에는 전체 소스코드를 공개해야 한다.


GPL과 관련되지 아니한 부분만 독립적으로 팔거나 배포하는 경우는 관계가 없다. 하지만 GPL 코드를 일부라도 사용한 프로그램 전체를 배포할 때에는 GPL을 적용(즉, 프로그램의 전체 소스코드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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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3082191에 있고 일부 기사만 발췌하여 적었다.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개통 4개월을 맞은 30일 경기 포천시가 산업단지 분양률이 높아지고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경기 북부권의 기업 및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종천 포천시장(사진)은 3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포천시가 민자도로 개통 이후 기업인과 관광객이 찾는 활기찬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도내 최하위권인 시세를 5년 내 10위권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민자고속도로 포천나들목에 인접해 있는 용정산단은 민자도로 개통 전 40%에 불과했던 분양률이 77%로 높아졌다. 서울 잠실에서 30분 내 도달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부지가격이 ㎡당 119만원으로 의정부 등 인근 지역 산단에 비해 80만~100만원가량 저렴하기 때문이다. 김 시장은 “허브아일랜드를 찾는 관광객이 월평균 6만 명에서 10% 정도 늘었다”며 “민자도로 개통이 분양률 상승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천시는 민자도로 개통을 계기로 기업도시 육성과 한탄강 일대 관광지 개발 등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김 시장은 “95만㎡ 부지에 100개 기업을 유치할 용정산단은 77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했고, 장자·에코그린산단 등의 분양률은 입주기업이 늘면서 60%대로 올라섰다”고 소개했다. 시는 최근 들어 기업들의 입주문의가 늘자 8000억원을 들여 50만㎡ 규모의 K-디자인밸리산단을 내년 12월 착공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도로가 개통된 이후 포천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고 있다. 김 시장은 “인천공항에서 자동차로 2시간30분 걸리던 것이 지금은 한 시간으로 줄어 한탄강 둘레길(영북면 부소천~비둘기낭 폭포, 6.2㎞)과 허브아일랜드 등에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며 “연평균 780만 명인 관광객이 올해 10% 정도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년까지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이 있는 한탄강 관광지 일대에 548억원을 투자해 개발하기로 했다. 주상절리길, 생태관광단지 등 6개 한탄강 관광테마사업을 추진한다. 영중면 힐마루관광레저 조성사업 등 20여 개 관광지도 개발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포천을 경기북부권 관광의 핵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평~가양 간 도로 확·포장과 자작~어룡 도로 개설 등 6~7개 사업을 추진해 산단과 관광지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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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배우면서 알게된 사이트를 적어둔다.


Android 배우겠다고 도움 요청했더니 알려준 사이트가 여기다. 하지만 난 구글링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오고 있다.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 및 개발자 커뮤니티

http://www.androidpub.com/


Stackoverflow

http://stackoverflow.com/


안드로이드 개발자 공식 사이트

https://developer.android.com/index.html


안드로이드 예제가 많은 사이트

http://www.coderzheaven.com/android/


http://www.androidhive.info/


개념 설명 잘된 영문 사이트

https://www.tutorialspoint.com/android/index.htm


https://www.tutorialspoint.com/java/


http://abhiandroid.com/


https://www.simplifiedcoding.net/



안드로이드 간단하게 보기좋게 알 수 있게 나온 사이트

https://kairo96.gitbooks.io/android/


어플 등록 준비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signup/


안드로이드 데이터베이스 교재 사이트

http://www.acornpub.co.kr/book/android-database

이곳에 가면 교재 파일을 받을 수 있다.


반응형 안드로이드 앱 UI 개발

http://www.acornpub.co.kr/book/android-ui-fragment



생능출판사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는 안드로이드프로그래밍(개정3판)

http://www.booksr.co.kr/ 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바의 정석 유투브 강좌

https://www.youtube.com/watch?v=oJlCC1DutbA&list=PLW2UjW795-f6xWA2_MUhEVgPauhGl3xIp


Do It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SCXQqo0ApKU&list=PLzkhjlqMgxvBxi3Wyak9NicQI7UwhFU2O

에 유투브 무료 동영상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인프런(Inflearn) (무료 + 유료) : https://www.inflearn.com/

ㅇ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무료 강좌 : 안경잡이 개발자

https://www.inflearn.com/course/%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c%8a%a4%ed%8a%9c%eb%94%94%ec%98%a4-%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c%95%b1-%eb%a7%8c%eb%93%a4%ea%b8%b0/


UDEMY (무료 + 유료) : https://www.udemy.com/

ㅇ Android Studio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제대로 배우기 - 기초 : https://www.udemy.com/hdandroid-studio/

ㅇ Android Studio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제대로 배우기 - 활용 : https://www.udemy.com/android-studio-s/


생활코딩(무료)

https://opentutorial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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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이트에서는 질문을 해서 답을 구한다기 보다는 잘 정리된 내용을 여러 블로그를 보면서 내것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질문하면 블로거도 바쁜데 시간내서 정리한 거라 댓글에 일일히 답해줄 시간까지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식을 100% 나누기 위해서 정리한 블로그 찾기는 참 어렵다는 걸 알면 된다. 얻을 수 있는 만큼만 얻고, 고마우면 공감, 댓글 적어주면 되는 것이지 그 이상을 바라지 말자.


박상권의 삽질 블로그 : http://gun0912.tistory.com/


Android Developer88 : https://developer88.tistory.com/


멈춤보단 천천히라도 : https://webnautes.tistory.com/


http://kingorihouse.tumblr.com/tagged/Android-Weekly


http://unikys.tistory.com/


https://codingwithmitch.com/
간단하게 유투브 동영상 강좌로 보여준다.


아이콘 크기를 변환해주는 사이트

https://resizeappi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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