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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3.31 버전을 이용하여 srt 자막을 smi 로 변경하는 방법

 

한방에 3.31 자막편집툴을 이용하여 srt 자막을 smi 로 변환하는 방법입니다.

그림만 그대로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자막 저장하고 나면 smi 자막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변환은 아주 쉬워요...

자막 내부를 잠시 들여다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smi 자막구조 형태가 이렇게 생겼답니다.

 

이상으로 한방에 3.31 버전을 이용한 변환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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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막 구하는 방법

 

 

학습목적으로 영자막을 구하는 분들이 상당히 있는 거 같아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우선 구하고자 하는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의 영어 제목을 알아야 합니다.

국내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제목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 먼저 네이버나 다음의 영화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http://movie.naver.com/

    http://movie.daum.net/

 

2. 구하고자 하는 영화를 검색합니다.

 

 

영문 영화명을 찾습니다.

 

3. 이제 영자막을 제공하는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ubscene.com/ (같은 자막이라도 각 언어별로 구별하여 나오는데 싱크가 잘 맞는 걸 찾아서 보면 좋음)

   http://www.podnapisi.net/      

   http://www.subtitlesource.org/  

   http://www.dailyscript.com/index.html 

   http://www.opensubtitles.org 

   http://divxstation.com/subtitles.asp

 

  영자막을 제공하는 곳중에서 첫번째 사이트가 가장 찾기 편하게 되어 있는 편이고 대부분 다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찾아볼까요?

 

 

 

 

구하는 자막 언어가 영어이므로 English 를 찾아서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4. 받은 영자막을 영상과 싱크가 맞는지 확인을 합니다.

   싱크가 틀리면 싱크 맞추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다시 받아서 싱크가 맞는걸 찾아야 합니다.

   싱크를 맞춰야 하는 상황은 다른 게시물에 포스팅 해놓겠습니다.

   영상 구하는 법은 http://link2me.tistory.com/218

 

겨울왕국 Let it go 우리애들이 극장에서 보고 온 뒤로 주구장창 이 노래만 틀어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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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플레이와 연결되는 자막 유형 바꾸기

 

문의사항 : 자막파일 유형이 smi파일로 안뜨고 SMISyncW 라는 자막편집툴로 연결되어 있는데 동영상 플레이어가 뜨게 변경하고 싶어요.

 

 

자막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세요

 

 

 

연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보이면 바로 눌러서 확인 눌러주시며 되구요.

만약 없다면 찾아보기 눌러서 해당 동영상 플레이어를 찾아서 선택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KM 플레이어로 연결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제 바뀐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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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글꼴/색상 변경하는 방법



자막 글꼴/색상을 어떻게 변경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는 거 같아서 작성해봤습니다.

자막 글꼴/색상 변경하는 건 자막 제작/편집툴을 이용해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http://code.google.com/p/subtitleedit/downloads/list


자막툴은 여기서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가장 최신버전 항상 올라와 있거든요.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자막을 Drag & Drop 으로 위에다가 끌어다 놓으세요.




색상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Color... 을 선택해서 원하는 색으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다했으면 저장하고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자막 글꼴이랑 기울이게 한거 보이시죠?



색상도 넣었더니 변경된 거 보이시죠?


너무 너무 간단하고 쉬운 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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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이 깨져보일 때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이 깨져 보이는 증상은 동영상 플레이어가 자막 Encoding 모드를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해서 입니다.

자동으로 인식하는 플레이어도 있는데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Encoding 모드를 변경해주면 됩니다.



변경하는 건 쉬워요.

ANSI 냐 UTF-8 이냐 이렇게 확인하면 됩니다.

곰플레이어는 ANSI 로 저장해야 합니다.

KM플레이어, 다음팟플레이어, 네이버플레이어는 ANSI, UTF-8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한글로 잘 나옵니다.

TV 등에서는 UTF-8 로 설정하셔야 할 겁니다. 확실한 건 모르니 변경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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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을 열면 duration 부분에 아래 그림처럼 빨간색이 나오는데요.

이건 무시하셔도 됩니다.

 

 

현재 자막이 떠있는 시간이 길어서 표시되는 것인데요.

이걸 없애주는 방법은

옵션에서 Syntax coloring 부분에서 선택 옵션을 조정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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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명을 하기 위해서 먼저 에디터를 이용하여 자막을 열어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자막이 통합자막으로 되어 있는 데

SE 툴에서 무심코 자막을 끌어다 놓았더니 아래처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ENCC 가 나오고 중간중간에 자막이 숭숭 비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자막편집을 하지 말고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냥 저장하면 이상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유는 SE에서는 통합자막 인식을 하기는 하는데 한방에 3.31처럼 완벽하게 처리를 못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왼쪽 start time과 end time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자막만 제대로 지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자막을 가지고 한글로 번역작업을 한 경우에는 정확하게 싱크가 맞기 때문에 제대로 읽어들이는데

에디터를 이용하여 영자막과 한글자막을 그냥 합친 경우로서 영자막 싱크와 한글자막 싱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위와 같이 나와버립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외국 개발자에게 잘 설명해서 이부분을 개선시켜 주실 분은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smi 자막은 국내에서만 사용해서 그런지 아직도 숨은 버그가 약간씩 있습니다.

간단하게 읽어들이고 작업하는 건 상관없는데 좀 디테일한 것을 원하는 경우에는 덴마크 개발자에게 직접 개선 요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툴이 편하고 좋은 건

영자막을 가지고 빈자막 만든다음에 번역하면 편하고 좋을 겁니다.

화면 구성이라든가 사전링크 걸기라든가 이런 걸 원하는 입맛대로 만들려면 누군가 지속적인 요청이나  

다른 툴을 만드는 것이 더 나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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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한글화 하는 프로그램을 몇가지 사용해보고 나서 제가 아는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자막 프로그램은 Subtitle Edit, 한방에 3.31, SMISyncW, Subtilte Workshop 2.51, KeySubSync 등 아주 많더군요


전문적으로 자막을 만드는 영상번역가 분들이 사용하는 건 또다른 거 같더라구요..

ATS Script 라는 무료 프로그램과 유료 프로그램인 미디어 트랜스 2.0, 3.0이 있다는 걸 인터넷을 검색하고 자막 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가 월등히 늘어서 알게되었습니다.

ATS Scriptway 라는 자막 제작툴은 자막 제작, 감수까지 해주는 기능이 있는 거 같더군요.
http://ats.iandt.tv/ 에 가서면 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은 http://scriptway.tistory.com/ 에 많이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ATS Scriptway 자막툴은 smi 파일을 읽어들이는 기능이 없습니다. (읽어들이지 못하도록 일부러 만들어놓은 거 같아요)

ATS Scriptway 자막툴은 타임코드와 자막텍스트를 서로 분리하여 읽어들일 수는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제가 굳이 이걸 쓸 이유가 없어서 전 한두번 시도만 해보다가 말았습니다.

전문 영상번역가분이랑 SE(Subtitle Edit)에서 번역한 걸 ATS Scriptway 에서 인식하도록 하는 기능을 SE 개발자에게 요구해서 개발되었습니다.


자막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자막번역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Notepad, EditPlus 등과 같은 에디터도 사용됩니다.

한방에 3.31은 장점은 싱크 조정하기 엄청 편하고 몇가지 장점 등이 있습니다.

단점은 번역하고 나서 한줄 한줄 등록을 해주어야 하므로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역한 후 영문과 비교하여 앞뒤 문맥파악하면서 수정하기에는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초반에 나온 자막툴이라 정말 많은 분들이 이걸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만든 자막툴이라 smi 를 기본 지원합니다. smi 는 국내에서만 거의 이용하고 외국에서는 srt 를 주로 이용합니다. 참고적으로 알아두세요..


SMISyncW 플그램은 싱크 맞추기 좋고, 프레임율 변환 등이 아주 좋습니다. (이건 29.97 fps 를 제대로 변환하지 못하는 증상이 있어요)

전 사용하기 불편해서 주로 싱크를 맞춰보는 용도로만 사용해봤답니다.

싱크 맞추는 거 배우는 단계에서 사용해본게 전부랍니다.


영문자막과 한글자막(번역자막)을 동시에 보면서 번역하는 건 Subtitle Edit, KeySubSync가 좋습니다.

일명 미드번역가들은 키보드만으로 싱크도 조절해가면서 자막작업을 하신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주로 KeySubSync 자막툴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SE 자막툴은 DVD 자막인 sub/idx 자막을 읽어들이는데 아주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죠.

영문자막, 번역자막 동시에 보면서 작업하는 장점도 있는데 다른 좋은 기능들도 참 많아요.

단점도 물론 있구요.. 아직 개선시킬 사항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주로 이용하는 smi 자막의 경우에는 개선시킬 부분이 좀 있답니다.

제가 영어가 짧아서 개선을 시켜달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개발자 친구가 전세계 사람들이랑 상대를 하다보니 후원금을 줘야 신속하게 개선해주고 그러는 거 같다러구요.

저도 제가 필요한 기능은 후원금 좀 주고 개발해달라고 해서 개발해줘서 유용하게 잘 활용있답니다.

SE 자막툴 최신버전 받는곳 : http://www.nikse.dk/subtitleedit/


어떤 자막툴를 이용하시건 그냥 본인이 편하신 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고수는 굳이 자막 프로그램 좋다 나쁘다 따지지 않고 한다죠 ㅎㅎㅎ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사항은 자막툴은 동영상플레이어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합코덱을 설치해줘야만 자막툴에서 동영상을 인식합니다.

통합코덱도 계속 버전업이 이뤄지고 있으니 항상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필요합니다.

고화질도 잘 인식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순전히 통합코덱에 달려 있습니다.

최신버전 통합코덱인 Z통합코덱이나 스타코덱중에서 고화질인 mkv도 잘 인식하는 걸루다가 설치하시면 됩니다.


통합코덱 설치하시면서 주의하실 점은 무조건 다음 다음 누르지 마시고 불필요한 체크하는 건 선택하지 마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Z통합코덱 설치법에 대한 설명은 http://link2me.tistory.com/7 게시물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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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은 Coder(부호화) Decoder(부호번역화) 혹은 Compression(압축) Decompression(해제)의 약자로 영상과 음성 등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는 코더(Coder)와 디지털 신호를 영상과 음성으로 바꿔주는 디코더(Decoder)의 합성어입니다.
즉 영상이나 음성 등의 신호를 펄스 부호 변조(PCM)를 사용하여 전송에 적합한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고 역으로 수신측에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기기나 장치를 코덱(Codec)이라고 합니다.


영상 프레임레이트란 뭔가 자료를 찾아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Frame
Frame은 영화에서 한 장의 정지된 그림을 의미합니다. 영화는 통상 1초에 동일한 크기의 24장의 그림(Frame)을 연속으로 보여주면 우리눈은직이는 것처럼 인식합니다.

Framerate
1초 에 몇장의 프레임(그림)을 보여줄지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통상 fps(frames per second)로 표시합니다. 인간의 눈은 24fps이상의 그림을 연속으로 보여주면 각각의 그림을 인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에서 사용하는 NTSC TV는 대충 29.97fps으로 영화는 대충 23.976fps로 구성되고

유럽에서 사용하는 PAL 방식은 25fps으로 구성됩니다. 


NTSC
1953년 미국의 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에서 만든 칼라 TV 표준으로 미국, 우리나라, 일본, 캐나다 등에서 사용합니다. 수평해상도 525라인, 수직 주파수 60HZ, 초당 29.97fps입니다.


PAL
PAL (Phase Alternating Line)은 1960년대 초 유럽에서 개발된 TV 표준입니다. PAL은 NTSC보다 약간 해상도가 좋은 수평해상도 635라인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초당 프레임은 NTSC보다 작은 25fps를 사용합니다.PAL에는 PAL B/G, PAL I, PAL M이 있는데 가장 오래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PAL B/G이며 NTSC와 해상도는 같으나 PAL전송방식과 컬러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PAL M 이 있습니다. 3가지 방식 모두 기본적으로 호환성이 있으나, 오디오 변조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오디오 변조방식에 주의해야 합니다.


Multiplexing(muxing)
오디오, 비디오, 자막 등을 한 개의 파일로 합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컨대 우리가 영화를 보는데 소리와 영상, 자막을 별개의 플레이어에서 실행시켜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럼 소리, 영상, 자막이 일치되게 재생시키기가 아주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번거로움이 없도록 한 개의 파일 안에 소리, 영상 ,자막을 합치는 것을 말합니다. 플레이어는 합쳐진 파일안에 포함된 소리, 영상, 자막을 알아서 딱 맞게 재생합니다.


MPEG : 디지털 비디오(MPEG-1, MPEG-2, MPEG-4), 디지털 오디오(MP3, AAC) 표준을 정의하는 Motion Picture Expert Group을 말합니다.

MPEG-1 : mpeg에서 1993년에 개발한 오디오 비디오 압출 포맷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mp3와 videocd가 있습니다. bitrate이 1.5Mbit/s이하입니다.
Mpeg-2 : mpeg에서 개발한 비디오 표준으로 DVD, SVCD, 디지털 TV에서 사용됩니다. mpeg-1보다 데이터 전송량이 더 큽니다.
MPEG-4 : 초당 bitrate이 1.5MBit/sec이하인 오디오, 비디오 엔코딩을 위해 1998년 국제표준기구(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에서 만든 새로운 압축방법을 말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divx와 xvid입니다.


MKV(MatroskaVideo)
MKV 는 오픈 표준 자유 컨테이너 포맷으로 개수 제한 없이 비디오, 오디오, 그림, 자막 트랙을 한 파일 안에 담을 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흔히 쓰이는 영화/드라마 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담기 위한 보편적인 포맷입니다.
AVI, MP4 혹은 ASF 등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마트로시카 포맷은 완전한 오픈소스로 비디오 파일에는 .MKV 확장자를 사용하고, 오디오 파일에는 *.MKA를 확장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신 고화질 압축 코덱인 H.264를 사용한 대부분의 영상들을 MKV 포맷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어 MKV 코덱이 HD급 동영상의 표준으로 급속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TS/TP
TS, TP 파일은 보통 HDTV 방송을 수신,녹화기를 이용하여 캡쳐한 방송 원본 파일로 일반적으로 디지털방송녹화 파일이라고 합니다. 이는 *.MKV와 비슷한 HD 포맷으로 보면 되는데 이 파일을 PC를 통해 보기 위해서는 그래픽 카드는 DXVA를 지원해야 합니다.

코어(Core)AVC
코어코덱사가 개발한 비디오 디코더로 MPEG-4AVC(H.264) 포맷을 디코딩 해줍니다.

이 디코더는 현재 나와있는 H.264 디코더 중 가장 빠른 디코더로 알려져 있는데 AVC 컨텐츠 재생 시 컴퓨터로 하여금 적은 프로세싱 파워를 소모하게 해주며 고성능의 컴퓨터로 하여금 고해상도 비디오를 재생하게끔 해줍니다다. 하지만 비디오 출력의 화질은 저하됩니다.


방송시스템이 기본적으로 29.97프레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변환을 합니다.

NTSC방식이라고 하는데 24프레임 짜리를 29.97로 변환하는것을 텔레시네, 반대가 키네코, 라고 하죠. 보통 풀다운 한다고 합니다.


외국영화 영상을 구하고 자막을 구해서 감상을 할 경우 구하는 자막이 SRT 자막입니다.

이걸 SMI 자막으로 변환하여 프레임레이트를 맞추면 되는데, 보통의 디빅 파일들과 DVD 타이틀은 싱크가 다릅니다.

다행히 디빅과 DVD의 프레임 차이에서 오는 오차를 알게 되어 Subtitle Workshop에서 자막을

NTSC DVD는 인풋 29.97fps, 아웃풋 30fps 로 잡아주니 대부분의 싱크 밀림 현상은 해결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시작 싱크를 맞춰줘야 합니다. (시작싱크 맞추는 건 다른 게시물에 설명되어 있음)

자막 싱크는 자막이 너무 빨리 나타나면 양수값을 사용하고, 너무 늦게 나타나면 음수값을 사용하세요


프레임율 변환만 해주는 소프트웨어는 http://www.autohotkey.com/forum/topic41466.html 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자막 편집까지 가능하고 프레임율까지 변환이 되는 프로그램은 SMISyncW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프레임에 관한 걸 인터넷 정말 열심히 검색해서 쓸만한 거 하나 찾은거 같네요..

http://documentation.apple.com/en/cinematools/usermanual/index.html#chapter=2%26section=5%26tasks=true

보시면 그림으로 설명이 참 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NTSC 역시 영화에선 문제가 좀 있습니다.
23.976fps 를 29.97fps로 맞추기 위해 텔레씬이라는 기법을 사용하는데 3:2 풀다운이라고도 합니다.
1초에 24프레임짜리를 1초에 30프레임으로 재생하려면 4개의 프레임을 5개로 만들어야 합니다.
없는 프레임을 짜깁기로 만들어서 연속 동작이 어색하지 않도록 처리를 하지만
실상은 3:2 비율로 빨랐다 느렸다를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다만 워낙 짧은 시간에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그다지 인식되지 못할 뿐입니다.
아무튼 이 NTSC에서의 텔레씬 기법은 비록 3:2로 왔다갔다 속도로 재생되긴 하지만
어쨌든 원래 영화의 재생속도를 왜곡하지는 않습니다. 동일한 러닝타임으로 진행됩니다.



http://dicer.tistory.com/168    tp 2 mkv 하는 방법 소개


동영상 인코딩

동영상 인코딩이란, 출력할 기기 또는 매체에 맞게 동영상 해상도나 코덱, 형식 등을 변환하는 작업을 말한다. 예를 들어, MP4 파일만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AVI 파일을 MP4 파일로 변환하는 식이다.

요즘 영화 파일은 720p, 1080p 고화질 동영상이 많으며, 크기도 4GB~12GB에 달해 인코딩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린다. 또한 동영상 재생 기기(또는 매체)의 해상도가 높아도 인코딩 시간이 늘어난다. 예를 들어, 같은 동영상을 해상도 320x480 크기로 인코딩할 때와 해상도 640x960 크기로 인코딩할 때를 비교하면 후자가 2배 정도 오래 걸린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요즘 같은 시대에 몇 시간씩 걸리는 인코딩 시간은 스트레스의 주범이 될 수 있다.

인코딩 시간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PC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PC 업그레이드 방법으로 그래픽 카드를 바꾸거나, 메모리(RAM) 용량을 증설한다고 해서 인코딩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동영상 인코딩 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CPU 성능 업그레이드가 우선이다. 인코딩 작업은 CPU 연산 처리 능력이 높을수록 빠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작 속도가 높은 CPU보다 코어 또는 쓰레드 수가 많은 멀티 코어 CPU의 인코딩속도가 빠르다. 물론, CPU가 멀티 코어라고 해서 무조건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인코딩 프로그램이 멀티 코어를 인식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활용해야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샌디브릿지(Sandybridge)’는 인텔의 32nm공정에서 생산된 2세대모델로 CPU에 그래픽 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내장그래픽 칩을 넣어 CPU와 GPU를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시장에서 통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CPU라고 볼 수 있죠. 샌디브릿지 제품군에는 i3, i5, i7 세 가지 종류가 있고, 숫자가 높을수록 고성능/고가격을 선보이는 제품이다.

AMD FX-8150 이 인텔 샌드브릿지 Core i5 2500K 와 동급성능이라고 한다.

영상편집용 PC를 구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CPU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이며, 또하나는 GPU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방법이다.

동영상편집 프로그램이 Adobe Premiere나 TMPEG를 사용하면 GPU가속이 가능하며, 그렇지않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따면 GPU가속이 되지 않는다.

인코딩의 기본과정은 소스 -> 영상, 음성 분리 -> 영상인코딩, 음성인코딩 -> 영상과 음성 합치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인코딩이란 자체가 손실 압축이므로 원본과 비슷하게란 없다고 봐야 한다.

DVD 소스를 DGIndex로써 D2V 파일과 AC3 파일로 Demux 한다.

DVD에선 코덱을 MPEG2를 사용하지만 DVD Rip은 MPEG4 계열을 사용하니 용량이 적게 들 뿐만 아니라 디코딩 속도가 단축되어 손쉽게 볼 수 있다.

비트레이트로 설정하는 경우 숫자를 높게 해줄 수록, 1pass보다 2pass로 인코딩하는게 효율적이다. 단, 비트레이트를 너무 많이 설정하면 용량도 커지니 주의가 필요하며, 영화 인코딩하는 거라면 2패스 인코딩은 기본이다.

 

메구이나 x264같은 정보는 종스비님의 블로그나 김코믹님 블로그를 보시면서 공부하시면될거같습니다.

http://blog.naver.com/chbocoder 김코믹

http://blog.naver.com/jongsbee 종스비

 

참고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은 CPU의 성능이 높고 메모리 용량이 많으면 인터넷 창이 팍팍 뜨고 프로그램 실행도 클릭하자마자 바로 열리는 줄 착각한다. 이미 듀얼코어 급의 CPU를 사용하고 있고 원하는 용도가 사무실 서류작업, 부팅 속도가 빠르길 원한다면 현재 사용하는 하드디스크(HDD)를 SSD 하드로 바꾸기를 권유한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 고성능 PC를 원하는 경우라면 CPU 속도도 빨라야 하고, 그래픽카드 성능도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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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영화를 보다보면 동영상플레이어에 자막이 이상하게 깨져보이는 현상이 나오는데요.

 

이건 동영상 플레이어가 자막 인코딩 모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입니다.

자막 파일은 구조가 텍스트 파일입니다.

텍스트 파일은 ANSI, UTF8, Unicode 와 같은 Encoding 모드가 있습니다. 이 인코딩 모드를 제대로 다 지원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도 있지만, 지원을 못하는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KMP, 다음팟플레이어에서는 자막모드(ANSI, UTF-8) 모두를 자동으로 인식하므로 문제가 없는데 곰플레이어는 이걸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이용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자막 편집툴을 이용하여 자막모드를 변경해줘야 합니다.

 

 

 

이번에는 SE(Subtitle Edit) 자막툴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SE 자막툴 다운로드 : https://github.com/SubtitleEdit/subtitleedit/releases

 

 

 

SE 자막툴은 기본적으로 자막모드가 ANSI 이건 UTF-8 이건 모두 자동으로 읽어들이므로 이 자막툴에서는 깨져보이는 증상이 없습니다.

 

문제는 동영상플레이어가 지원을 못하는 경우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므로

 

아래 그림처럼 자막 Encoding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조정해주어야 합니다.

 

 

 

 

이 툴은 Encoding 모드가 엄청나게 많아요..

 

여기서 한국어 949를 찾아서 변경해주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ANSI 모드 입니다.

 

 

 

 

 

 

 

이 자막툴은 불행하게도 아직은 SMI 자막의 CLASS 를 변경해주는 기능은 없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가 개발자에게 요청하여 수정해달라고 할 날이 오겠죠..

 

(개발자도 그냥은 잘 안해주니 후원금이라도 보내줘야 금방 해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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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저화질 영상의 프레임율이 23.976 외에 25프레임, 24.976으로 된 것도 봤구요..

프레임율이 상당히 이상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ㅎㅎ

하지만 미국영화는 거의다 23.976 fps 이고, 유럽영화는 25 fps 이구요.


자막의 싱크가 점점 느려지거나, 빨라지는 경우는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frame rate로 인한 경우이고,

둘째는 framerape라는 독특한 편집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framerape 방식이 일정한 비율로 frame을 잘라내는 게 아니라,
    어떤 곳은 많이 잘라내고, 어떤 곳은 적게 잘라내고, 어떤 곳은 아예 안 잘라내고 하기 때문에,

    나중에 자막을 고화질용 자막으로 싱크를 수정할려면 전부다 새로 맞추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고화질 영상을 보면 똑같이 24 프레임인데 4.37G 근처가 있고 6.55G 근처가 있습니다.

    (간혹 고화질 영상도 23.976 프레임도 있더군요)

    통상적으로 보면 4GB 대 영상은 23.976으로 된 것을 24프레임으로 변환하면 거의 정확하게 맞는데요..

    6.55 GB는 프레임율은 동일하지만 영상에서 잘라낸 부분이 달라서 영화보면서 싱크를 수정해줘야 하더군요.


frame rate 가 틀린 경우 frame rate 를 편하게 변경해주는 자막 편집툴

- 국산 프로그램 : SMISyncW 2.50 

- 외산 프로그램 : SE(Subtitle Edit)


영상과 자막 frame rate는 동일한데 자막 싱크가 맞지 않을 경우

- 국산 프로그램 : 싱크 일괄조정은 한방에 3.31 을 이용하면 좀 편합니다.

- 외산 프로그램 : SE(Subtitle Edit) 이용하면 편한데 약간 좀 개념 이해가 필요합니다.


저화질 영상을 보다가 고화질 영상을 구해서 볼 때 싱크조절이 쉽지 않은 이유
-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싱크 재조정하는 것은 저화질 영상의 프레임율만 알면 거의 손쉬운 편입니다.

- 그런데 자막에 영상 프레임율 정보가 없으니 싱크 조절하다가 낭패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부 배우면 됩니다. 알고 보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영화가 24프레임인 이유

  • 우리 인간이 깜빡임을인식할 수 있는 최소의 헤르쯔 단위가 45Hz 이하
  • 45Hz 이하이면 뚝뚝 끊기는 현상 발생
  • 영사기는 빛으로 1프레임당 2번을 쏘기 때문에 24 * 2 = 48Hz 가 됨
  • 우리나라 방송이나 테잎이 30 프레임인 이유는 30 * 2 = 60Hz 인데 이유는 우리나라의 전기적 특성에 맞추다보니...(미국, 일본도 60Hz)
  • 유럽 같은 경우에는 전기가 50Hz 이므로 당연히 25프레임을 사용

NTSC 방식은 1초에 60주사선(30프레임)을 전달하게 된다.

  • 흑백 TV 시절에는 1초는 정확히 30프레임이었다.
  • 60Hz 일부에 컬러신호를 할당하는 방법(YUV) 때문에 속도가 조금 느려지게 되었는데 1초에 30장이 아닌 0.1%의 속도가 느려진 29.97장으로 출력
  • 즉 30장의 그림이 1초보다 조금 더 긴 시간동안 재현되게 되는 것이다.
  • 29.97 프레임을 Drop프레임, 30프레임을 Non-Drop 프레임이라고 한다.
  • NTSC 방식의 컬러TV를 개발하면서 개발자들은 흑백TV시청자도 동시에 TV를 시청하게 하여야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되었는데 그 해법으로 나온 것이 1초에 휘도신호를 29.97프레임 넣고 0.03프레임의 시간에 컬러신호를 끼워 넣어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 이로 인해 NTSC방식은 타임코드 상의 숫자와 실시간이 맞지 않는 불일치가 생기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생긴 오차의 처리방식으로 인해 DF(Drop Frame), NDF(Non-Drop Frame)의 구분이 생기게 되었다.

◈◈◈ Telecine ◈◈◈

영화는 초당 24fps인데 NTSC(우리나라, 일본, 미국)방식 TV에서는 초당 29.97fps이므로 24fps이 29.97fps가 되도록 프레임을 추가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TV는 통상 영화보다 화면 흐름이 느리므로 더 많이 프레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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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자막을 각각 따로 구했을 때 영상과 자막 싱크가 잘 맞기도 하지만

영상과 자막 싱크가 맞지 않아서 동영상 플레이어의 단축키를 눌러가면서 영화를 보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런 문제의 원인을 몰라서 무척 고생하신 분들 계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것을 겪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문제의 원인은  

영상의 프레임율(frame rate)과 자막의 프레임율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미국영화는 프레임레이트에는 23.976 fps 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고화질인 경우에는 24 fps도 있습니다.

DVD 영상을 변환한 경우에는 29.97 fps 로 된 경우도 있습니다

- 미국영화 : 23.976 fps

- 유럽영화 : 25 fps

- TV 드라마 : 29.97 fps

- DVD : 30 fps  --> 영상을 추출하면 29.97 fps로 추출됨, 싱크 맞는 자막 구하기 어려움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영상의 frame rate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 싱크를 조정해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자막 편집툴이 있으면 자막 frame rate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레이트(frame rate)를 조절 용이한 툴은

- 국산 프로그램 : SMISyncw 2.50

- 외산 프로그램 : SE(Subtitle Edit)

 

동영상 프레임레이트(frame rate) 알아내는 방법은 동영상 파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편집툴에서 frame rate 조절 방법은 자막툴에서 다루겠습니다.

KMP에서 프레임레이트 확인하는 방법 : http://link2me.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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